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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8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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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궂은 오늘 점심은 잘 먹었나 모르겠네. 보고싶어도 보고싶고 자꾸 생각난다. 나는 이 모든 마음들에 감사하고 있어. 비록 늦었지만 늦게나마 깨달았다는 것에 감사해. 보고싶다고 해서 마음껏 볼 순 없는 얼굴이지만 멀리서, 보이지 않는 먼 곳에서도 응원하는, 당신의 팬이 있다는 거. 알고있지? 그런 사람이니까... 오늘은 목소리가 듣고 싶은 날이다. 평소보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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