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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6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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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이제 정말 활동 끝이구나. 나는 아직도 실감이 안나. 바쁘디 바빴을 활동시기에 난 그저 니가 아프지않기만을 바랐는데 그 원인을 모르지만 힘들어하는 니 모습을 마주하니 그 어떤 생각조차 나지않았어. 그만큼 나에게는 충격적이었어. 그런 니 모습을 마주한게 처음이여서 더 충격적으로 다가왔는지도 몰라. 그리고 오늘 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스스로 감내하기 힘든 순간이 있었을텐데 항상 밝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팬들 앞에 있어줘서 정말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었어. 나는 너에게 별로 해준 것이 없는데 너에게서 받은 즐거움과 행복은 결코 잊지 못할거야. 그토록 값진 경험을 받은 내가 너에게 줄 수 있는건 관심과 응원밖에 없구나. 기다리고 있을게. 더 성장한 모습으로 다시 볼 수 있기를 바라. 정말 수고했어. 팬으로서 너를 응원할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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