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2013.09.06 20:53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너에게 길게 느껴졌을지 짧게 느껴졌을지 모르는 3개월간의 활동이 끝났어. 나한테는 굉장히 짧았던 시간같아. 마지막이라 아쉬운 것보다 아파보여서 마음이 더 안좋아
다른 건 다 필요없다하더라도 건강했으면 좋겠어 민석아 건강해야 노래도 하고 춤도 추고 다시 우리도 만나고 그러지
100일동안 누구보다 열심히 우리를 향해 준 민석아 정말 고맙고 사랑해! 푹 쉴수 있었으면 좋겠지만
스케줄이 허락할지가 문제구나.. 그래도 짬짬이 계속 쉴 수 있었으면 좋겠다.
사랑해 앞으로도 항상 응원할게! 아주아주 많이 많이 사랑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8205 시럽 2013.09.06
8204 시럽 2013.09.06
8203 시럽 2013.09.06
8202 시럽 2013.09.06
8201 시럽 2013.09.06
8200 시럽 2013.09.06
8199 시럽 2013.09.06
8198 시럽 2013.09.06
8197 시럽 2013.09.06
8196 시럽 2013.09.06
8195 시럽 2013.09.06
8194 시럽 2013.09.06
8193 시럽 2013.09.06
8192 시럽 2013.09.06
8191 시럽 2013.09.06
8190 시럽 2013.09.06
8189 시럽 2013.09.06
8188 시럽 2013.09.06
8187 시럽 2013.09.06
8186 시럽 2013.09.06
8185 시럽 2013.09.06
8184 시럽 2013.09.06
» 시럽 2013.09.06
8182 시럽 2013.09.06
8181 시럽 2013.09.06
8180 시럽 2013.09.06
8179 시럽 2013.09.06
8178 시럽 2013.09.06
8177 시럽 2013.09.06
8176 시럽 2013.09.06
Board Pagination Prev 1 ... 1641 1642 1643 1644 1645 1646 1647 1648 1649 1650 ... 1919 Next
/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