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ㅠㅠ오빠 제발 아프지마요ㅠㅠㅠㅠㅠ
늑미로 컴백하기 전에 오빠가 살뺀거 보고 '우와 쉬는동안에 살 빼구 이뻐졌네~'했었는데
늑미로 활동하고 으르렁까지 활동하면서 오빠를 보면 그냥 막 마음이 아파요ㅠㅠㅠㅠㅠㅠ
세네달동안 정말 쉴틈없이 해외활동도 하는 오빠 보면서 정말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해보면 생각하는것 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ㅠㅠㅠ
진짜 오빠 웃는 얼굴 생각하면서 일상생활 잘하다가도 오빠가 아픈 것 처럼 보이거나 하면 그때부터는 진짜 아무생각도 안들고 그저 오빠 걱정뿐이에여ㅠㅠㅠㅠ
제발제발진짜제발 아프지말구 다치지말아요ㅠㅠㅠㅠ 요즘 날씨 쌀쌀해졌으니까 따뜻하게하구 다니구요ㅠㅠㅠㅠ
언제나 항상 영원히 오빠 응원하고 사랑할게요, 무대에 있을 때 가장 빛이 나는 오빠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