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2013.11.13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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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래기...오늘은 뭐하면서 보냈어??
연말 시상식 준비하면서 보낸거야??
여기 나를 비롯한 니 팬들은 전부다 너 보고싶단 그리움으로 하루를 보내..
그것도 우리에겐 소중한 일상이니까..니가 존재하는것만으로도 우린 행복할수 있는거 알고 있지?
넌 그냥 거기서 지금처럼 너의 일을 사랑하면서 웃어주면 돼..

내 새끼..몸은 힘들지만 마음은 천국이었음 좋겠다..
언제까지나 지켜줄께..사랑한다 민석아..
우리 가족을 제외하고 널 제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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