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축하다받고 모든일정이 끝나고 숙소가서 씻고누워서..무슨생각으로 어떤기분으로 잠들지...생각만해도 벅차네요...내가이렇게벅차고 오만가지생각이드는데...그동안지난세월 연습할때부터 데뷔하고 작년부터..올해 모든순간들이 스쳐가겠지요? 가족들목소리들으면 얼마나벅차고행복하고 와.. 생각만으로도 울컥하네요...올한해 이리도큰사랑 받은만큼.. 내년엔 백만배로더큰사랑 줄게요!! 시우민팬으로써진심으로너무감사하고벅차서 감정이 흘러폭발하네유.. 오늘하루...의미가아주깊은날이예유...앞으로 얼마안남은..2013얼마나많은것들로 내활력소가되줄지..우리 팬들도 시우민에게 응원이되고 힘되주기위해서 아마지금보다더 노력할거같아요...올한해 시우민을알게되고 내게 아무조건없이 힘되주고 비타민되주고 위로가되준거..너무너무감사합니다 시우민이 우리들에게 주는 자부심만큼 저도 팬으로써부끄럽지않게 열심히 정직하게 고운마음가지고 살게요!! 진짜너무고맙습니다...시우민 사랑함돠..그리고 너무나소중하고 귀한사람인걸...항상잊지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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