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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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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나는 항상 네 편이야.
너는 우리로 인해 네가 빛난다고 했지만, 글쎄, 적어도 나는 너의 존재 덕분에 더 열심히 살게 되고 열정이라는 걸 배운 것 같아.

언제나 보고픈 민석아 오늘따라 더 보고싶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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