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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1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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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오월이야
널 만나 따뜻한 봄이 가고 이제 여름을 맞을 준비를 하고있어
하고싶어도 못한 말은 항상 하지 않았다는 너...
그 한마디가 내맘을 울린다ㅜ
맘이 찡하고 그냥 말없이 널 꼭 안아주고 싶었어
이젠 말하지 않아도 괜찮아..다 괜찮아...
많이 부족하지만 네가 말하지 않아도 네 맘 다 헤아릴 수 있는 그런 팬이 되도록 나도 많이 노력할게
그래서 5월엔 널 더 생각하고 더 아끼고 더 사랑할거야
내 세상에 김민석이라는 꽃이 핀 후론 일년 365일이 온통 봄이야
내게 봄을 선물해줘서 정말 고마워. 민석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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