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2015.05.08 01:43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보고싶다...보9싶da...우리 밍쏙오빠ㅠㅠㅠㅠㅠ
하루 온종일 오빠만 바라볼 수 있다면 이 그리움이 조금은 가실까...?
문득 떠오른 물음표 하나에 곰곰이 생각해봤는데 결국은 아니였어ㅜ
보고 있어도 보고싶단말...전엔 절대 이해 못했는데ㅋㅋ
하...이젠 너무 잘알겠어..뼛속까지 그리운 느낌ㅠㅠㅠ그래서 시린 느낌ㅠㅠ
그래두 난 이렇게 오빠를 그리워 하는 이 순간순간까지도 너무너무 소중해
단 한순간도 놓치고 싶지 않아서 그래서 난 매순간마다 오빠를 생각해요
마치 숨을 쉬듯 그렇게 내 일상에 자연스레 오빠가 녹아든 그날처럼.
내 일상에 들어와줘서 고마워요. 그리고 지금처럼 이렇게 항상 내가 볼 수 있는 그곳에 있어줘서 또 고마워요..

난 이게 너무나도 당연하다 생각했는데 아닌가봐요..당연한게 아닌데 내가 바보처럼 착각했었나봐ㅠㅠㅠㅠㅠㅠ
수줍게 고개를 빼꼼 들어도 언제든 바라볼 수 있기를ㅠㅠ오빠가 돌아보면 내가 언제나 환하게 웃고 있는 것처럼.
오빠가 뭘상상하든 그 이상으로 내가 오빠를 많이 아끼구 좋아하고..사랑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변함없이 오빠 곁에 있을게요!! 아낌없이 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855 시럽 2015.05.09
48854 시럽 2015.05.09
48853 시럽 2015.05.09
48852 시럽 2015.05.09
48851 시럽 2015.05.09
48850 시럽 2015.05.09
48849 시럽 2015.05.09
48848 시럽 2015.05.09
48847 시럽 2015.05.08
48846 시럽 2015.05.08
48845 시럽 2015.05.08
48844 시럽 2015.05.08
48843 시럽 2015.05.08
48842 시럽 2015.05.08
48841 시럽 2015.05.08
48840 시럽 2015.05.08
» 시럽 2015.05.08
48838 시럽 2015.05.07
48837 시럽 2015.05.07
48836 시럽 2015.05.07
48835 시럽 2015.05.07
48834 시럽 2015.05.07
48833 시럽 2015.05.07
48832 시럽 2015.05.07
48831 시럽 2015.05.07
48830 시럽 2015.05.07
48829 시럽 2015.05.06
48828 시럽 2015.05.06
48827 시럽 2015.05.06
48826 시럽 2015.05.06
Board Pagination Prev 1 ... 286 287 288 289 290 291 292 293 294 295 ... 1919 Next
/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