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2016.03.27 15:38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 민석아?
한국 잘 도착했다는 사진을 봤어 !
같은하늘 아래 있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좋은지 몰라..
마음속이 몽글몽글해지고 기분이 빤짝빤짝하게 변하는 느낌이랄까?..
암튼 그래 ㅋㅋㅋ

어제는 너의 생일이었지만..
요새 내현실 삶이 너무 힘들어서 우울했거든..
도망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모든걸 내려놓고 눈이 왈칵 쏟아질 것처럼 우울했는데 ..

오늘은 잠잠해진 것 같아 마음이..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지 잘 모르겠지만 .,
나쁘지 않아..

고생했어! 푹쉬고 남은 오늘하루 좋은하루보내길 바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1165 시럽 2016.03.30
51164 시럽 2016.03.30
51163 시럽 2016.03.30
51162 시럽 2016.03.30
51161 시럽 2016.03.30
51160 시럽 2016.03.30
51159 시럽 2016.03.30
51158 시럽 2016.03.30
51157 시럽 2016.03.30
51156 시럽 2016.03.30
51155 시럽 2016.03.30
51154 시럽 2016.03.29
51153 시럽 2016.03.29
51152 시럽 2016.03.29
51151 시럽 2016.03.29
51150 시럽 2016.03.29
51149 시럽 2016.03.29
51148 시럽 2016.03.29
51147 시럽 2016.03.29
51146 시럽 2016.03.29
51145 시럽 2016.03.28
51144 시럽 2016.03.28
51143 시럽 2016.03.28
51142 시럽 2016.03.28
51141 시럽 2016.03.28
51140 시럽 2016.03.27
51139 시럽 2016.03.27
51138 시럽 2016.03.27
» 시럽 2016.03.27
51136 시럽 2016.03.27
Board Pagination Prev 1 ...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 1919 Next
/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