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2016.06.23 19:32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민석아...
사랑해방 넘나 오랜만인 것...
반성합니다...

안그래도 회사에서 틈날때마다 집에서는 두말하면 잔소리
핸드폰만 손에 잡고 뗄 줄을 모르는데 ㅜㅜㅜ
요즘 더 주위에서 너 중증이 되간다며 걱정하지만
민석아 누나는 태어나서 지금이 제일 행복하단다...

어제 경희대에서 난 너의 주옥같은 멘트에
너무 감동해서 토할뻔..8.8
나는 싱크탱크도 아니고 용기도 없어서 아에
손들 용기조차 없었고 당첨되신분들 너무 부러워하며 날 탓햇는데
ㅠㅠㅠㅠ
더 안절부절하는 너의 모습에 난
또 치였다 치였어.. 어제 진짜 ㅜㅜㅜㅜ

그곳에 모인 2000명의 마음까지 헤아려주는
너를 누가 싫어할 수 있을까 ㅜㅜ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1555 시럽 2016.06.24
51554 시럽 2016.06.24
51553 시럽 2016.06.23
51552 시럽 2016.06.23
51551 시럽 2016.06.23
» 시럽 2016.06.23
51549 시럽 2016.06.23
51548 시럽 2016.06.23
51547 시럽 2016.06.23
51546 시럽 2016.06.23
51545 시럽 2016.06.23
51544 시럽 2016.06.23
51543 시럽 2016.06.22
51542 시럽 2016.06.22
51541 시럽 2016.06.22
51540 시럽 2016.06.22
51539 시럽 2016.06.22
51538 시럽 2016.06.21
51537 시럽 2016.06.21
51536 시럽 2016.06.21
51535 시럽 2016.06.21
51534 시럽 2016.06.21
51533 시럽 2016.06.21
51532 시럽 2016.06.21
51531 시럽 2016.06.21
51530 시럽 2016.06.21
51529 시럽 2016.06.21
51528 시럽 2016.06.20
51527 시럽 2016.06.19
51526 시럽 2016.06.19
Board Pagination Prev 1 ... 196 197 198 199 200 201 202 203 204 205 ... 1919 Next
/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