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석아, 어제 너무너무 걱정이 되었었는데 고생 많았어요.
아프지는 않을까 걱정이야.. 컨디션 관리 잘 해요.
오늘도 사랑해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

민석아, 공연 너무너무 수고했어.
어디서든 어떤 상황이든 최선을 다 하는 네가 너무 멋있다. 오늘도 너무너무 사랑해.!

수능이얼마남지 않았어요
공연 무사히 마친것같더라구요ㅠ 정말 다행이에요 저도 무사히 수능 볼수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래야 오빠를 서울에서 볼 수 있어요
사랑해요

민석아 날씨가 너무 춥다ㅠㅠ
감기 안 걸리게 따뜻하게 입고 건강 꼭꼭 챙겨야해

오늘도 사랑해 ♡

날씨가 갑자기 많이 추워졌어~~감기조심해~ 무엇보다 건강이 최고니깐~ 나의 별 오늘도 푹쉬고~더 사랑해~~

민석아 건강 괜찮은지 걱정된다
얼른 돌아와서 푹 쉬었으면 좋겠어
오늘도 수고했어 항상 고맙고 사랑해!

민석아 정말 많이 사랑해
나에게 용기를 줘
힘든 일을 잘 헤쳐나갈 수 있는 힘을 주라 민석아
잘 해낼게
민석아 항상 사랑해

민석아 공연하느라 수고 많았어ㅠㅠㅠㅠㅠ
한국 들어와서 푹 쉬자! 사랑해♥

민석아ㅠㅠ
내 덕심은 여전히 끓어오르는데 내 인생 최대로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있어ㅠㅠ
보고싶어 죽겠지만 나는 성공한 더쿠가 되어 너에게 부끄럽지 않은 팬이 되야하니까 가끔 찾아보며 버티고있어ㅜㅜ
앞으로 적어도 6달을 이렇게 보내야 할걸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린다ㅜㅜ
요즘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 바람도 차고... 환절기 감기 조심하구 건강이 제일 중요한거 알지???
열심히 공부하고 다시 올께 사랑해!♥

민석아 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
너가 정말 좋아죽을것같아ㅠㅠㅠㅠㅠㅠ
매번 뻔한 표현이라 미안해
근데 진짜로 존재해줘서 고마워
아프지 말구...
나도 한번쯤은 니 앞에서 니 팬이라고 항상 응원할거라고
말해보고싶다ㅠㅠㅠㅠㅠ

잘지냈어???민석아 오늘도 좋아해♥

민석아 공연 잘 끝내고
푹 쉬는 중이겠다 민석아
감기는 안걸렸지...??민석아 너무 보고싶다 보고싶어
사랑해
아프지말구 조심히 들어와

추운데 옷 따뜻하게 입고 조금이라도 있는 휴식시간 재미있게 보내ㅠㅠ!! 아푸지말고!

항상 아프지말고 건강하게만 지내줘요♡

어제 비오는 데 수고많았어!! 오늘 푹 쉬고 한국 잘 왔으면 좋겠다ㅠㅠ

어제추웠지?ㅜㅜ
비오는데 열심히하는모습너무감동이었어ㅜㅜㅜㅜ항상 감동이야ㅜㅜㅜㅜ
항상건강하고 행복한민석이 돼♥

민석아 사랑해

오빠.....언제나 다치지 말고 건강하게 열심히해요 사랑해요

사당해 민석

어제 무사히 마쳐준 것도 고맙고 열심히 해준 것도 진짜 고마워
오늘은 푹 쉬었으면 좋겠다, 니가 최고야 사랑해

민석아 일본에서 맛있는 음식 먹고 푹 쉬었음 좋겠다
어제 고생많았지?ㅠㅠ 비맞으면서 공연하느라 힘들고 추웠을텐데
열심히 한 너가 자랑스러워
아프지말고 건강했으면 좋겠다 오늘도 사랑해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

어제너무고생많았던 민석이
민석이 옷 따뜻하게입고
감기 안걸렸으면 좋겠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어ㅠㅠ
한국올때 따뜻하게 입고 와 ㅠㅠㅠ밍소기 추워추워 해ㅠㅠㅠ
언제나
사랑해 ㅠㅠ

민석아~
어제 추운데 비맞으며 공연하느라 고생했어..ㅠㅠ어여 한국와서 푹 쉬렴~^^
항상 열심히 해줘서 고마워~~
네 덕분에 항상 행복하단다~~
민석이도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어~~사랑해~~^^

안녕 민석아
오늘도 굿모닝 :) 어제 비 맞으면서 공연하느라 많이 힘들었을것 같은데 푹 자서 오늘 더 개운했으면 좋겠다.
바람이 차가워서 비가 안와도 추운 날씨인데... 비까지 장시간 맞으면서 공연하니까 얼마나 힘들었을까ㅜㅜ 그래도 다치지 않고 무사히 공연 마쳐줘서 정말 고마워.
평소에 운동 많이 했으니까 건강에 좋은 음식들 많이 먹고 잠도 푹자고 옷도 따뜻하게 칭칭 싸매 입어서 꼭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견뎌냈으면 좋겠어.
오늘도 너무너무 사랑해!!

비오는데 다치지 않고 콘서트 열심히 해서 너무 자랑스러워~
앞으로도 발전하는 민석이가 되는걸 응원할게!

안녕, 정말 사랑하는 우리 민석이야. 오늘도 어김없이 이쁘고 멋진 널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이 들더라.
역시 넌 뭐니뭐니 해도 무대 위에서 제일 빛나고 멋진 거 같아. 또 행복한 거 같았어.
어디서든 너의 웃음이라면 다 좋고 진실되지만 특히나 무대 위에서 웃는 웃음은 반짝 반짝 참 예뻐. 보는 내내 입이 안 다물어질 정도로 참 예뻐.
비바람과 추위와 찝찝함이라는 것이 너와는 거리가 참 먼 것들인데 무대라는 그 하나의 이유로 너는 그 마저도 하나의 너로서 만들어 버리더라.
그런 너의 능력은 참 진귀하고도 소중한 거 같아. 너를 사랑하지 않고는 못 배기도록 만들어.
나는 너에게 건강해달라, 행복해달라, 늘 웃음만 넘쳐달라는 바람을 말할 때에도 혹시나 그것이 너에게 부담이 되고 스트레스가 되고 또 그걸로 인해서 너의 마음에 상처가 생길까 참 걱정이 많았어. 근데 그런 나의 걱정은 참 어리석은 거더라. 너는 건강히 웃으며 행복한 모습을 오늘도 역시나 보여줬거든. 심지어 그 이상을 해내어 주거든.
너는 그런 사람이지, 내가 생각하는 것 그 이상을 보여주는 사람. 그리고 그 이상을 보여주기 위해 누구보다도 노력하고 스스로에게 채찍질을 하는 사람. 그런 너를 보면서 나는 얼마나 마음이 뜨거워지고, 또 동시에 부끄러워 지는지.
나로 하여금 그런 생각을 가지게 해줘서 너무 고마워. 늘 너를 통해서 세상을 바라보고 또 배우게 되네. 등대같은 나의 민석이.
오늘 너무 수고 많았어. 따뜻한 물에 샤워하고 커피도 마시고 이불도 목 끝 까지 폭 덮고 누구보다 따뜻한 밤 보내었으면 좋겠다 ♡ 민석아, 보고싶다. 또 정말 많이 사랑한다.

비가 쏟아지는 와중에도 너는 반짝반짝 빛이 나더라.
혹여나 미끄러질까봐, 다칠까봐 조마조마 가슴을 졸이며 기다릴수 밖에 없었지.
집에 있는 나조차도 추워 담요를 덮고 있는데, 빗속에서 춤추며 노래하는 넌 얼마나 추웠을까.
추위도 잘 타는 네가 내색없이 환하게 웃고있음을 보았을때 눈물이 날뻔했다.
예쁜 모습 보여줘서 고마워. 따뜻한 차 한잔 마시며 감기조심해. 정말정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