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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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10.22 23:23
ㅠㅠ 그래도 너 생각만 하면 진짜 눈물이 나고 무슨 나랑 가족도 아닌데 이게 무슨 감정일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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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10.22 23:19
민석아 안녕~! 오랜만에 들어왔어 ㅎㅎ
몸건강히 잘 지내고 있는거지 ~!
tv 채널을 돌리다 우연히 엑소2014에 나오는 널 봤어.
언제나 열심히 해줘서 기쁘고 고마워 ㅎ
감기 걸리지 말구....건강이 최우선인거.......잊지말고...
항상 사랑하고 보고싶고 그렇네
이런 내 마음을 너가 알랑가몰라 ㅋㅋㅋㅋㅋ ㅠㅠ
무튼 @@@!! 보고싶고 또 보고싶어 ㅎㅎ
오늘도 거의 다 끝나고 있네...그래도 ! 행복한 하루 보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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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10.22 22:51
민석아 나는 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정말이야 진심으로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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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10.22 22:48
민석아 많이 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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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10.22 22:39
유난히 더 보고싶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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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10.22 22:15
민석아, 완전 사랑해~~~♡
네가 있어서 별다른 일 없는 일상 속에서도 넘쳐나는 기쁨을 누려!
널 좋아하길 정말 잘했어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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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10.22 21:34
죽게떠 너 그거알아 금욜은 나의 D 데이야
나 매일 금욜 바라보며 지낸다
민석아 밥 많이먹어라 예쁜이 우리 민석이
내가 줄 수 없으니까 내 맘을 담아 보내니 맛난 것 많이 먹어라 두 숟갈 더 먹어라 우쭈쭈 내씨낑 사랑하는 우리밍소기
우리 금욜날 보자. 내가 진짜. 너를 .정말 .ㅈ니짜. 아.... 민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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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10.22 21:27
오늘 사랑하고 내일 더 사랑해 민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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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10.22 20:52
민석아 오늘은 어떤 하루를 보냈니?
나는 니가 항상 즐겁게 행복하게 하루하루를 보내길 빌어.
난 니 덕분에 항상 행복하거든.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나의 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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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10.22 20:27
민석아 보고싶다
오늘따라 더 보구싶당
금요일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ㅠㅠ힝
오늘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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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10.22 20:12
민석이랑 함께 하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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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10.22 20:10
민석아 항상 사랑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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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10.22 19:26
민석아 많이많이 사랑해
늘 고마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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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10.22 18:44
민석아 보고 싶다ㅠㅠ 항상 건강챙기고 홧팅!!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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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10.22 15:14
어제보다는 바람이 덜불지만 더 챙겨입고 몸 따뜻하게해. 오늘하루도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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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10.22 14:54
어서 금요일이 오길 바라고 있어.. 민석이 뮤비 기대기대 +ㅁ +
사랑해. 보고싶어. 민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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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10.22 14:29
넌 어떻게 보면 되게 예쁜데, 또 어떻게 보면 진짜 예쁘다.

이리보고 저리보고 요리봐도 이쁜~~민석이 보고싶다^^
오늘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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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10.22 13:12
민석아 사랑해 오늘도 화이팅
좋은 것만 보고 좋은 것만 듣고 앞으로 쭉쭉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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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10.22 12:59
♡♡♡♡♡♡♡♡♡♡♡♡x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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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10.22 10:51
민석아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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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10.22 10:46
날이 많이 추워졌어요.
그래도 오늘은 햇빛이 나네.
볕 좀 쬐고 그러면 기분이 나아진대요. 비타민D도 합성되고...
평소에 춤도 많이 추고 뼈가 튼튼해야하니까 햇볕 잘 쬐주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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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10.22 10:02
민석아!!!
날씨가 넘 우중충해
그래도 슬슬 단풍이 들기 시작한다!!
울긋불긋 풍경이 이뻐지고 있어ㅋ
밖에 나올 시간은 있는거지?ㅜ
추우니까 따뜻하게 입고 다녀
감기 걸리지 말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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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10.22 09:49
민석아 오늘 진짜 ㅠ_ㅠ 날이 너무 추워어!!
감기 걸리면 안된다!!!!! 옷 따뜻하게 챙겨입구우! 오늘 하루도 행복하기를 소망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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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10.22 09:39
민석아 !! 오늘도 너무 춥다 ... ㅠㅠ
감기 조심하고 , 행복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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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10.22 08:38
민석아 오늘은 어제보다 더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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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10.22 08:13
이상하게 요즘 네 사진들 보면 자꾸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
내 생각보다 민석이 너를 훨씬 더 좋아하나봐. 사랑해.
너의 발 닿는 걸음마다 그 길이 편안하고 행복하기만을 바라.
무미건조한 일상에서 가슴 벅차는 감정들을 느끼게 해줘서 고마워.
오랫동안 너와 함께 가고 싶다. 정말로. 영원이 힘들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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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10.22 07:54
민석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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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10.22 05:51
지금처럼만 해주면 더 바랄게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늘 새로운 모습으로 나를 놀래키는 너를 사랑하지 않을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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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10.22 03:11
민석아 너는 항상 웃기만 해!
내가 대신 울어줄게!!
보고싶다 민석아ㅠㅠㅠ
사랑한다 민석아ㅠㅠㅠㅠㅠㅠㅠ
항상 응원한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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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10.22 02:50
새벽인데 갑자기 너무 보고싶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네
내가 보고싶어하는 것 만큼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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