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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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5.02.06 11:01
오늘도 사랑한다~나도 웅동하러 갈거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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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5.02.06 06:43
민석아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ㅎㅎㅎㅎ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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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5.02.06 04:31
한계가 없나봐ㅜㅜ그냥 막 커져간다ㅜㅜ
이 마음이ㅠㅠ
민석아 사랑해8ㅅ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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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5.02.06 01:49
사람이 어쩜 이렇게 사랑스러울 수가 있지?
널 보면 하루에도 수백번 되뇌이는 말
말과 행동 하나하나에 진심이 묻어나는 사람
팬을 향한 그 눈빛이 너무 따뜻한 사람
바라만 봐도 너무 아까운 사람
세상 모든 풍파에서 지켜주고픈 사람
항상 티없이 맑은 웃음만 짓게 해주고 싶어
눈부시게 빛나는 사랑스런 내사람
네가 항상 행복했음 좋겠어
그게 곧 내 행복이니까..
어제보다 오늘 더 고맙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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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5.02.06 00:53
민석아 네 덕분에 행복해
정말로 고마워
어떻게 해야 이 맘을 다 보답할 수 있을까
하루에도 몇 번씩 고민해
영원이라는 것은 어렵지만
그럼에도 나역시 너와 영원하고 싶어
늘 응원해. 늘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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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5.02.05 17:57
민석아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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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5.02.05 11:06
오늘 하루도 잘 보내고 있는거지?
매일매일 널 생각하며 힘든 일 있어도 잘 견디고 보내는 것 같아..

내가수..
언제나 응원할께.. ^^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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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5.02.05 03:56
보고싶은 우리 민석이 너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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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5.02.05 00:50
민석아 내가 낮잠을 자는동안 슈몽을 꿨어
꿈에서 너랑 우리 시인들이랑 캠핑가는 꿈!!
정말 꿈처럼 네가 내 눈 앞에서 숨을 쉬고 말을 하고 햇살처럼 웃는데...
눈이 부셔서 그만 눈물이 났어ㅠㅠㅠ
이렇게 바라만 봐도 좋은데..
널 실제로 보게 된다면 난 어쩔줄 몰라 눈물만 흘리겠지ㅋㅋ
새삼 내가 널 얼마나 아끼고 사랑하는지 꿈이 깨고나서야 아련한 기억을 붙잡고 느끼고 있어
너의 이 빛나는 청춘을 지금 내가 이렇게 함께 할수있어서 지켜볼수있어서 정말 행복해ㅠㅠㅠㅠㅠ
앞으로 먼훗날 너의 청춘이 저물고 몸도 마음도 더 성숙한 어른이 되더라도 이 마음 변치않고 너와 함께 할수있길..
나의 꿈, 나의 청춘 사랑한다 김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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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5.02.05 00:27
오늘도 보고싶고 내일도 보고싶은 민석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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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5.02.04 23:39
민석아 넌 너무 귀여워 흑..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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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5.02.04 20:07
지치고 무기력한 날마다 나에게 힘이 되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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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5.02.04 14:56
민석아
오늘은 일이 연달아 터져서 폭풍같은 날을 보내다보니
일에 회의감이 잔뜩 들었었는데 너를 볼 생각에 다시금 힘을내고 있어
사랑해 ㅠㅠㅠㅠㅠ 매일 더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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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5.02.04 11:26
민석오빠 감기 조심하시구요 콘서트에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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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5.02.04 10:36
밍쏙 ♡ 오늘도 슈이팅합시다요~.~
화이팅싸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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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5.02.03 22:53
사랑해..
매일 살아가는 이유를 만들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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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5.02.03 21:46
오늘도 나에게 힘이 되어줘서 너무 고마워!
비록 너는 잘 모르겠지만 난 항상 너때문에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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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5.02.03 21:07
매일 보고싶다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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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5.02.03 21:04
그게 너였으면 좋겠다
생각만 해도 가슴이 차올라
나는 온통 너로ㅜㅜ
성시경씨의 너의 모든 순간을
들을때마다 네가 생각나
네가 숨쉬면 따뜻한 바람이
불어와
네가 웃으면 눈부신 햇살이
비춰ㅜㅜ
사랑해 내 햇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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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5.02.03 19:32
민석아 안녕..
이거 쓰면 니가 언젠가 보게 되는 날이 있을까? 그렇지 않더라도 그냥 매일 한번씩 너를 편하게 목놓아 부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좋구나.

부산에 니가 온다는 얘길 듣고 망설임없이 새벽네시에 일어나 첫 차를 타고 그 곳으로 갔지. 나는 일곱시 이전에는 일어나본 적이 없는데 말이야.

일곱시간동안 누굴 기다려본 적도 없어 나는. 태어나서 머리털 나고..ㅎ 참 춥고 쉽지않았지만 니가 무대에 올라와서 모습을 드러낸 순간 그 모든 힘듦은 사라지더라.. 마법같은 경험이었지. 발바닥면적보다도 훨씬 좁은 난간 위에서 한시간을 버텼는데 그래도 정말 행복했어 민석아.

끊임없이 손을 흔들어주고 서있는 팬들을 바라봐주고.. 참 뻔한 말이지만 나는 그날 다시한번 너에게 반하게 되었단다. 그리고 하루종일 구름위를 둥둥 떠있는 기분이었지. 이런걸 슈뽕이라고 하지 팬들은?>.<;; 여하튼 2015년에는 말 많이 하겠다는 약속 같은 것 없었지만 매일매일 슈뽕을 새롭게 맞는 기분이야 나는!

고맙다는 말 하고싶어, 민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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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5.02.03 18:32
잘 못와서,
너무 간만에 남기는 사랑해♥

민석아 사랑한다!!!!!
매일매일 네 생각하면서 열심히 살고있어ㅠㅠ!
고마워! 내 삶의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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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5.02.03 16:31
하트...♡♡♡
날씨가 풀어진다고 민석이 옷뎌 풀어지면 안돼!! 단디챙겨입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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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5.02.03 16:21
오랫만이야민석아
정말좋아해
다시없을정도로 너무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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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5.02.03 16:13
민석아 오늘도 즐겁게 보내고 있니?
요며칠 계속 봤다고 눈에 안 보이니 그새 맘이 허해지고 막 그러네
만두시절부터 차근차근 복습하는데 맘이 너무 뿌듯하다
우리 만두가 팬들과 낭낭하게 사랑을 주고받을 줄 아는 사람이 된거 같애서 너무 기뻐 >.<
언제까지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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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5.02.03 14:28

민석아 나 내일 결과 발표야........
널 보러 가고 싶었던 모든 시간을 참고 또 참으면서 1년을 보냈는데 어떻게 될까 싶어>.<
꼭 좋은 결과 얻어서 올해는 마음 놓고 널 봐야지! 물론 그때도 랜선으로 보겠지만 ㅠㅠㅠㅠㅠ
널 마음 편히 좋아할 수 있게 된다는 사실만으로도 난 행복할 것 같아ㅠㅠ
덧붙여서, 우승 축하해 >.< 그리고 팬들을 먼저 생각하는 너의 마음에 또 한 번 감동!!
사랑해 민석아♥


민석아 나 합격했어!!! 이제 맘놓고 널 좋아할거야 ㅠㅠㅠ..진짜진짜 사랑해 수험생활에 큰 힘이 되어준 너에게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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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5.02.03 14:21
오빠 아육대 다녀왔어요! 덕분에 정말 정말 행복했어요.
그동안 아파서 회복도 덜 된 상태일테고 두 달 간 공도 안 차봤다고 그랬잖아요. 그래서 혹시나 더 아플까 걱정했거든요..그런데 채팅때 했던 말 우승하고 와야지~했던 말 지켜져서 정말 기분 좋았어요. 오빠가 원하는대로 되어서 정말 좋아요.
응원하러 온 팬들 틈날때마다 보러와주고 우리랑 사진찍어서 인스타에 올려주고 우리만의 일방적인 사랑이 아니고 항상 소통하고 있음을 보여주어 고마워요.
푹 쉬어요! 소오오오름돋는 새 음반 여기서 꼼짝않고 기다리고 있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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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5.02.03 11:11
민석아
보고싶다
너무너무 보고싶어
콘서트에서 특히 보고싶은데.....
표가......티켓이........
8ㅅ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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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5.02.03 02:56
민석아너로인해오늘두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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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5.02.03 02:53
민석아 사랑해! 이 말 밖에 난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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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5.02.03 02:00
계속 네 덕분에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어.
사실 매일 행복하진 않은데 네가 없었다면 그 정도가 아니라 끔찍한 날들이었겠지..
출근하기 싫어서 이 시간까지 깨어있어.
그래도 요며칠 네 덕분에 진짜 기분 최상이었어.
완전 사랑해 민석아. 네가 항상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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