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
시럽 2013.07.21 16:57
민석아 오늘도 난 넌를 보며 우럭우럭 운다. 경찰복입은 널 보니 내가 저절로 수갑채워달라고 손 내밀것만 같애...흡...우럭..우럭..
?
시럽 2013.07.21 16:49
민석이 늑미 오늘 이후로 끝이구나 ㅠㅠㅠㅠ 빨리 다시 오면 좋겠찌만 좀 휴식을 취하다가 다시 활동해야 민석이가 힘이 안들거야 ㅠㅠㅠㅠ 그때까지 기다리고 있을게롱 ~_~ 이쁜아♥
?
시럽 2013.07.21 16:45
좀있다가후속곡들고올걸알지만그래도아쉽고우울하고그렇네ㅠㅠ얼른돌아와!!사랑해
?
시럽 2013.07.21 16:36
늑미 오늘로 막방이네...ㅠㅠㅠㅠㅠㅠㅠ 왠지 서운하다~~~ 후속곡도 기대할게!!!
?
시럽 2013.07.21 15:49
민석아 오늘도 화이팅하고~♥♥♥항상항상 사랑해♥♥♥
?
시럽 2013.07.21 15:21
오늘도 늘 사랑해~ 오랫만에 티비에서 보겠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늑대와 미녀 시작한지가 어끄제 같은데 이젠... 마지막 방송이네 우리 남은 후속곡활동도 더 열심히 할테니까..~ 아 이제 벌써부터 못볼 생각하니까 너무 싫다.............
?
시럽 2013.07.21 15:01
민석이 덕분에 매일매일이 즐겁다!! 고맙고 사랑해 민석아!!
?
시럽 2013.07.21 14:56
민석아 오늘 음방잘해!!!ㅜㅜ 오랜만에 티비에서 볼수있어서 진짜 좋아 ㅜㅜ
?
시럽 2013.07.21 14:38
오빠를보면내맘이빠운스빠운스
?
시럽 2013.07.21 13:51
늦었지만 민석아 오늘도 좋은 하루8ㅅ8 사당행ㅎㅎㅎㅎ
?
시럽 2013.07.21 13:45
민석아 너 누가 잡아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도 너 안잡아갔으면 좋겠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시럽 2013.07.21 13:38
민석아!!오늘은 내가 너무 늦어버렸다 ㅠㅠㅠ 미안해 오늘늑대와미녀 마지막무대네 ...내가 꼭 챙겨볼겡!! 오늘하늘이 디게구질꾸질해 아깐 비도 왔어 으어 보고싶다 민석아 ♥
?
시럽 2013.07.21 13:16
민석아 오늘 기분이 참 우울해 ㅠㅠㅠ 너가 힐링이 되어줘 ㅠㅠ
?
시럽 2013.07.21 12:18
요새 컨디션 좋아보여서 보는 나도 너무 좋아 사랑해 민석아
?
시럽 2013.07.21 11:49
왜이케멋있는고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시럽 2013.07.21 11:31
빠오즈오빠 흠 마니조아해
?
시럽 2013.07.21 11:29
?
시럽 2013.07.21 11:29
슈밍사랑해:-)♥
?
시럽 2013.07.21 11:23
진짜 고마워요 많이많이!!! 덕분에 요즘 매일매일 행복해용^-^♥ 늘 노력하는 모습이 넘넘 예뻐욧!!!!!!! 항상 응원할께요!!!!!!!!^^
?
시럽 2013.07.21 11:04
민석아~ 아침부터 너의 사진, 동영상 보니깐 기분이 너무 좋아진다ㅠ 넌 진짜 나의 비타민,힐링요정인가봐ㅠㅠㅠ 정말 고맙고 항상 사랑해♥
?
시럽 2013.07.21 10:36
너의 청춘을 응원해♥
?
시럽 2013.07.21 10:04
민석아 너 생각하면서 하루하루 열씨미 살아갈께!!
?
시럽 2013.07.21 09:15
민석아 널 알고 정말 행복해!!고맙고 오늘도 화이팅!!♥
?
시럽 2013.07.21 09:15
싸랑ㅇ해!
?
시럽 2013.07.21 08:56
사랑스러운 민석아♡ 더도말고 덜도말고 오늘은 사랑한다는 말만 해주고싶다♡ 우리 민석이 진짜진짜 사랑해♡♡♡
?
시럽 2013.07.21 08:53
민석아 오늘은 볼 수 있겠지? 보고싶다!
?
시럽 2013.07.21 08:52
민석아 오늘도 화이팅!!
?
시럽 2013.07.21 06:01
민석아 데뷔해줘서 고마워.. 매일 매일 민석이가 웃을 수 있는 일들만 가득하면 좋겠어!
?
시럽 2013.07.21 05:08
민석아 나 오늘부터 4박5일 동안 일본 여행가... 그동안 스케쥴도 잘하고 몸 건강히 잘있어!! 엄청나게 보고싶을거 같아....♥ 열심히 놀다 올게 !! 잘있어~사랑해~♥
?
시럽 2013.07.21 05:05
민석아, 나는 무의식중에 설렘을 긴장과 불안으로 받아들이고 있었나봐. 이제는 그러지 않을래. 이 벅찬 기분이 얼마나 소중한 건지 알게 됐거든. 민석아 어떡할까? 우리가 무대 위에서 만날지, 대본을 들고 만날지, 무엇이든 후회가 없길 바라야지.
사랑해 민석아. 널 만나고 조금씩 꿈을 꿔왔어. 고마워 정말로. 언제나 응원할게. 사랑해.
Board Pagination Prev 1 ... 1828 1829 1830 1831 1832 1833 1834 1835 1836 1837 ... 1919 Next
/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