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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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09.30 03:52
ㅎㅎㅎ 오늘도 수고했을 민석이횽 항상 힘내시길!!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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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09.30 03:16
늘 반짝반짝, 빛나길 기도할게 민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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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09.30 03:15
찬란한 빛같은 시우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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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09.30 02:41
오빠 오늘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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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09.30 02:23
내일...아니 오늘 시험이네요ㅠ 그래도 내신이라서 신경안씀!!ㅋㅋㅋㅋ...ㅜ 뭐래는거야ㅠ
이제 수능도 한달쯤 남앗는데 정말 세상이 끝난듯이 공부해서 원하는대학 합격해서 당당하게 팬싸도 가고 콘서트도 가고 싶어요ㅠ
슈밍님 오늘 하루도 파이팅하세요^^!! 공백기간 동안 푹~~쉬시길 바랄게요ㅎㅎ 보고싶구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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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09.30 02:17
민석아 오늘도 민석이 덕분에 행복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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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09.30 02:13
나 힘들어ㅠㅠㅠ
근데 오빠보니까 행복하다.
고마워 사랑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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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09.30 02:13
잘자~~~~~~밍석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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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09.30 02:11
밍석아 어떡하지..?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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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09.30 01:58
사랑하는민석아
새로운 주가 시작되었어 시간정말 빨리 지나가는거같아 나는이제 남은한달동안 미친듯이 공부하려고 내가 원하는대학 꼭 합격해서 당당하게 너보러갈게
항상 응원하고있고 항상 보고싶다 진짜 많이 좋아해 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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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09.30 01:58
슈밍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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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09.30 01:48
민석아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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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09.30 01:48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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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09.30 01:46
왜내주위엔 슈밍팬이없을까...? 왜때문에 내주위에만...? 나도같이팬질하고싶다.....ㅠㅠㅠㅠ 홀로 하는 팬질 외롭지만 그렇다면 내가 슈밍의 매력을 전파시켜야겠다♥좀만기다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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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09.30 01:46
레포트쓰느라 진짜 죽것는데 민서깅보니까 힘난당♥ 나 밤샐수 있것어 아주,ㅋㅋㅋㅋ 뀨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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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09.30 01:45
민석아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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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09.30 01:42
살람해여 민석오빠 화이팅 짜요 간바레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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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09.30 01:41
오빠 오늘 오빠에 관한 물품 사러 발품팔러 다니느라 바쁜 하루였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평소보다 만두넷 많이 못 들어왔넹ㅋㅋㅋㅋㅋ
오빠에 관한 거면 모든지 소장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
정말 정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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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09.30 01:41
항상 힘내고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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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09.30 01:40
오늘도행복하길!!!♥사랑해 시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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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09.30 01:37
민석아 오늘은 뭐했어?
내일도 좋은 하루 되기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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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09.30 01:29
민석오빠~ 내일부터 고양이를 키우게 됐어 >< 이름은 앨리슈야~
음..고양이는 처음 키우는 거라 조금 걱정되고 설레고 그래서 잠이 안온다...ㅎ
앨리슈보면서 맨날 오빠 생각할 거 같아ㅋㅋ
나 잘 키울 수 있겠지?? 사랑으로 키워줘야지!!!!! ㅎㅎㅎ
오빠는 지금 자고 있으려나~ 좋은 꿈꾸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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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09.30 01:23
민석아~ 니 옆엔 널 사랑해주는 팬이 있다는거 알고 있지.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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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09.30 01:13
민석아 자니..?
사랑해 (하트)
비 오는데 창문은 닫고 자..?
감기 조심하렴 (하트)
꿈에서도 응원할게 좋은 꿈 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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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09.30 01:11
민석아 힘들때마다 널보면 정말 힘이나!!
너무너무 고마워~내일상에 단비같은 존재야ㅠㅠ
많이 좋아하고 사랑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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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09.30 01:08
멋진 내 아이돌 ... ^^
누구보다 반짝이는 널 항상 응원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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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09.30 01:04
민석아 오늘하루도 너를 만나
너를 볼수있어서 너의 노래를 들을수있어서
행복한하루였어
하루하루 너의 생각을 할수있게해줘서 고마워
언젠간 너꼭 내두눈으로 보는날이 오겠지
진짜 많이 좋아해 !! 아프지말고 !!
민석이너도 우리로 인해서 행복했으면 좋겠다 !!
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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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09.30 01:03
오빠ㅠㅠ 수험생 생활에 활기를 불어넣어주셔서 감사해요.. 힘들때 오빠 영상 보고 사진 보면서힐링해요ㅠㅠ
수능보고 대학생 되어서 꼭 오빠 보러갈게요!! 하트하트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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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09.30 01:02
민석아~ 맨날 맨날 니가 보고싶다.. ㅠ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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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09.30 01:01

민서기 너한테 읽어주고 싶은 시야..



나태주- 멀리서 빈다


어딘가 내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꽃처럼 웃고 있는
너 한 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 번 눈부신 아침이 되고

어딘가 네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풀잎처럼 숨 쉬고 있는
나 한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 번 고요한 저녁이 온다

가을이다, 부디 아프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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