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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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0.13 22:47
오빠ㅠㅠ 가을이라 쌀쌀할텐데 감기조심하시구요ㅠㅠ
이틀만에 보는거라 보고싶었어요!!!!!!!!!헤헿
사랑해용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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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0.13 22:32
미안 요즘 많이 못봤지?? ㅜㅜ

널보면 심장이 너무 빨리 뛰어서 ㅜㅜㅜ 진짜 병이라도 걸렸나 싶어서

당분간 참고 있어 ㅜㅜ

다시 돌아와서 복습 다 할게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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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0.13 22:26

민석오빠!
오랜만에 글을 적어요
오늘따라 오빠가 너무 보고싶어요
오빠사진을 보면서 가슴벅차 하는 나를 오빠는 모르겠지만,
나는 이런 가슴 벅참을 느낄 수 있게 해준 오빠가 너무 너무 좋아요
정말 고마워요. 오빠를 몰랐더라면 이런 감정은 느낄 수 없었겠죠.
오늘도 기도할게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아 부디 행복하고 항상 건강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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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0.13 22:25
민석아~ 날씨가 추워졌으니 몸 관리 잘하고 잘지내.
항상 응원할께.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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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0.13 22:23
밍쏙.. 간만에 사랑해 메세지를 쓴다..
밍쏙.. 오늘은 푹 쉬었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밍쏙~!! 입에 착착감기는 그대의 이름 밍쏙!!
건강하구! 앞으로 응원할게 아자아자~!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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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0.13 22:23
민석아 잘 쉬고 있어? ㅠㅠ 오늘은 여기 있는 시인들이랑 소담소담 얘기하고 놀았어. 너무 보고싶다. ㅠㅠ쉴 때 푹 쉬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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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0.13 22:22
김민석!!!!!!!!!!!!!!!!!!!!내가 제일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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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0.13 22:12
오빠...사랑해.......
ㅅ사랑해ㅠㅠ
사랑해요...ㅠㅠ
항상 건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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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0.13 22:11
날씨가 추워졌어 감기 조심해~~
민석아 항상 고마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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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0.13 22:09
오빠 저 내일 시험인데
오빠 기운받아갈게요~
오빠 언제나 응원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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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0.13 22:07
내 삶의 힐링포인트. 사랑해요 ♡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고, 항상 행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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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0.13 22:06
민석아 이제 춥다
감기 조심해
나 한달만 있음 백수된다
시원섭섭해.. 올해가 가기전에 너를 봐야 되는데
부디 서로 건강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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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0.13 21:58
민석아 이번주도 벌써 끝나간다
한주동안 고마웠어 다음주에도 항상 응원하고 지켜볼게! 김민석 최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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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0.13 21:52

일주일이 다가고 다시 시작되는 밤에
바람도불고 쌀쌀한게
민석이가 보고싶어지는 밤이야.
주말 편하게 보냈니?
다가오는 월요일도 열심히 사랑할께
민석아 사랑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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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0.13 21:45
오늘두..좋은하루보내찌여??ㅠㅠㅎㅎㅎ
보구싶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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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0.13 21:45

다음주도 열심히 달리자! 사랑해 민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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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0.13 21:43
민석아~ 요즘 너때문에 힘이 난다!ㅜㅜ 정말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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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0.13 21:42
일주일이 시작되는구나.
널 생각하면서 또 잘 버텨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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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0.13 21:39
민석아 어제 팬싸인회에서 수고했어ㅠㅠㅠㅠㅠ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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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0.13 21:36
널만나서 참다행이야 행운이야 민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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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0.13 21:35

시우민 내 활력소인거 알지?만두넷와서 힘충전하구 간다
나 오늘 인강3개들을꺼야.... 그리고 성공한 팬 될꺼야.....흡흐흐흫ㅎ

너가위로 올라가려노력하는 만큼
나도 따라 올라가려고
우리 위에서만나자~나만 올라가면되려나?ㅎㅎ
고마워 민석아! 무기력한 내 일상을 바꿔줘서 고마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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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0.13 21:30
정말 내일부터는 내 자신에 대해 부끄럼이 없도록 열심히 살려구해! 시우민이란 존재만으로도 뭔가 힘이 불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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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0.13 21:29
감기걸려서 고생이야 나는 ㅠㅠ
민석아 너는 몸조심해!! 감기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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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0.13 21:25
요즘엔 일교차 심하니깐 항상 감기 조심하고!!보고싶어!!!!!!!!ㅠㅠㅠ내가 언젠간 꼭 보러갈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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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0.13 21:23
일주일이 참 버거웠어. 느즈막히 일어나서 창밖을 보는데 날씨가 너무 좋은거 있지? 아 이대로 있기엔 날씨가 너무 아깝구나 싶어서 책한권을 들고서 무작정 나섰어. 버스를 타고 카페가 모여있는 동네로 갔어. 그리고 이층이 있는 카페에 자리를 잡고 라떼하나랑 달달한 케이크를 앞에두고 책을 읽었다? 아무생각없이 들고온 책이 바로 '나에게 힘을 주는 한마디' 였어. 생각보다 책의 두께가 상당해서 이걸 언제 다읽지 하는데 읽다보니 마지막페이지더라. 언젠가 너한테도 추천해주고싶어. 일상이 너무 고달프고 힘이 들때 이렇게 힐링하는것도 참 좋지않을까? 오늘 너도 한주의 피로를 잘 날려보냈길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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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0.13 21:13
민석아! 보고싶다~~~~ 춥지않게 입고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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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0.13 21:09
민석아....
나 진짜 여기와서까지 이런 글 쓰고 싶지 않았는데
그럴리 없겠지만 혹시라도 니가 이 글 보게 되면 니 손발이 다 오그라들다 못해 타서 까만 재가 되어 없어져버릴까봐!!!
근데 이 얘길 안하면 내 손꾸락이 미친것처럼 지롤발광할꺼가타서 어쩔수 없어...

너 진짜 잘생긴 거 같아
어쩜 그렇게 생길수가 있는거야?
내가 니 팬이라서 그러는게 아니야! 니 외모 때문에 내가 너한테 빠진거라고!
나 니 사진볼때마다 매번 감탄한다? 도대체 어떻게 하면 사람이 이렇게 생길 수 있지?
우선 눈.
쌍커풀도 없는데 진짜 크고, 그냥 큰게 다가 아니라 눈매가 시원스럽고 끝이 살짝 올라간게 딱 고양이눈매야.
나는 모태 자연 쌍커풀이고 크기도 커서 어릴때부터 예쁘단 말 많이 들어가지구,내 눈에 큰 자부심을 갖고 살았어!!
하지만 너를 보는 순간, 만 이십사년간의 자부심은 쓰잘데기없는 자만이었구나..하고 느꼈지. 내 눈은 눈도 아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쌍커풀 없애고 싶다고 생각한 거 생전 처음이라고!!!거기에 플러스로 넌 속눈썹마저 길고 이쁘자나.....
그리고 코.
콧대도 진짜 오똑한데다가 코가 옆으로 퍼진 코가 아니야!! 콧대는 높다고 해서 다 좋은 게 아니거든..
메부리코가 있을수도 있고, 콧대가 크고 두꺼우면 자칫 뭉뚝해보인다는 인상을 받을 수 있는데
넌 콧대마저 얄쌍하고 콧볼도 이뻐!!!
입..
내가 윗입술이 두꺼운게 너무 싫었는데, 니 입술은 나한테 또 한번의 굴욕감을 주었어...
윗입술은 얇은데 아랫입술은 적당히 통통해서 답답해 보이지두 않고, 색깔도 삥꾸삥꾸해
거기에 입꼬리도 진짜 부드러운듯하면서도 날렵해서 너무 이뻐ㅠㅠ
그 입으로 웃을 때 보이는 입동구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마나 이쁜지 말도 못해
나는 웃을때 잇몸보여서 싫은데, 너는 웃는 입모양이 매력적이야
그리구 가끔보면 한쪽 윗입술을 비틀면서 웃을 때 있는데 그게 얼마나 씹덕터지는지 넌 모를거야!!!!!!!!!
왜냠 그런 짤은 많이 보질 못했거든....지금 기억나는건 쇼챔에서 늑대팀 미녀팀 대결할 때 니가 무슨소리냐고, 우리가 이기고 있는데. 그 멘트 던질때 밖에 없다
그게 뭐라고..도대체 그 3초가 뭐라고 돌려보고 돌려보고 돌려보고 생쑈를 다 했어..ㅠㅠㅠ
그리고 더 대박은 얼굴형? 윤곽? 이건거 같아
어느 각도에서 찍어도 니가 예쁜건 이목구비 하나하나가 다 잘난 탓이기도 하지만.
사실 이목구비가 다 이쁘다고 해서 국보급 비주얼이 완성되는 건 아니거든. 이목구비만 이뻐서 다 이쁘다면 요새 왜 안면윤곽성형술이 유행이겠니..
0818인가때 젤 첫 등장하는 니 짤을 보면 옆선이 진짜...ㅇ리나라 국보를 넘어 유네스코에 등록해야돼..문화유산으로!!!
사선으로 내려오는 이마선에서 눈썹뼈앞에서 한번 30도 각도로 떨어졌다가 날렵한 코선에서 입술까지..거기에 베일것가튼 턱선!!!!!!!!!!!!!!!!!!!!!
니가 수학을 좋아했던 이유는 니 얼굴에서 나오는 다양한 각도들 때문인거니?? 너무나도 입체적인 니 얼굴을 매일 보고 사니 도형,각도 문제같은건 아주 껌이엇겠다..그치?T_T
난 도형을 초딩때부터 싫어했어....

하...그리고 이 미친 비주ㅠ얼을 밝혀주는 흰 피부ㅠㅠㅠ
얼굴만 하얀게 아니라 몸이 전부 다 하얘...거기에 왜 마디마디마다 삥꾸칠을 하고 다니는거야 도대체 왜ㅠㅠㅠㅠ
어딘지 말할 순 없지만 나 ㄴ요새 한 부위가 자꾸 꺼멓게 되어가고 있어서 속상해죽겠는데 너는 왤케 하얗고 삥꾸삥꾸하고...너는 왜그러는거야ㅠㅠㅠㅠㅠ
그리고 말랐으면 마른거 하나만 할 것이지, 왜 몸이 잔근육들로 그렇게 알차고 단단한거야?
몸은 왜 또 상남자냐뇨???

ㅠㅠㅠㅠㅠㅠㅠ내가 하루하루 니 비주얼에 미쳐 울거가타....
너 직접 보면 나 그자리에서 씽콥일으켜서 일도 못하고 실려갈까봐 널 실제로 못보게 하는거겠찌???참 하늘의 대다난 배려이시다...
퓨ㅠㅠㅠㅠ
왜 0818때는 남자향수,남자스킨 cf 찍을것처럼 생긴거고
왜 동두천짤때는 그렇게 새초롬하고도 이쁘게 생겨서 머리띠하는 남자는 평생토록 혐오했던 나의 가치관을 송두리째 바꿔놓은거고
왜 공항엔 멜빵을 입고 와서 너를 내 주머니에 주워담고 싶게 만든거야??응????설명 쫌 해볼래?????

하루는 천사고, 하루는 상남자고, 하루는 유딩이고, 하루는 요정같고!!!!
ㅠㅠㅠㅠㅠㅠㅠ나 너 땜에 눈 높아져서 지금 다르 남자 못만나고 독거노인으로 주그면 어떠케......너 나 책임 안질거자나ㅠㅠㅠ
하...너 예찬만 하구 싶었는데 결론은 현실로 마무리하게 되네
씁쓸하다ㅠㅠㅠ사랑해 민서가...
이제 그만 좀 잘생겨져..내가 쫌 힘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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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0.13 21:09
너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갑자기 이 노래가 떠 올랐어 오빠! 건강하고! 요즘 추워지더라 옷 잘입고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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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0.13 20:54
시우민 사랑해♥
요즘 추운데..감기걸리지말고!!
따뜻하게 입고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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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0.13 20:52
저 감기 걸렷어요ㅜㅜ 오빠는 건강하셔야되요 꼭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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