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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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10 00:54
민석아 하루하루 성장해 가는 너를 볼 수 있어서, 같은 시대에 살고 있어서 정말 고마워!! ㅎㅎ 내일은 더 사랑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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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10 00:16
민석아~ 8일이후로 어떻게 생활했는지 모르겠다. ㅎㅎ
우리 민석이는 뭘해도 이쁘고 귀엽고.. ㅠㅠㅠㅠ 완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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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10 00:08
난 널 사랑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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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10 00:04
오빠 많이많이 고마워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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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09 23:58
민석아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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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09 23:55
진짜 오랜만에 써요ㅠㅠㅠㅠ
요새 날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하구
몸 관리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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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09 23:50
오늘 하루도 일한다고 너무 힘들었는데 니 얼굴 보니까 기운나더라>.<
언제나 고마워! 나의 비타민같은 밍석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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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09 23:44
시우민 사랑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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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09 23:38
우리 민석이때문에 내가 산다ㅠㅠㅠ 민석아 너무 너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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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09 23:38
비오고나서 이제 추워진다고 하더라 ㅠㅠㅠㅠ
감기 조심하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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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09 23:36
사랑항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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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09 23:35
한번보고두번봐도 자꾸만보고싶네~~라라랄라
널보는 내맘은 항상 충전중
항상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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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09 23:17
민석아 보고싶어 매일매일 보고싶다..진짜ㅠㅠㅠㅠ너는 어쩜 그렇게 예쁠까........내 아이돌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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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09 23:16
민석아 ♡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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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09 23:05
시우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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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09 22:59
민석아 항상 너를 좋아한다는 말보다 고맙다는 말을 먼저 하게 돼
너 덕분에 그저 그렇던 내 일상에 많은 변화가 생겼어 정말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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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09 22:55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민석아!!
너의 그런 모습에서 나는 힘을 얻으면서 지낸다ㅎㅎ
항상 응원하고 있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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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09 22:49
항상 민석이를 통해 위로를 받고 힘을 얻어.
민석이가 있어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
비온 뒤 날씨가 많이 추워진데~
추위 많이 타니깐 옷 따뜻하게 입고! 감기 안걸리게 조심해~
사랑해 민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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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09 22:47
민석아 오랜만에 사랑한다고 고백 남기려 만두넷 왔어! 많이 사랑해 정말 하루하루가 덕분에 행복해 네 생각 만으로도 시간은 참 빨리 간다
날씨가 꽤 추워 옷은 따듯하게 입고 다니는거지? 추위도 많이 탄다며! 조심조심 감기걸리지않게 두껍게 입고다녀~ 건강이 최고야!
비가 꽤 온다 내일부터 날씨도 기온이 뚝 떨어진대 앞으로 더 조심! 겨울이 찾아오네 시간 정말 빠른거 같아! 널 알게되고 시간이 더 빨리 흘러가는 기분이야
앞으로도 계속 너와 시간을 함께하고 싶어!
많이 사랑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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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09 22:41
보고싶은 민석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많이많이 좋아해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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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09 22:41
사랑하는 민석아

내가 너무 늦은건 아닌지 모르겠어. 끝나면 바로 온다고 했는데 삼일이나 늦게 왔어 날 용서해 ㅠㅠ 아 막상 끝나고 나니까 허무하고 내가 이거 때문에 그렇게 열심히 공부했나 싶고.
슬프다. 그래도 난 괜찮아 원하는 만큼의 성적이 나오지못해서 원하는 대학을 못가더라도 난 열심히 했으니까. 그거면 된거같아 아직 완벽하게 끝난건 아니니까 우선 지금 현재 이 시간만큼은
내가 하고 싶은거 하고 또 그 때가 되면 그 때 일을 생각하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노력하면 안되는것이 없으니까!! 내 좌우명을 매일 매일 떠올리면서 지내려구~
오랜만에 편지쓰니까 할말도 많고 기분도 좋고 그러네. 이제는 매일 매일 들어와서 쓸 수 있겠다 기대하세요~ 매일 쓰러 들어올테니까 ^o^
민석아 시우민아 우민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난 행복하다
내 가수 시우민. 내가 오빠보다 나이는 어려서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 하루 하루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보면 난 너무 뿌듯해. 열심히 하려는 모습도 보이고. 이런 모습때문에 내가 시우민이라는
가수를 좋아하는 것이 아닌가 싶어. 오빠가 그랬지 라디오에서. 이제는 들려드려야 할때라고. 기다리고 있을게요 언제나 그래왔듯이 재촉하지 않고. 뒤에서 힘차게 응원하고 있을거니까!! 아뵤♥

내가 살고 있는 이 곳은 비가 오고 있는데 민석이가 보고싶다 우리 민석이는 지금 뭐하고 있을까요. 서울도 비오나? 주말에 비 온다음에 기운 뚝 내려간다고 했는데. 추위 많이 타는 민석이
옷 따뜻하게 입고 댕기고 감기걸리면 안되요~ 알겠죠? ^~^ 항상 보고싶어 민석아
항상 응원하고 있고 항상 보고싶다 많이 좋아하고 많이 사랑해 항상 변함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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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09 22:3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 영접하고싶다ㅏ...
지금 뭐하고있니 진짜 궁금하다 팬싸 내가 꼭 갈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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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09 22:22
민석아 보고싶다 오늘도 여전히 언제쯤 우린
볼수있을까??ㅎㅎ
내가 눈감는 순간 만날수 있겠지??
한시간뒤에 꿈에서또 만나자잉..사랑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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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09 22:21
민석아 항상응원할께
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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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09 22:10
민석아 매일매일 조금씩 더 사랑하고 있어~
항상 그래왔던 것처럼 언제나 응원할게. 나의 활력소가 되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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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09 21:45
진짜 어떻게 그렇게 생긴거야......... 좋겠다 민석아ㅋㅋㅋㅋㅋ 부러운 니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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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09 21:38
민서가 사랑해 !!!!!!!!!!!!진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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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09 21:34
민석아, 민석아.
오늘 하루는 어땠니? 지금 이 상황에도 난 니 생각이 나는구나.
위로 받고 싶은데, 니가 생각난다. 넌 참 멀리있네..
너도 힘들 때, 위로받고 싶을 때.. 우리가 멀게 느껴지면 안되는데.
항상 곁에 있는데. 아프지 말고, 행복해.

나도 니 안에서 행복하기 위해 노력할게.
내일은 오늘보다 조금 더 행복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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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09 21:32
요즘에 엄청 바쁜데도 너는 매일 한번씩 본다..

나의 활력소 민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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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09 21:13
오늘은 좀 늦었네
하루가 어떻게 갔는지 모르겠다,,
민석아 오늘은 어떻게 지냈어?
요새 여기저기 스케쥴이 많아서 오늘은 좀 쉬었는지 어쨌는지,,,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 감기조심!!알지?
요새는 좀 먹는다고 하니까 마음이 놓이면서도 살찌는거 걱정할까봐,,또 걱정이다
알아서 잘하는 너니까 걱정안해도 되는데,,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하고 잘자 슈밍!!
오늘도 여전히 사랑한다 어제보다 조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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