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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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04 04:22
사랑해. 민석아^^.. 눈물난다..ㅎ
너덕분에 내가 행복한 감정을 느끼고 이렇게 잠못이루는게,
나는 설레고 어떻게 해야할지 주체가 안돼..
노래선물 고마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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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04 04:07
목소리 좋아요.앞으로 노래실력 많이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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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04 04:02
민석아 ㅠㅠ 지금쯤 넌 자고있을까..자고있겠지
나는 니가 부른 노래 계속 돌려 듣고 있어ㅋㅋ
이게 만약 테이프였다면 아마 테이프가 벌써 늘어졌을꺼야
항상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ㅠㅠ
그리고 한국어로 노래불러줘서 고마워 ㅠㅠ
중국어로도 노래 불러줘서 고맙구.
비록 내가 중국어는 하나도 모르지만..ㅠㅠ 그게 참 안타깝긴해도!
노래는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듣는거니깐!!!!!!!ㅎㅎ
너의 음색을 사랑한다.
너의 한결같음을, 뒤에서 남몰래 노력했던 세월들을, 팬들을 생각하는 마음을 모두모두 응원한다 사랑한다.
으... 이 개미지옥같은 남자야 ㅠㅠ
암튼 민석아! 네 앞길엔 항상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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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04 03:33
민석아 ㅠㅠ 내가 나이가 몇인지 넌 모르니 그냥 부를께 ㅠㅠㅜㅠㅠ민석아 오늘 티저가 떳구나. 나 사실 날짜로따지면 6월입덕이니 6개월을 너에게 쏟았어. 그런데 니가 했던 방송, 콘서트 등 그런걸 보면 이게 겨우 이날이야? 이렇게 놀라 아육대가 9월이었구나... 난 10월인줄알았어. 너를 봐온지 체감상으로는 아직도 1개월이 채 되질않은것같다. 아이돌을 좋아하지않았던 내가, 단지 친구들과 놀기위해 노래를 듣던 내가, 친구가 아이돌을 좋아한다고 하면 왜지 했던내가, 널이만큼 좋아하게되었어. 처음좋아했을땐 나 사실 두려웠다? 내가 가장 싫어하던 행동을 내가 하게될것만 같아서, 어린나이에도 하지않았던걸 지금에서야 하게될것만 같아서. 그런데 널 보면 볼수록 너의 모든 행동 말투 성격 뭐하나 미워할수가 없었어. 모난구석없이 사랑받으며 자란것이 보이는 너의 모습에 나보다 너무 어른스러워보이는 니가, 맏형이라고 멤버들을 지켜줘야할 동생들이라 표현하는 니가, 선물을 받으며 더 바라지는 않고 팬들의 생일을 걱정하며 감동하던 니가, 홈페이지에서는 잔망떨다 팬싸에서는 떨던 니가, 작은편지에도 함박웃음을 짓는 니가, 이런 너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고 또 내가 지켜주고 싶었어. 24살이라는 나이, 아직 어리고 보살핌을 받아야하는 나이임에도 그룹의 맏형이란 이유로 묵묵히 동생들을 아껴주는 너의 모습을 보며 더욱 너를 사랑해주고싶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니가 중간이나 막내였다면 어땠을까 하고 책임감을 가지는 모습이 안쓰럽고 가슴이아팠어. 난 아직도 꿈을향해 내딧지도 못했는데 19살, 다른친구들이 수능을 준비하는 시점에 뚜렷하지도 않는 그 꿈을 향한 너의 모습, 또 얼마나 노력했을지 참 너에 비해 난 아직도 어리구나 싶어. 그 나이에 연습생을 하며 얼마나 힘들고 지쳐 포기하고싶었을까. 니가 한 긴 연습생기간 다 놓아버리고 싶었을날이 왜 없겠어 그런 날들을 극복하고 여기까지 올라왔고 타지에서 기댈가족조차 없는 그 먼 중국땅에서 생활하며 얼마나 고달팠을까. 너의 나이가 매우 어리고 분명 친구들을 만나 놀고싶고 또 또래의 친구들이 대학생활을 하는 모습에 얼마나 부러웠을까. 의지가 없으면 하지 못한다는 다이어트 안쓰러울정도로 열심히 하는 너의모습, 작은몸으로 누구보다 열심히 리허설까지 너무 열심히춰서 쓰러지진않을까 가슴졸이게 만들었던 너의모습, 팬들 하나하나 사랑하고 아껴주는모습, 이런모습을보며 너는 충분히 사랑받아 마땅하며 더욱더 사랑받을것임을 감히 짐작해봐. 민석아 너의 팬들이 너무 많아져 사실 니가 얼마나 사랑을 많이 맏는지 아직 확실한 실감은 받지 못할꺼야. 하지만 너를 아껴주고 더욱 오래도록 너를 사랑해줄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 그것만은 알아주고 지금처럼 열심히, 그러나 무리하진말고 다치지도 말고 힘든 연예계 헤쳐나갔으면 해. 니가 많은사람에게 사랑받고 더나아가 너를 더 많은사람이 알아줄때까지, 아니 평생을 내가, 너의 팬들이 널 사랑해줄께. 니가 좋은것만 보고 좋은것만 느끼며 사랑만 받았으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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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04 03:24
민석아..난 그냥 네가 빛나고 사랑받고 행복한 모습이 좋아.
그래서 네가 부른 노래를 기다리는 지금도 정말 즐거워..
네가 남긴 모든 결과가 내안에서 빛이 될거야. 그러니까 넌 마음껏 달리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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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04 03:21
나도 너를 손꼽아 기다렸지만
너도 이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 설 그 날을
손꼽아 기다렸겠지?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이 말로는 정말 부족한 것 같아........
진짜 소중한 사람이야.

It's you. 사랑한답니다. 이게 진심입니다....
ㅜㅜㅜㅜㅜㅜ오늘도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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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04 02:47
너는 얼마나 손꼽아 기다렸을까
민석아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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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04 02:45
사랑해 민석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노래불러줘서 너무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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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04 02:40
하ㅠㅠㅠ 저 원래 10시 정도 되면 잠에 정신 못차렷거든요?ㅠ 근데 오늘은 왠지 자고싶지 않더라구요 그런데 이런 하이라이트가ㅠ
저 약 3초짜리를 한시간동안 듣고 잇어요ㅠ 그래도 벅차오르네요ㅠ 제 반응이 어쨋냐면요ㅠ 소리지르고 현실울음ㅠㅠㅠㅠㅠㅠㅠㅠ
앨범 예약하길 잘햇네요ㅠㅠㅠ 오늘 예약햇는데ㅠㅠㅠㅠ 하..정신차리고.. 슈밍님ㅋㅋ 와이드연예 나오신거 다 봣어요ㅋㅋ
우리도 사랑받고 잇는 기분이 들어서 정말 행복해요ㅠ♥ 뽀뽀까지 받앗어ㅠ 감동ㅠㅠㅠ 그리고 무슨 춤을 그렇게 추신다고....ㅋㅋㅋ
정신차리고라고 해도 사실 진정안돼서 뭐라고 햇는지 저도 모르겟네요ㅠ 한가지 확실한건 오늘 나온 하이라이트로 정신 못차리겟다는거ㅠ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목소리에 녹을거 같아요ㅠㅠ 이쁜 목소리 관리 잘 하시구요ㅠ 목에 유자차가 좋대요ㅠㅠ 사랑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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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04 02:34
김민석.......................................................................................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언어능력이 딸려서 뭐라 표현하기도 벅차다..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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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04 02:33
두 말 필요없습니다
민석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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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04 02:33
민석아. 덕분에 행복한 잠자리에 들 수 있겠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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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04 02:33
민석아 너가 가수라서 너무 좋다...
좋은 목소리 들려줘서 고마워..
지금까지 단 한번도 너 좋아한거 후회한적 없는데 앞으로도 영원히 그럴 일은 없을 것 같구나...
사랑한다.......매일매일이 행복해..
내일이, 모레가, 그다음날이....미래가 기대되는 민석이..
가수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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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04 02:33
민석오빠!!!손꼽아 기다리던 오빠 목소리를 이렇게 듣게되다니....
항상 너무 고맙고 내가 정말 많이 사랑하는거 알죠???ㅠ
오빤 나에게 있어 2013년의 기적이였어요..
앞으로도 우리 더 많은 기적 함께 만들어가요~
미칠만큼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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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04 02:32
성대에 꿀봘랐니?
매우 좋다♥♥
너에게 좋은 기회들이 많이많이 주어지길 기도할게
꼭 그렇게 될 것이고!!
슈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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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04 02:32
오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 조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빠 팬인게 좋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빠가 노래 불러줘서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고마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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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04 02:3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김민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민석아ㅠㅠㅠㅠㅠㅠㅠㅠ니가너므조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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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04 02:31
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대안하고있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빠목소리듣고 저 소리질렀어요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이순간이감덩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앙 막 너무 설레고 눈물날거같아 오빠목소리 진심 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흐 더듣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빠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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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04 02:30
우리 밍소기....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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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04 02:30
민석아 ㅠㅠㅠㅠㅠㅠ정말 민석이때문에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제나처럼 응원할게 민석아 너는 나에게 일어난 최고의 행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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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04 02:30
민석아. 연습생으로 들어간 이후부터 너에게도 참 간절했을 그 노래 한 구절에 난 이렇게 감동을 받고 너무 행복하다.
너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행복하고 너의 그 노력이 보여 감동이다.
고마워. 그 자리에 있어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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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04 02:28
민석아~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들었는데
새벽에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받은 기분이야ㅠㅠ
특히 손꼽아기다리던 너의 목소리를 듣고
벌써부터 앨범이 기다려지네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너의 목소리가 귓가에서
계속 멤도는데 지금 이 순간이 너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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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04 02:27
민석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니 목소리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 민석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노래 너무 잘불렀다 파트도 너무 좋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손꼽아 기다렸는데 ㅠㅠㅠㅠㅠ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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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04 02:27
민석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고맙고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민석아 손꼽아기다릴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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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04 02:27
민석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목소리 들으니까 더더 보고싶어
항상 응원하고 있어! 목소리 들려줘서 고마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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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04 02:2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석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ㅠㅠㅠㅠ진짜진짜 많이 사랑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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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04 02:26
민석아..
뭐야도대체.........손꼽아기다리던?참나..
날책임..지면안되지 감히 성스러운 니가 나따위를..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해여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민석이최공 ㅜㅜㅜㅜㅜㅜㅜㅜㅜ그냥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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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04 02:2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밖에 나가서 춤추고 싶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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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04 02:26
민석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의 예쁘고 꿀같은 목소리가 하이라이트파트를 더 빛내주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진짜 정말 좋아 죽겠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민석아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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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2.04 02:2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석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한국어로 노래해줘서 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짧은 저 한소절때문에 내가 죽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진짜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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