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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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6.25 04:55
민석아 오늘에서야 과제끝내고 진짜 방학시작했어8ㅅ8
보고싶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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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6.25 04:37
민석아! 내일도 힘낼게 ! 널 생각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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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6.25 04:14
사랑해. 사랑한다는 말을 함부로 꺼내기 벅찰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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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6.25 03:47
오랜만에 과거 영상들 숙숙보는데 예나 지금이나 너무 이뻐ㅠㅠ
영상보니까 더 보고싶다!!!! 흡..
오늘부터는 더워진다니까 건강 조심하구
남은 콘서트도 잘해낼꺼라 믿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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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6.25 03:45
민석아 축구 봤어??
이번 월드컵은 정말 변수가 많다. 재밌으면서 왠지 씁쓸하기도 하고 그래.
암튼 골맛꿀맛 기다리면서 더 챙겨보게 되는거 있지?! 히힛
하 정말 보고싶다.. 꿈에라도 나와주면 참 좋겠다!!!
사랑하는 민석아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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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6.25 03:34
오빠가 뿌린다는 그 향수를 뿌려보고
혼자 음악을 들으면서 걷는데,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서 그런지
내 기분도 참 살랑살랑 거리더라.
사소한 걸로도 날 설레게 하는 사람이
바로 오빠 너에요~♥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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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6.25 03:34
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난! 널 좋아해!
너무너무 좋아해!
세상에 좋은말 좋은것이 모두 너인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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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6.25 03:10
오빠 뭐 하세요? 잠이 안 오네요 T^T...
매 순간 문득 떠오르는 오빠가 너무 좋아요.
사랑해요. 어떻게 매 순간 내 머리 속에 비집고 들어오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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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6.25 02:54
민석아 보고싶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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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6.25 02:48
일이바빠 누나가 너무오랜만에 찾아왔네.
우리민석이. 별일없이 잘지내고있니?
누나는 민석이가 늘 웃을수있길. 행복하길바래.
늘 사랑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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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6.25 02:31
사랑하는 민석아 잘 지내고 있는 거 맞지? 보고싶어서 죽겠다 아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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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6.25 02:31
비가 그치고 오랜만에 새벽 공기가 상쾌하다.
민석이 니가 생각나.
오늘밤도 네 침대 머리맡에
예쁘게, 예쁘게 평화가 깃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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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6.25 01:37
밍소쿠
내사랑
내귀요밍
내애긔
사랑행 뿅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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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6.25 01:13
민석아 너무 보고 싶다ㅠㅠ
슈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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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6.25 01:04
민석아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오늘하루도 잘자고 좋은꿈만 꾸고
내일도 좋은하루돼~
보고싶다 ㅠㅅㅠ 꿈에라도 나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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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6.25 00:31
민석아 보고 싶다 ㅠㅠ
다이어트 중인데 오늘은 운동했어.
다행히 운동은 재밌어서 좋아.
먹고 싶은 음식을 참는 게 제일 힘들어.
그럴 때마다 민석이 너도 잘 참았고,
음식 앞에서 시크 해지라는 너의 말을 떠오려 봐.
사실 비밀인데.. 여기 치킨넷이야.
여기 시인들 맨날 치킨 먹어.
민석이 너도 치맥 좋아하는 거 같은데 같이 치킨 먹자.
빨리 가입했으면 좋겠다.
그럼 민석아 안녕.
오늘도 행복하고 좋은 하루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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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6.25 00:11
민석아 보고싶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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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6.24 23:46
민석아........^^
우리보고싶은민석이..
보이진않지만 활동중이지도않지만
존재만으로 힘이되는민석이 샤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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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6.24 23:23
석아! 오늘은 어떤 하루를 보냈니? 힘든일 있거든 너무 혼자서 해결하려고 하지말고
너의 곁에는 우리가 있다는거 잊지마~ 오늘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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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6.24 23:21
진짜 멋져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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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6.24 23:20
석 때문에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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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6.24 23:20
꽃 같은 민석아! 내가 아니 우리들이 너의 봄이 되었으면 좋겠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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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6.24 23:09
민석아 좋아해
우주만큼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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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6.24 22:46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보고싶어!
너에게 우리의 이 간절한 마음이 닿기를..!
길가다 우연히 마주쳐도 말 한마디 못 건네보고 지나치겠지만 그래도 널 보고싶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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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6.24 22:40
민석아 민석아 민석아 민석아!!!!!!!!!!
하루종일 민석이 생각에 민석이 이름 부르고 싶어서 입이 근질근질
이젠 마음껏 부를꺼야!!!
민석아 민석아!!!!!!!시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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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6.24 22:34
내 사랑둥이 왜이렇게 보고싶은지 모르겠다ㅠㅠ
오늘 하루도 나의 힘이 되어줘서 고마워
내일도 나의 하루를 부탁해 예쁜 민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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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6.24 22:19
눈을 다 감고도
갈 수 있느냐고
비탈길이 나에게 물었다

나는 답했다
두 발 없이도
아니, 길이 없어도
나 그대에게 갈 수 있다고

첫사랑 - 김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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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6.24 21:56
연보라색 오동꽃 핀
저 화사한 산 하나를 들어다가
"이 산 너 다 가져"하고
네 가슴에 안겨주고 싶다.

오월 - 김용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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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6.24 21:46
그대가 처음 내 눈에 들어온 순간
저만치 멀리 떨어져 있었지만
나는 갑자기 세상이 환해지는 것을 느꼈다

눈이 멀었다 - 이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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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6.24 21:42
민석아 오늘 하루는 어땠어?
나는 굉장히 기분 좋은 하루였어
너도 그랬길 바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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