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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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9.30 13:05
점심은 먹었니? ♥
날씨좋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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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9.30 12:54
날씨 좋다! ㅎㅎ 좋은 하루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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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9.30 12:30
민석아ㅠㅠ요즘 어떻게 지내니? 얼굴 보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
저녁에는 추우니까 옷 따뜻하게 입고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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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9.30 12:18
오늘은 어떻게 보내고 있어?
널 못본지 한참된거 같아 언제부터 이렇게 널 보고싶어하게 됐는지 모르겠어 쉬는날 즐겁게 잘 보내고 항상 응원하고 있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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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9.30 11:59
민석아 요즘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는데 감기조심해ㅠㅠㅠㅠㅠ
요즘 편하게 쉬고있니? 민석이 너무 보고싶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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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9.30 11:20
요즘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어요ㅜ옷도 잘 챙겨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세요~보고싶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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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9.30 10:50
몸이 너무안좋은데 너무 보고싶당
나처럼 아프면 안되구 몸챙겨
니가 건강해야 나도 보면서 행복하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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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9.30 08:16
따뜻하게 입구다녀
감기걸리면 엄청 속상할거야ㅠㅠ
싸랑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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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9.30 08:09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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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9.30 06:37
진지하게 들려주고싶어서 한번 더 글써용 바쁜 일상에 오랜만에 만두넷에 들어왔어요ㅠㅠ 우연히 회원정보를 봤는데 만두넷에 가입한지 일년이 넘었더라구요 내가 시우민을 좋아한지 벌써 이렇게 오래됬구나...정말 많이 좋아해요 꼭 성공해서 멋진 스타일리스트로 언젠간 한번은 시우민을 멋지게 만들어주고싶어요 꿈을 이룰수 있게 도와주는 제 소망입니당 고마워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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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9.30 06:07
난 감기에 걸ㅅ렷성용 오빠도 감기 조심해요ㅠㅠ따숩게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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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9.30 04:49
민석아 오늘따라 더 보고싶네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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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9.30 03:37
더위도 추위도 잘타는 넌 가을은 어떻게 보낼까?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이 꽤 떨어진다고 하네
무엇보다 숙소에 있으면 좋겠지만 외출한다면 옷 든든히 입어~

오늘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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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9.30 03:28
행복해야해 꼭.
건강해야해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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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9.30 03:09
지금 너는, 어떤 얼굴로 무슨 꿈을 그리고 있을까?

잘자 민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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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9.30 02:32
밥먹을때도 좋은것을 볼때도 너 생각이 나 ♡
니가 내 행복이야 늘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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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9.30 01:43
그 어떤 수식어로도 표현할 수 없는 너의 아름다움에 눈물이 나.
이 세상 어떤 말로도 다 표현하지 못하는 너를 향한 이 마음을 어떻게 전해야할까.
언제나 아름다운 너를 사랑해.
민석아.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나의 사랑아. 나의 민석아.
언제나 너를 위해 기도해.
민석아. 내일이 오늘보다 더 행복하길 기도할게. 매일 조금씩 더 네가 행복해지길바라.
민석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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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9.30 01:05
오늘도 사랑해
하루종일 민석이 생각만하는것같아ㅎㅎ
솔직히 요즘 스케줄이 없다보니까 보고싶기도하고 슬프기도하고 그렇지만
나는 믿어 언젠가는 행복해서 미칠것같은 날들이 갑자기 몰려올거라는거
항상 좋아하고 항상 응원할게 너가하는 그 모든것 전부 말이야
오늘도 세상에서 가장 기분좋은 하루를보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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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9.30 00:51
밍쏙아 나는 이제 자러갈거양양=0=
눈이 건조해서 그런지 너무 빨리 피로해져ㅜㅜ 나 아직 젊은데ㅜㅜㅜ
내일도 민석이 생각하며 알찬하루 보낼게 ! 언제나 힘이 되어줘서 고마워 밍쏙아♥
오늘도 널 좋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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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9.29 23:41
민석아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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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9.29 23:34
민석아!
잘자 좋은꿈꿔..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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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9.29 23:16
민석아 많이많이 보고싶어!!
왜 이렇게 기운 처지는 일만 있는지 모르겠지만
널 생각하면서 힘내려고 하고 있어! ㅎㅎ
항상 행복한 일만 있길 바라 민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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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9.29 22:53
후우...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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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9.29 22:40
사랑하는 민석아 오늘도 잘 지냈니?
내 힘든 생활 속에 활력소가 되어주는 민석아 정말 고맙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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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9.29 21:59
민석이는 나의 엔돌핀이야!!!!!!
몸은 멀리있지만 나도 네가 언제나 빛날 수 있도록 응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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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9.29 21:15
오늘 유독 힘든하루였는데 널 생각하니 기운이 나는거 있지? 보고싶다!
오늘도 많이 사랑해 건강 잘 챙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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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9.29 20:55
사랑해~~~~~~~~~~~~~~진짜 온 마음을 다해
얼른 금요일이 왔으면 좋겠어 얼굴 볼 수 있잖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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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9.29 20:10
내 사랑둥이 민석아~
보고싶다~ㅠㅠ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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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9.29 19:50
슈밍 보고시퍼...
사랑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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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9.29 18:33
그동안 반강제 휴덕하다 오랜만에 들어왔어.. 민석아ㅠㅠㅠ 여기 아님 내가 어디서 널 목놓아 부르겠니ㅠㅠ 민석아!!!! 민석아!!!!
다시 공부하러 가야되는데.. 조금만 더 너 보다가 가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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