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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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9.30 23:47
민석아 보고싶다8ㅅ8
애기 감기조심하고
항상 건강 챙기자!!!!얍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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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9.30 23:39
민석아보고싶어ㅠㅠㅠㅠㅠㅠ
너는 안보이지만 내 덕심은
점점 불탄다...빨리보고싶어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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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9.30 22:59
이제 한시간 남은 구월의 마지막 밤!
9월도 수고했어
언제나 열시미인 내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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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9.30 22:50
잘지내고 있는거지? 민석아..
네가 너무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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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9.30 22:46
민석아 보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 지내니???ㅠㅠㅠㅠ민석이 너가 진짜 보고싶다ㅠㅠㅠㅠ사랑해 민석아ㅠㅠㅠ난 너뿐이얌ㅠㅠㅠㅠㅠㅠㅠㅠㅠ건강히 지내 알았지?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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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9.30 22:40
독감예방접종을 미리 맞아 민석아
진짜 아프지 말고 항상 밝고 건강한 모습만!!
추위마니타닌깐 옷 따뜻하게 입고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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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9.30 22:31
날씨가 추워져써
추위도 많이 타는 씨우밍은 옷 따뜻하게 입구다니나여
늘 보고싶어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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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9.30 22:01
민석아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냈니? 날이 쌀쌀해져서 감기 걸리지 않았나 걱정이다. 옷 따뜻하게 잘 입고 많이 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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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9.30 21:47
민석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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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감기 안 걸리고 잘 있어??
만두넷에 정말 오랜만에 들어와
여러 일들이 있었고 심란했었는데
너덕분에 하루하루 버텼어
니가 암울한 내 삶에 빛이 돼준 덕분이야
내 비루한 글솜씨 때문에 부끄러워 직접 편지도 못 쓰고
사랑해방에 혼자 주절주절 이렇게 오그라드는 말로 사랑고백 하고 있어
다친 왼손 때문에 오른손으로 독수리 타자 치고 있어도
너에 대한 사랑과 고마움을 표현하는걸 멈출 수가 없어
어른스럽고 강한 정신력을 지닌 모습은
유리멘탈을 가진 나에게는 좋은 본보기가 되었고
902014에서 보여준 애교는
심신이 힘들어 축처져 있는 내가 엄마미소 짓게 만들었어
이제 뭍으로 나와 너처럼 씩씩하고 강하게 살아갈거야
그리고 팬활동도 만두넷도 다시 열심히 해야지
다시 한 번 우민아 고맙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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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민의 사람, 시인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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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9.30 21:29
민석아,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많이 쌀쌀하더라
감기 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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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9.30 21:22
민석아..오늘따라 너무너무 보고싶다.
너 없을땐 어떻게 살았나 몰라...매일매일 보고싶고..
그립다..정말 그리워...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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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9.30 21:15
잊지 않은 게절...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요 구월의 마지막 날을

벌써 구월이 가고 시월이 오는구나
올해 가을은 유난히 추워서 더 아련해진다
그래서 니가 유난히 더 보고 싶다

가을이 지나고 겨울이 지나도
너와 함께 하는한 절대 잊지 못할 계절이
아니 잊지 않을 계절을 새로이 맞이한다

아직도 사랑하고 있어요 영원토롣 우밍이를
오그라드는 같잖은 글 미안하고 사랑해 우밍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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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9.30 20:05
민석아 뭐해~~~~~?
너무너무 보고싶당...ㅠㅠ
언제나 그리운 우리 민석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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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9.30 19:41
보고싶은 우리 민석이ㅠ-ㅠ잘 지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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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9.30 19:34
민석아 오늘 하루도 너무 힘들었지만 너덕분에 잘 견뎌냈어.
항상 내 하루는 너로 시작해서 너로 끝나는 것 같아.
너무너무 고맙고 사랑해. 매일 하는 말이지만 항상 진심이야♥
9월도 이제 오늘이 마지막이네. 마무리 잘 하구 즐겁게 10월 맞이하길 바라♥
민석아 사랑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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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9.30 19:33
가을이 온 것 같아 민석아
너는 오늘 무얼했을까 너무 궁금해
무얼하든 네가 행복했기를 바라
날도 춥고 바람도 많이 불고
종종 예상치도 못한 비가 내리는데
비 맞지말고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어
민석아 나는 항상 내게 오는 모든 행복이 너로 시작됐다는 생각을 해
그래서 항상 너무 고마워 사랑해 민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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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9.30 18:43
날이 추워졌어 따뜻하게 입고 다녀야해
감기걸리면 큰일나ㅠㅠ아가 잘 지내고 있니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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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9.30 18:41
날이 많이 쌀쌀해졌다. 감기 조심하고 오늘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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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9.30 18:39
보고시포 우밍기를 위해서 커피를 만들어주고 싶구나. 환절기 감기 조심하고 우밍아 사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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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9.30 18:16
벌써 9월의 마지막날이에요ㅠㅠ
요즘 점점 날씨가 쌀쌀해지는데
건강 잘 챙기고 있죠? 아프면 안돼요ㅠㅠ
언제나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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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9.30 16:34
맛난거 많이 먹고있어?
밥먹을때마다 네생각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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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9.30 16:00
민석아 오늘도 너가 행복하길 바래.
언제나 반짝반짝 빛나는 네곁에서 응원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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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9.30 15:49
내가 와찌~ 내가 돌아와찌~ 예~
시우민시 안녕?
작업마감하고 칼같이 튀어왔어요ㅎㅎ

시간도 없고 날씨도 쌀쌀한데
자꾸 어디론가 놀러가고만 싶어 힘드네요~
싱숭생숭이란 표현이 딱 어울리는 요즘이랍니다.
시우민시는 이럴때 어떻게 할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이번 주말은 공휴일도 껴서 긴데
혼자 조용히 보내야할듯해서 급 외로워지지만
오랜만에 시인들과 따뜻한 만두넷에서
시우민시 얘기 나눌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레기도 하고ㅎㅎ

아?! 나 가을타나봐요!! 우와 내가 가을타다니 신기하다ㅎㅎ
시우민시도 가을 타려나? 궁금하다 궁금해~
언제나 궁금한 그대 시우민시,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그럼 난 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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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9.30 15:30
민석아 아시아투어 영상보다 왔어 ㅠ.ㅠ 보고싶다..봐도봐도 보고싶은 민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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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9.30 14:37
오빠 오늘 시험끝나고 오빠한테 메세지보내러
첫번째로 달려왔어요
앞으로 수능까지 얼마 안남았는데
그동안 열심히 공부하고 수능끝나고 진짜 진짜
그동안 못본거 다 영상 다볼꺼에요ㅠㅠㅠ
수능 잘보라고 응원해주세요!
오빠 진짜 보구싶어요ㅠㅠㅠㅠ
사랑해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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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9.30 14:16

노래 듣는데 민석아 네가 생각나는 가사가 흘러나온당ㅠㅠㅠㅠㅠ
눈을 감으면 더 선명해져 니가
참아봐도 또 참아봐도 참을 수 없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민서가 보구밍......8ㅅ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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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9.30 13:59
민석아 벌써 9월의 마지막 날이야~
9월의 마지막날도 기분 좋게 마무리 하고♥
맛있는거도 먹구 재밌게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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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9.30 13:37
민석아 매일 매일 니가 궁금해
오늘은 잘잤는지, 아침엔 몇 시에 일어났는지, 맛난 건 먹었는지...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길 기도할게!!!!
많이 사랑해 우리 사랑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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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9.30 13:13
민석아
보고싶다
사랑해!
오늘도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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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9.30 13:08
민석아 보고싶어!
오늘도 좋은하루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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