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석아 생일축하해
사랑해
태어나줘서 고마워

사랑해 고마워 태어나줘서

민석아 진심으로 생일축하해
언제나 너를 응원하고 있어
늘 고맙고, 민석이를 알게 되고 팬이되어서 행운이라는걸 매일 느껴
정말 사랑해♥

생일축하해
하고싶은 말은 너무 많은데 담을수가 없다
사랑하고 태어나줘서 고마워

드디어 우리 민석이 생일이구나! 오늘 하루 좋은일만 가득하길 빌게요♡ 태어나줘서 그리고 우리곁에 와줘서 너무 고마워 사랑해 생일 축하해 ♡♡

봄보다 따듯한 민석아 오늘은 어제보다 더 크게 웃는 일만 가득하길 기도할게 생일축하해!!!!

벌써 두번째 생일이야!!! 8ㅅ8 생일축하하고 항상 행복한일들만 가득했으면좋겠어 ㅠ ㅠ

민석아 사랑해 메세지가 늦어서 미안해ㅠㅠ
어제 12시 땡 치자마자 흥분해서 사랑해방을 잊었어ㅠㅠ
우선 민석아 오늘 민석이의 생일을 정말 많이 축하해!!!!!!!
작년부터 기다리고 기다리던 날이야
오늘은 이 세상 누구보다 민석이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였으면해
행복가득 사랑가득 축복가득한 하루가 되길
그리고 내년 생일도 내후년 생일도 앞으로 함께하자 사랑해♥

오늘 하루 민석이가 누구보다 행복하고 웃는 날이었으면 좋겠다. 네 인터뷰처럼 너를 알게 되고 응원하면서 좋아하게되는 순간 순간이 다 기억에 남고 소중해.
민석아. 내가 얼마나 너한테 고마워하는지 언젠가는 네게 말할 날이 오겠지. 항상 고마워하고 사랑하고있어. 내 나비. 시우민. 민석아 사랑해♥

작년 말부터 바쁘고 생각할 것도 많아 많이 못 찾아보고 그랬는데ㅠ 금세 오빠 생일이 됐네요! 그래도 콘서트는 다녀왔어요ㅋㅋ 생일 많이 축하하고! 사랑해♥♥요

태어나줘서 고마워♡

항상 너를 위해 기도해♥

사랑해♥♥♥

민석아 생일축하해 그리고 사랑해 고마워

내 아이돌 내 민석이 생일 축하해.
세상 누구보다 행복한 하루 보내길 바라..

26번째 생일 너무너무 축하해♡♡♡
빨리보고싶어ㅠㅜ 오늘 기쁘게 보냈으면좋겠다^^
넌정말최고야ㅜㅜ 행복하게만들어줘서너무고마워♡♡♡

민석아 생일 축하한다 너를 알게되고 너의 생일을 축하해준지도 벌써 2년이란 시간이 지났어 시간 되게 빠르다 너의 미래가 더 반짝일수있게 응원할께 ♥
생일 진심으로 축하하고 진심으로 사랑한다 !!!!!! 넌 나의 행복 이야

민석아 생일 축하해♥ 작년에 힘든일 많았지만 견뎌줘서 고마워 민석아 올해는 우리 더 행복해지자♥ 항상 좋은말만 듣고 오늘 맛있는거 많이먹길바래♥ 사랑해♥

어여쁜 봄 같은 민석아, 따사로운 햇살 같은 민석아. 26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 늘 맡형으로서 묵묵히 동생들을 챙겨주는 네 모습에 항상 감탄하기도 해. 존재 자체가 사랑인 민석아 태어나줘서 고마워 나의 빛이 되어줘서 고마워 생일 축하하고 사랑해 우리 오래보자

태어나줘서 고맙고 시우민이라는 이름으로 우리앞에 나와줘서 정말 고마워!! 짱사랑해!!!♥

지금도 앞으로도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길..
항상 옆에서 응원할게!

민석아 여기에 오랜만에 글 남겨본다.
내가 성격이 막 애교떠는 성격이 아니라 여기에 글 잘 못남겼었는데 오늘은 특별한 날이니까 글쓰러 왔어.
항상 너 덕분에 행복하고 덕분에 힘든 일도 이겨낼 수 있고 덕분에 하루하루가 소중해 "♡"
이게 다 너 덕분이야. 정말 고마워 민석아.
내가 너에게 받았고 또 받고있는게 엄청 많은 만큼 너도 나에게서 그리고 팬들에게서 우리가 받는것 만큼 아니 그보다 훨씬 더 받는게 많길 바래.
태어나 가족을 제외하고 누군가를 이토록 좋아해본적도 처음이고 또 이렇게 행복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새롭다.
민석아 오늘은 너가 태어난 귀한 날이야. 소중한 오늘을 알차게 보내고 또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랄께
어떠한 경우에서라도 난 그리고 우리 팬들은 항상 너의 편에 서있을테니 걱정말고 너의 꿈을 펼치길 바래.
항상 응원할께. 건강이 제일이니까 건강 잘 챙기고 너가 좋아하는 운동도 열심히 하고! 그냥 나는 너가 좋아하는거면 나도 좋아!
항상 좋은일들만 가득하고 행복하길.
민석아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
ㅅ...사...............사랑....................좋아해 ('사'로 시작해서 '해'로 끝나는 내맘 알지? )
오늘 하루도 화이팅!

민석아 생일 축하해♥
내가 너의 팬이라서 너무 행복하다
그리고 너와 함께여서 하루하루가 정말 소중해
태어나줘서 고맙구 행복하게 해줘서 고맙구
나에게 봄을 선물해줘서 고마워♥
사랑해♥

민석이 행복하게 해주세요
민석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민석이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행복하게 해주세요
민석아 나는 사랑으로, 우정으로, 의리로 영원히 너를 응원할거야
네 마음이 외롭지 않고 항상 행복하기를 바라
너의 예쁜 스물여섯의 생일을 축하해
민석이 너는 언제나 지금 이 순간의 네가 가장 빛나♥

3월의 봄바람을 안고 태어난 사랑스러운 너
그런 너에게 난 온 세상을 안겨주고 싶어
하지만 그럴수없단걸 잘 알기에..
온 세상을 줄수없다면 대신 내세상을 줄게
내 전부를 바쳐도 아깝지 않은
내 모든걸 걸어서라도 지켜주고 싶은 내사람이야
누군가의 팬이 된다는건 동시에 그 사람의 편이 되어주는 거래
앞으로도 너의 팬으로, 네 편이 될게.
영원히란 말 함부로 할수없다고 했던 너의 말처럼 쉽지 않겠지만
오래오래 정말 오래오래 우리가 꼭 잡은 이 두 손 놓지 않는다면 언젠간 영원이 될거라 믿어!!
지금처럼만 내가 볼 수 있는 곳에 항상 네가 있기를..
그리고 그 곁에 항상 내가 함께 하기를...
나를 모르는 너라도 괜찮아
넌 내 첫사랑이자 내 봄이자 반짝반짝 빛나는 눈부신 별이니까
내가 더 아끼고 사랑할게
민석아 태어나줘서 고맙고 사랑해!!
진심으로 생일 축하해♡

민석아 고맙다. 오늘은 정말 너에게 하염없이 고마운 날이다. 너를 향해 서 있을 수 있어서, 너를 바라볼 수 있어서 고마워. 생일 축하해. 민석아, 이렇게나 마음이 벅차다. 불을 끄고 침대에 누워서도 한참을 기뻐서 웃음이 난다. 네 생일인데 내가 선물을 받은 것만 같다. 더 많이 주고싶다. 사랑도, 마음도. 너에게 주는 것은 한없이 모자라게만 느껴진다. 그러니 너를 위해 매일 기도해. 오롯이 너에게 가라고. 온 마음이 너에게 향해 너는 그 안에서 평화롭고 행복하라고. 민석아 사랑해.

사랑하는 민석오빠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요
글 재주가 없어서 어떤 말로 어떤 식으로 표현해야 할 지 잘 모르겠어요
오늘 하루는 오빠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었으면 좋겠어요
민석오빠는 아주 아주 많은 사람들에게 기적 같은 존재니까, 우리가 언제나 빛내줄테니까, 항상 그곳에서 밝게 빛나 주세요.

민석아 너를 응원한지 벌써 햇수로 3년
너와 같은 시간을 살고 같은 숨을 쉬어서 얼마나 행복한지
네가 나를 몰라도 나는 네 곁에-

내 사랑은 동풍을 타고 너에게

26번째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요*
나의 눈에 오빠를 담으면서 좋아하게되고, 항상 생각하고 응원함으로써 행복했어요.
앞으로도 저와 오빠를 응원해주는 팬분들과 많은시간들을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무엇보다도 건강! 웃는모습만 많이 볼 수 있도록 아프지말고 이번 컴백도 좋은 결과와 함께 무사히 끝내길 바랄게요.
정말 사랑해요. ♥♥내가수♥♥
시우민 화이팅!

민석아! 니 생일인데 혼자 많이 먹고 마시고 춤추고 노래했어. 내 생일 보다 더 기분좋은 니가 태어난 날!
태어나줘서 고맙고. 가수가 되기로 결심해서 우리앞에 와줘서 고맙고. 너라서 고마워. 말한마디 행동하나 허투루지 않고 춤동작 하나하나 온마음을 쏟는 너라서 고마워.
많이 사랑해. 언제나 응원할께.
생일축하해!!!

그런 날이었다. 어제까지 기승을 부리던 꽃샘추위는 눈녹듯 사라지고 갑자기 봄이 찾아온 듯 너무나도 찬란하고 기분좋은 날이었다. 맑게 펼쳐진 하늘은 차라리 감동이라고 할 만큼이나 아름다웠고, 평소에는 잠기운을 채 몰아내지 못해 겨우 알람이나 끄려고 허우적댈 시간에 반짝 눈이뜨여 쾌청한 날씨와 함께 어딘지 모르게 설레는 아침을 맞았다. 어제까지 보이지도 않던 꽃망울들이 노래하듯 터졌다. 여유로이 불어오는 바람은 비단결같이 사위를 휘감았다.
모두 너의 덕이었다. 네가 이 세상에 처음으로 나와 작은 주먹을 꼬옥 쥐었을 그 날이 오늘이어서, 평소에는 보이지도 않던 꽃망울이 너무 예쁘게 맺혀있고, 파랗기만 했을 하늘이 상쾌했다. 내가 숨을 들이쉬고 뱉는 순간에도 감사했다. 이 순간에 너또한, 그 어딘가에서 숨을 쉬고 있을 것이기에. 태어나서, 자라서, 이렇게 내 앞에 당당히 서있는 너를 내가 사랑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다행이다. 너의 새순보다 말갛고 어린아이의 살결보다 부드러운 웃음을 볼 수 있어서 항상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