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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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13 10:57
민석아 항상 응원하고 있어......그리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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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13 10:50
민석아 너 댄배 1위한거 rg???????????????????? 왕관 잘 어울리더라 !!!!!!!!!!!!!!!!!!!!!!!!!!!!!!!!!!!!!!!!!!!!!!!!!!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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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13 10:23
민석아.
어제 누나가 달밤에 체조 좀 한답시고 그 추운데 벌벌 떨면서 마당에서 줄넘기를 했단 말이야
완전 힘들게 뛰고 있는데 땀은 안나, 운동하면 땀 좀 나야 간지 좔좔 뭐 그런 그림 그려지는데 쨌든
백개 간신히 넘기고 뒤를 살짝 봤는데.. 하얀소복을 입고 있는 여자가 서 있는거야
나 막 심장이 쭈구리 되는데 소리도 안나와 어버버 거리면서 다시금 자세히 봤다?
근데..... 동네 하얀 백구가...... 날 비웃어...;
하아... 민석아 이젠 동네 강아지도 날 놀려.....
보고싶어 민석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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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13 10:06
민석아 사랑해. 난 네가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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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13 10:01
민석아~ 오늘 엄청 춥네.. 감기 조심하구~ 건강 잘 챙기자! :)
보고싶어 쥬금이요..ㅠ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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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13 10:01
보고싶어~ 사랑해! 우리 민석이가 최고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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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13 09:51
민석아 왜 날씨가 춥지??ㅠㅠ 감기 조심해야해. 아프면 안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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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13 09:39
민석아
내가 너의 팬으로서 부끄럽지 않고 떳떳한 사람이 되도록 느린 걸음이지만 자꾸만 뒤로 넘어지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내딛어보려해
늘 진실하게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민석이 덕분에 내가 힘을 얻고 더 용기를 내야겠다는 생각을 해
오늘 하루 각자에게 주어진 일 열심히 해내자. 나도 씩씩하게 살고 와서 다시 민석이에게 안부 전할게
사랑해!
아프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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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13 09:35
트윙클 트윙클 빛나는 너를 좋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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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13 09:32
민석아~ 날씨가 갑자기 너무 추워졌어. 감기 조심하고 항상 웃는 모습보여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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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13 09:25
넌 나의 special.

사랑한다 나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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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13 09:22
오늘도 너의 모든걸 응원할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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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13 09:19
슈밍아!!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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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13 09:12
시우밍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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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13 09:04
날씨가 왜이렇게 추워진건지
저는 하루종일 떨고 다니네요ㅠㅠ
따뜻하게 입고 부디 감기조심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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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13 08:17
민석아 슈우우우우우모모모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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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13 08:09
민서가 내가 너를 사랑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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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13 08:08
으어...춥다..ㅠㅠㅠㅠㅠㅠㅠ진짜겨울이시작되긴햇나보오ㅠㅠㅠㅠㅠ슈밍도따숩게입고다니고 감기조심하길♥어제잠시 우울햇지만... 아침에슈밍사진으로시작하니까 눈녹듯 샤르르 행복이솟네유.. 오늘하루도 상쾌하고 알차고 행복가득하게 보내길...♥이리도 조건없이 힘나게해주는 시우민석 우리에게 너무나 소중한 존재임을 잊지말구슈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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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13 07:55
점점 더 추워지네 민석아 감기 걸리지않게 조심해!!
언제나 언제나 응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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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13 07:44
민석아 날씨가 많이 춥네
옷을 아무리 두껍게 입어도 찬기운이 계속 스며든다
오늘은 출근을 조금 이른시간에 했어
25살 끝자락에서 내가 좀 더 변할 수 있도록
노력해볼게
나는 내 자리에서 넌 너의 자리에서
각자의 자리를 지키면서 치열하게 살아보자!
언제나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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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13 07:12
오빠 저 오늘 외국어 대학교 면접 가요...
스페인어과요.. 왜 넣었을까요.. 차라리 중국어나 넣을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원래 장래희망은 역사학자였는데.. 간호과에 지원하고.. 스페인어학과는 제 남은 최후의 안전지대에요..
간호과가 너무 가기싫으면 좋아하는 어문학계열로 가고 싶어서요...
수능 쳤다고 다 끝나는게 아닌가봐요.. 날씨 너무너무 추우니까 조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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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13 05:31
오빠 잠이안와..해뜰때 잠들게생겼네..
한순간도 오빠생각을 놓지를 못해
나에게 너무나도 소중해 오빠는.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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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13 04:41
민석아~ 잘자^^
아주 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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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13 04:14
민석아 추우니까 옷따뜻하게 입고다녀 감기걸리지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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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13 04:11
민석아 사랑해~
누나 아직도 화장 안지웠다..
나 더럽지.. 미안해...ㅋ 민석이 보느라 그랬어..
이제 초겨울이다. 추위 많이 탄다고 해서 일기예보만 보면 민석이 생각이 나네. 많이 추우면 안될텐데 싶어서..
유난히 초겨울의 감기는 지독한 것 같다.
나는 벌써 목감기 때문에 기침 뿌리고 다녀.. 민석이는 꼭 조심해..ㅎㅎ
맨날 보고싶은데 매번 그런 생각이 들 때마다 오늘따라 특히 보고싶어 죽겠단 생각을 하는건 뭘까.. 보고픔도 누적이 되나? 아님 적립식이라도 되는지..
오늘도 어김없이 오늘따라 특히 너무나 보고싶다.
끼니 거르지 말구. 감기 조심해요.
사랑해 민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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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13 03:21
민석아!!!날이추워ㅠㅠㅠ너무춥다ㅠㅠㅠ따뜻하게입고다녀~감기안걸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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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13 03:19
우로빠 짱 멋쪄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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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13 02:21
자고있나??난 네 연기 한번 더 보고 잘꺼야.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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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13 02:21
민석이 안녕><!!내가 타자가 느린편은 아닌데 너한테 편지만 쓰면 둑흔둑흔한 심장때문인지 느릿느릿해진다 ㅠㅠ석이 때문이야.......
오늘도 좋은 밤보내구!!!!!!슈이팅~사랑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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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13 02:05
민석아..나 너 보고싶은데.... 내가 운이 없어.....너가..보고싶다..난왜 광탈만할까....민석아 ㅜㅜㅜ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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