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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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19 16:49
민석아 날이 추워 따숩게 입고댕겨!!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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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19 16:49
어제 첫눈왔는데 민석이생각나더라!
너도 눈오는거 봤어?ㅎㅎ 민석아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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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19 15:56
오빠 사진 보고있는데
오빠는 진짜..얼굴 옆선마저도 완벽하네요...ㅠㅠㅠㅠㅠ
오빠는 정말 안이쁜곳이없어..ㅠ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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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19 15:54
민석아.ㅠㅠㅠ 보고싶어...ㅠㅠㅠㅠㅠㅠ 보고싶다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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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19 15:49
슈밍아 사랑해 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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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19 15:09
김민석많이사랑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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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19 14:51
사랑해 민석아
마침표 찍지 말아야지. 전하고픈 현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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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19 13:56
오빠 어제 첫눈봤어요?!!! 완전이뻤는데 ㅠㅠㅠㅠㅠ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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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19 13:32
민석아 사랑해!! 네 현란한 머리스타일로 누나의 사랑을 시험하지 말았으면 해!!
그래도 난 사랑할꺼니까..ㅠㅠㅠㅠ 민석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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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19 13:19

민석아!!! 오늘 누나가 드디어 너가 제대로 등장하는 꿈을 처음으로 꿨어!!ㅠㅠㅠ
음음... 너가 궁금해하는진 모르겠지만 ^^;;ㅎㅎㅎㅎㅎㅎ

누나가 길거리에서 빨빨 돌아다니고 있었는데 길 건너편에 네이처 매장에서 막 예쁜 하얀 빛이 나는거야!!!!
알고 봤더니 너가 그 안에 있어서 그랬던거야 >< ㅎㅎㅎㅎ
누나는 당장 길을 건너서 네이처 매장 앞으로 갔지.
그리고 너가 나오면 같이 사진을;;;;; 찍으려고 매장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어 (꿈이니깐 이런 용기가;;ㅎㅎ)
근데 누나 핸드폰에 사진함이 꽉 차서ㅠㅠㅠㅠ 사진을 찍을 수 없는거야!!ㅠㅠㅠ
그래서 누나 사진첩에 있는 사진들을 막막 황급히 지우기 시작했어 ㅠㅠㅠㅠ
누나가 사진을 지우는 동안 어떤 한 팬이 너랑 같이 사진을 찍었고,
드디어 누나가 너랑 찍으려고 너에게 다가갔는데, 이놈의 사진은 어찌나 많은지... 누나가 널 앞에 두고도 계속 사진을 지웠어...-_-;;;;;
사진 지우는 동안 너가 훌쩍 떠날까봐 되게 초조했었어 ㅠㅠㅠㅠㅠㅠ
그치만 다행이도 우여곡절 끝에 사진을 어느정도 지우고 너랑 사진을 찍었는뒈!!!!!!!! *.*
허허... 완전 니 옆에 촐싹;;;;;;;;;;;;;; 붙어서 찍었더라 &.&

아............ 근데 누나가........... 쌩얼........이었더라구.........^^;;;;;;;;;;;;;;;;;;;;; 휴........ 그냥 스킨+로션만 바른 상태............

예쁘고 멋진 너가 바로 옆에 있으니.... 난.... 한마리의 오징ㅇ.....건어물..........^^ㅠㅠㅠㅠㅠ


하하하하 그치만 울 민석이랑 같이 사진을 찍은 꿈을 꿔서 너무 행복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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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19 13:10
민석아~
언제나 그랬듯이 너의 사진과 영상을 보면
난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 돼~
나에게 이런 행복을 가져다준 울 민서기 너무 고마워!! ^.^

나처럼 너도 행복한 하루 보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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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19 13:08
인천은 오전에 깨알 눈이 내리다가 마넹..ㅎㅎㅎㅎㅎ
함게 눈 보고 싶은 민석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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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19 13:07
민썩아감기조심해
스릉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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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19 13:06
날이 많이 추워여 ㅠㅠ
감기 조심하고
항상 슈이팅!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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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19 13:04
시우민아 댜릉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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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19 12:49
수능치고 논술시험 치느라 정말 오랜만에 글을 남기네요ㅠㅠ
이제 논술도 다 끝났고 오빠 더더더 열심히 좋아해야지ㅎㅎ
아 그리고 오늘 진짜 춥던데 감기 안 걸리게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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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19 12:38
민석아
감기조심해ㅜㅜㅜㅜㅜㅜ
누나는 감기걸려서 고생이야ㅜㅜㅜ
몸 따뜻하게 입고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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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19 12:24
너만없다는 노래만 들어도 왠지 뮤비내용때문에 가슴 한구석이 시린데...방금 또 연구실서 뮤비 감상하고 울었어.
누가 볼까봐 파티션 아래로 숨죽이고 오열..
결론은 민석아 건강 잘 챙겨야한다.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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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19 12:21
민석아 항상 응원하고 있어.....그리고.....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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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19 11:52
오빠와 맞는 두번째 겨울이 돌아온거 같아.. 진짜 실감 안났는데
오빠는 지금쯤 뭐하고있을까? 늦잠을 잘수도 있고 벌써부터 일어나서 아침을 맞이할수도 있겠지?
늦잠보다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빨빨빨빨 돌아다닐거 같은데
밥은 뭐먹었을까?
어제밤 꿨던 꿈은 뭐였을까
잠자리가 불편하진 않았는지 자다가 추워서 깨진 않았는지
기침은 하지 않는지 하나부터 열까지 사소한게 너무나도 궁금해져 요즘따라
이상하지 그만큼 내가 오빠를 더 좋아하게 된거같아요
처음에는 그저 끝날줄만 알았던게 점점 시간이 가면 갈수록
깊어지는게 참,, 행복합니다
눈이 소복소복 쌓일만큼 내리는 모습을 보는날도
얼마안남았어요 오빠 눈이오면 오빠가 제일먼저 생각나는거 같아
나만의 눈의꽃 오늘도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살아갑시다
너무추우니까 옷좀 따뜻하게 입구다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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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19 11:18
언제나 사랑스러운 민석오빠야!
옷 따시게 입고 맛있는 거 많이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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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19 10:53
민석아 나 니가 좋다.
많은 기쁨과 행복을 주는 니가 너무 좋아.
항상 고맙고 사랑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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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19 10:45
민석아 오늘도 즐거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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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19 10:31
밍서기
댜룽댜룽댜룽
하트하트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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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19 10:18
우민이횽~ 오늘도 좋으하루 보내셔용~
싸랑합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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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19 10:04
시우민 안녕
오늘도 해피데이 보내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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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19 08:49
날씨가 쌀쌀해졌다ㅠㅠ
감기걸리지 않게 따숩게 입어죠
따랑해사랑해 싸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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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19 08:31
민석아 날이 진짜 많이 추워졌어ㅠ
감기걸리지 않게 항상 옷 든든히 입구 다녀야해!
오늘따라 유난히 보고싶다 으허엉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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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19 08:15
코 끝이 시려운 아침이야
우리 민석이는 지금쯤 뭐하고 있을까 아직 노론한 잠을 자고 있는걸까
아니면 일찍 일어나서 싱그러운 하루를 벌써 시작한건 아닐까
매순간 순간 최선을 다하자
너의 자리에서 나는 내 자리에서
보고싶다 민석아
언제나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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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19 07:08
오늘도 보고싶다ㅠㅠㅠ날씨가많이 추워 몸조심하고 늘응원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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