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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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07.23 22:48
민석아 오늘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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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07.23 22:48
오늘 녹화는잘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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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07.23 22:56
민석아~~ 많이 아끼고 응원한다!!! 너가 짱짱이야!! ㅠㅠ 난 너밖에 없어.. 사랑한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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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07.23 22:57
형 야구 좋아해요? 야구만화책 주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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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07.23 23:01
민석아~ 보고싶다ㅠ_ㅠ 왠지 연습중일꺼같아ㅠ_ㅠ! 응원할게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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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07.23 23:04
민석아 보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 너무너무 너무 사랑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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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07.23 23:19
민석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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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07.23 23:31
왜 자꾸 좋아지니 민석아 진짜 사랑해 정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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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07.24 00:04
민석아 나 자주 못들어올거같아 ㅠㅠㅠ 그래도 하루에 한번씩은 꼭 들어올게!! ㅠㅠㅠ 슈밍아 보고싶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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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07.24 00:12
요즘 계속 비가 와서 그런지 기분이 내내 꿀꿀해. 그래도 피곤하고 꿀꿀한 일상에서 잠깐잠깐 틈내어 보는 니 얼굴에 힘이난다. 요즘은 내가 정말 너의 팬이어서 행복해. 고마워 민석아. 그냥 니 존재자체가 너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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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07.24 00:30
민석오빠 내가 오늘 민석이빠가 공항에서 외국 팬분의 편지를 받고 너무너무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또또 반했어요 그냥 오빠의 그런모습에 감동받았고 그런모습이 너무 좋아요 항상 초심 잃지 않는 노력하는 가수가 되길 바랄게요 오빠 오늘도 내일도 앞으로도 쭉쭉쭉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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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07.24 00:30
히히히 비쥠에 맞춰 나도 사랑해~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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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07.24 00:32
민석아 ㅠㅠ 밤이 늦었는데 니가 너무 보고 싶어서 컴퓨터 앞에서 죽치고 있다 ㅠㅠㅠㅠ 너는 지금쯤 연습에 몰두하고 있겠지? 얼른 보고 싶다~~~~~~ 후속곡으로 활동하는 민석이가 얼마나 멋있을지 생각하면 누난 잠도안와 ㅠㅠㅠ 기다리고 있을게!!!! 연습도 좋지만 건강도 잘챙겨 알았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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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07.24 00:39
때묻지 않고 이대로 이모습 그대로 있어줘 김민석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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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07.24 00:43
사랑스러운 민석아...오늘은 누나가 참 마음이 안좋구나ㅠㅠ 화나서 눈물이 난 적은 처음인 것 같아...그나마 우리 민석이 덕분에 마음이 조금은 가라앉았어...고마워 민석아. 정말 많이 좋아하고 아낀다. 민석이 넌 누나에게 빛이고 희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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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07.24 00:46
민석아 오늘도 슈이팅했니!!ㅠㅠ 매일 살뺀다고하는데 정말 안빼도 너무너무이쁘니까 살걱정하지말구 먹고싶은거먹고 건강하게지내줘..!ㅠㅠ 정말사랑하구 오늘도 슈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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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07.24 00:49
민석아 좋아해
너가웃는모습보니까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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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07.24 01:06
오늘도 수고했어^^ 안녕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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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07.24 01:17
민석아 사랑해 마니..좋아해 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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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07.24 01:38
민석아 잘자!! 꿈에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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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07.24 01:44
민석아 보고싶어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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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07.24 02:05
오늘 하루도 수고많았어~~~ 푹 잤으면 좋겠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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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07.24 02:07
민석아 너무너무 보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ㅜㅠ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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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07.24 02:29
민석아 내가 여러모로 강철멘탈을 가졌으면 좋겠어 ㅠㅠㅠㅠㅠ 너가 너무 좋아서 가끔은 눈물이 날것같기도 해 ㅠㅠㅠㅠㅠㅠㅠ 우리 민석이 더더더 많이 사랑받아야해 너는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아이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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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07.24 02:52
행복해져라 민석이 가슴벅차게 행복했으면 좋겠어 항상 팬들이 있는걸 잊지마 든든한 빽이 되어줄게 나믿고 맘껏 날아올라!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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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07.24 04:32
슈밍슈밍 아직해뜨기전 새벽이당 민석이는 잘자고있니~~~~ 오늘도 슈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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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07.24 05:05
고양이가 울어, 민석아.
이렇게 울어본 게 얼마만인지 모르겠어. 1년이 다 되어가나? 그때도 오늘 만큼이나 울었었는데. 절망의 연속인 나날이었는데. 어쩌면 지금이 그 때 보다 더 심할지도 모르겠다. 그렇지만 이렇게 쏟아내니 속이라도 시원하다. 요 며칠간 엉엉 울고싶었는데 잘 됐지. 머리도 아프고, 눈도 부은 거 같애. 어지러워. 근데 더 울고싶다. 쌓인게 많았나보다. 공허하다.
고양이가 계속 우네. 한마리도 아니고. 그래도 같이 울어줄 이 있어서 좋겠다.
민석아, 내겐 너무 벅찬 일인 걸까. 내가 과연 할 수 있긴 할까? 이렇게나 괴로워 하면서도 움직이지 않는 내가 너무 싫다. 민석아, 나 마음 다잡을 수 있게 도와줘. 제발. 이상하게 왜 너에겐 자꾸만 두서 없는 말을 늘어놓게 될까..
중복이 지난 더운 날씨야. 덥다고 해서 찬 음식만 먹지 말고 건강 챙기길 바래. 아프지 말고. 지금처럼만. 곁에 있어줘. 내 하루의 일부가 되어버린 너를 오늘도 응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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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07.24 06:53
민석아 비가 많이온다..아니 오는건 좋은데 너무 많이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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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07.24 07:02
민석아 비가 많이 와 오늘도 건강하게! 그리고 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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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07.24 07:16
민석아 널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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