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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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26 12:28
민석아 오늘 정말 춥다
어제는 추운 날씨에 고생많이 안했는지,,
이틀 후면 방송에서 볼수있구나 아- 긴장된다
많은 거 안바래 그저 카메라에 걸려있기만 해도 좋아 ㅋ
우리 민석이 카메라에 많이 잡히도록 도와주세요 슈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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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26 12:50
민석오빠~
요즘 날씨 많이 추워지고 있는데
따뜻하게 입고다니고 감기 조심하세요ㅎㅎ
앞으로도 멋있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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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26 13:44
민석아 오늘도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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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26 13:55
내가 널 많이 좋아해 민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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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26 14:08
민석아
요즘 날씨가 춥다ㅠㅠㅠ
옷 따뜻하게 입고 다녀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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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26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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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26 14:50
민석아 보고 있어도 보고싶어 ㅠ.ㅠ... 흑흑... 마마 영상 다시 보고 있거든 지금 ㅠㅠ 근데 보고 있는데도 보고싶어 ㅠㅠㅠㅠ
리얼리티 기다리고 있는데 목요일이 오기는 하는걸까 ㅠㅠ 보고싶다 (찡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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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26 14:56
민석아
언제나
라부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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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26 15:07
민석아 항상 행복하고
니가 소망 하는일 다이루어지길 기도하고 응원할께
항상 긍정적으로 웃고만 다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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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26 15:10
민석아 보고싶다 항상 감기조심해..ㅠㅠ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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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26 16:39
아..낼이면 수능성적표가 나오네요
너무 떨려서 오빠보면서 마음 다스리고있긴한데
그래도 떨리네요ㅠㅜ
꼭 가고싶던 대학붙어서 꿈에 가까워졌으면 좋겠네요ㅠㅜ
그리고 요즘 시간많아서 저도 중국어 공부 좀 하게요ㅋㅋ히히
오빠 언제봐도 항상 떨려요!
이맘변치않고 계속 사랑할게융♡♡♡♡
오빠 보고싶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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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26 16:45
우미니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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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26 16:58
민석아 이제 한달 후면 너의 실물을 영접하겠구나ㅠㅠㅠㅠㅠㅠㅠ없는 돈 다 털어서 거지가 됐지만 이렇게 행복할 수가 없다ㅠㅠㅠㅠㅠ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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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26 16:58
민석아 눈이와♥
눈이 오면 꼭 듣는 노래가 몇곡 있는데 오늘은 이곡이 끌린다.

언제부터였는지 몰라 내 맘속에 니가 가득해
항상 추웠던 내 작은 맘이 이젠 그대로 따뜻해 졌어요

좀 더 가까이 와서 나를 꼭 안아줄래 그댈 향해 뛰는 내 맘을 전하고파
어제까진 잘 몰랐던 그대 맑은 눈빛이 하얀 눈처럼 포근하게 느껴져

추운데 감기조심하구...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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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26 17:00
많이 사랑한다.!!
감기 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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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26 18:26
우미니형 사랑해요♡
왜 나는 작년의 오빠를 몰랐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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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26 18:31
민석아 이번주는 목요일만 기다리고 있어!
빨리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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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26 18:47
이틀만기다리묜 ㅜㅜㅜㅜ민석이오빠나오는 리얼리티!!!!
오늘하고 내일은 일찍자야겠어 언넝 목요일이여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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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26 18:51
오빠 쥬뗌므 아이시떼루 워아이니 우히부카 이히리베디히 테스티모 떼끼예로 아이러뷰 사랑해ㅋㅋㅋㅋㅋㅋ
내가아는 나라별 사랑해 총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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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26 19:03
민석아 요즘은 내가 기운이 별로 없어..
그래도 이제 곧 자주 볼 수 있어서 행복하다!
오늘도 응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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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26 19:08
이오빠 얼굴에매력이 몇가지야..
섹시 까리함 귀여움 예쁘기까지.. 마음은더이쁘고.. ㅜㅜ
오빠의한결같은 수수하고 솔직한 모습을 응원해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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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26 19:44
민석아 사랑해♡
우쭈쭈 우래기♡♡♡♡
누나가 돈 많이 벌어서 너 먹고싶은거 다 사줄께♡♡♡♡♡
쫌만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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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26 20:04
민석아 내일은 전국적으로 눈이 온대~눈와서 신난다고
너무 뛰어 다니지 말고 조심해야대 미끄러지지 않게~
오늘도 여전히 보고싶구나 많이많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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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26 20:28
실제로 한번만 볼수있으면...
내가 용기가 없어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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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26 20:31
날씨가 영하권이라던데 감기조심하구!옷따시게입고 항상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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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26 20:59
오빠! 안녕 나 또왔어~~오늘은 친구랑 맛난 점심만먹으려고 식당갔다가 세시간을 수다 떨면서 밥먹고 단어책을두고 나왔어 ㅠㅠㅠ덤벙이지... 말없는 오빠가 나 수다많이 떨었다고 놀래려나~~ㅋㅋㅋㅋㅋ 그리곤 비가 오는데 정말 축축했어 ㅠㅠㅠ 오빤 뭐했을까?오늘같은날은 카푸치노나 라떼를 마셨을까??아님 새롭게 빠진 에스프레소를 마셨을까?? 나도 언제 한번쯤은 오빠가 만든 커피마셔보고싶다.... 꿈에서나 가능하겠지??ㅋㅋㅋㅋ 그러니까 꿈에라도 나와줘!!! 이젠 얼른 공부해야겠다! 오빠 오늘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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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26 21:05
너무 보고싶다ㅠㅠㅠㅠ감기에 걸려서 힘든데ㅠㅠㅠㅠ감기 꼭 조심해!!!!!
늘 응원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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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26 21:11
안이쁜데가 없는 민석오빠 ㅠㅠㅠ
완전사랑해요♥
오늘도 오빠 사진, 영상을 보며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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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26 21:14
시우민씨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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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26 21:32
24살의 너
아마도 내가 평생 잊을 수 없는
그런 한해였던거 같아
민석아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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