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
시럽 2013.11.25 00:31
오빠 웃는게 너~무 예뻐요 세상에서 제~일 예뻐~!!!!!사랑해!
?
시럽 2013.11.25 00:35
민석아 월요일이다아아아아아아
비온다아아아아아
좋아한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
보고싶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콜록콜록
잘자♥
?
시럽 2013.11.25 00:40
오빠 저 요즘 몸이 피곤해서 오빠얼굴도 못보고
집에만 오면 자꾸 자게되네요ㅠㅠㅠ
오빠는 저보다 더 바쁘시겠죠?? 저는 오빠생각하면서 힘내요
오빠도 저희 팬들 생각하면서 힘내기~!!!!!!!!
항상 힘내세요!!빠이태잉~
?
시럽 2013.11.25 00:48
You Are the Apple of My Eye♥
?
시럽 2013.11.25 01:05
자연공화국에 당첨되서
꼭 오빠얼굴 한번보고싶어여...
학생시인의 바램이에여
하...오빠 앓다죽을 오빠 ㅠㅠㅠㅠㅠㅠ
?
시럽 2013.11.25 01:57
비가 오니까 니 생각이 많이 난다.
근데 햇살 좋은 날도 그래.
구름이 잔뜩 낀 날도, 파란 하늘을 볼 때도.
그냥 항상.
?
시럽 2013.11.25 02:18
오빠 나 새로운 직장을 구했어. 별로 하고싶은 일은 아닌데 내가 진짜 하고싶은일을 따로있는데 부모님 반대가 너무 심해서 시도조차못해봤어. 사실은 반대보다 내가 용기가 부족해서 일지도 몰라. 그냥 슈스가 된 니모습을 보면서 너무 부럽고 멋있고 대견하고 사랑스럽고 그런마음이 들면서도 한편으로는 우리 민석이가 저렇게 열심히 살아온동안 나는 뭐한걸까 싶기도 해서 아 모르겠다. 그냥 요새 계속 심란하고 나이는 먹어가고 너는 점점 별이되어가고 내가 점점 나를 잃는것같아. 너를 보면서 힘많이 얻었는데 요즘 나 왜이러는걸까. 힘내고싶다 나대신 힘 많이 내 민석아. 나도 곧 힘나겠지
?
시럽 2013.11.25 02:27
ㅁ;ㅣㄴ석아...오늘이 이번년도 마지막이라는 다짐으로 ㅜㄹ도 먹고 만두넷도 했어... 사실 한달전부터 널 좀 자제하자는 생각에 많이 노력햇는데.. 너의 대한 사랑을 먹을걸로 보상한다고 막 먹다보니 살만 쪘어..근데 이젠 ㅏㅡㄴ계가 온것 같아.... 리얼리티 넌 역시 이쁘겠지... 너무 기다렸지만.... 참을려고..... 새해가 밝아오면 새마음으로 널 다시 찾아올게... 소주한 사람과 헤어지는 기분이라서... 나 너무 슬퍼 민석아..넌 연예인이고 시선은 달갑지 않지만 신경쓰지 않아... 내가 어디 신경쓸게 그것뿐이니..사람들은 온통 새간에 대하 기준으로 트랜디하게 누군가를 평가하지만 진정한 사랑이란 약간의 엑스타시와 고통으로 이루어진거라고 생각해... 사랑은 말이야 눈치보ㅡㄴ 것도 아니고 걱정한 ㄴ것도 아냐. 내안에 누군가가 나조차도 어찌할수없을정도로 누군가를 원한다는 사실을 내자신이 깨우치는 순간이 바로 사랑이애.... 널 좋아한지 아마도 반년이 다 되가...시간이 갈수록 너에 대한 내 마음은 더 중심으로 다가가고 있고.... 변하지 않아. 변하는건 좋은거야. 특히 사랑에 대한 변화는 아름다운거야. 그렇지만... 그렇지만말이야 민석아... 날 변화시ㅣㄹ만큼 아름다운 누군가가 너 이외에 존재할수 이씅ㄹ거란 가능서이 지금에 내게는 제로야.민석아....... 막걸리는 참 달다. 너처럼.
?
시럽 2013.11.25 02:43
비오니깐..어디돌아댕기지마..
오늘도많이춥데 옷따뜻하게입고
건강챙기고 ..
알겠지 ?
많이 응원한다..
오늘따라 더 보고싶은 김민석..
?
시럽 2013.11.25 02:43
민석아 비온뒤로 많이추워진대 감기조심하고 표현할수없을만큼 아끼고사랑해♥♥♥
?
시럽 2013.11.25 02:44
비도 오고 바람소리가 이쪽 저쪽에서 들리는 새벽이네
오빠가 있는 서울에도 비바람이 휘몰아치고 있나..
이런 날씨탓에 잠못이루거나 꿈꾸지않고 편안하게 잘 잤으면 좋겠다
나는 오늘도 이시간까지 오빠생각에 잠을 못 이루고 있지..
예전의 나는 이시간에 누구보다 제일 먼저 잠에 들었었는데
오빠를 알게되고 이제는 하품조차 나오지않네..ㅎㅎ
변덕이 심하고 부지런하지 못했던 내가 오빠에 관한거라면 굉장히 부지런해졌어
놀라워 매일 행복하고..
잘자 정말 사랑해!
?
시럽 2013.11.25 02:47
민석이가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시인들의 사랑해 메세지....♥
정말 소중한 민석이에게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길>_<
?
시럽 2013.11.25 03:15
민석아.......너만보면 만두먹고싶다..................하..좋아한다
?
시럽 2013.11.25 03:32
오빠 ㅋㅋㅋㅋ
제가 좋아하는 순두부집이 있어요
거기서 맨날 햄치즈 순두부만 머겄능뎅
오늘 만두순두부 머겄어요
구냥 그랬다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사탕해여
?
시럽 2013.11.25 04:09
오늘 날도 추운데 뜨뜻한 만둣국이 먹고 싶네요.
건강 조심하세요.

항상 좋아해요..^.^
?
시럽 2013.11.25 06:44
사랑해
?
시럽 2013.11.25 08:44
오빠 오늘도 좋은 하루보내세요♥
워시앙니 워아이니 빠오즈♥
?
시럽 2013.11.25 09:03
사랑해. 민석아. 특별한 일이 없는 날에도 있는 날에도 널 사랑하는것엔 변함이 없어.
?
시럽 2013.11.25 09:05
사랑해요.♡
?
시럽 2013.11.25 09:11
상쾌한 아침!
사실 진짜 우울한 아침이지만 민석이 생각하면서 힘낼게
넌 나의 비타민
언제나 오늘도♥
?
시럽 2013.11.25 09:11
일주일중 가장 너가 생각 많이 나는 날이다..
사랑해!
?
시럽 2013.11.25 09:16
기여워죽겠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우민아 사랑해
?
시럽 2013.11.25 09:31
민석아 슈몽했어
고마워! 맘이 많이 쓸쓸했었는데
덕분에 슈모닝이야^^
?
시럽 2013.11.25 10:29
마마보고 또 보고 주말내내 너무행복했어!!
힘든월요일이지만 너를 생각하면 버틸께 ~
민석아 항상 사랑한단다!
?
시럽 2013.11.25 10:46
정신없이 바쁜 시간속에서 지치는건 아닌지 힘든건 아닌지 걱정을 하다가도
무대를 좋아하는 너이고 무대에 서는걸 감사해하는 너란게 생각이났어.

내가 몰랐던 과거부터 지금까지 묵묵히 노력하며 잘해왔다는거 아니까
걱정보다는 더 힘낼 수 있게 응원할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변함없이 사랑해.
?
시럽 2013.11.25 10:47
민석아
누난 이 회사를 진짜 때려치고 싶단다
하지만..너 앨범도 사줘야 하고 콘서트도 가야하고
돈 들어갈때가 많구나...
한 주의 시작이 너무 우울해서 목요일만 기다리고 있어
진짜 때려치고 싶지만..
참는다!
너 항상 노력하는 모습보면서....나도 노력해볼게!!
사랑한다!!
?
시럽 2013.11.25 10:58
오빠 사진보면서 힘 내고 있어요 !! 항상 응원할게요
?
시럽 2013.11.25 11:01
날이 쌀쌀해지면서 더 보고싶네
오늘도 응원할게^^
?
시럽 2013.11.25 11:05
민석아.... 나 다이어트 하려구T.T 니 사진 붙여놓고 열심히할게 큽 사랑해♥
?
시럽 2013.11.25 11:36
바람이 무섭게 분다.. 감기조심해
Board Pagination Prev 1 ... 726 727 728 729 730 731 732 733 734 735 ... 1919 Next
/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