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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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11 17:06
백허그는 내꺼야 ..볼뽀뽀는 내꺼야 ...... 넌 내꺼야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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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11 17:10
민석아 찬란히 빛나버려

찬란히 빛나서 저 높은 하늘에 있어줘

그래야 네가 어디있든, 볼수있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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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11 17:18
오늘 더 춥네
따스한 민석이 미소가 그립다^^
오늘도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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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11 17:24
민석아 너무 보고싶다 날씨가 많이 추운데 건강 잘챙기고 늘응원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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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11 17:35
야 민석아
날씨가 많이 춥다
감기조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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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11 17:59
밍~석~♡ 나 퇴근할게 ^.^♡ 꿈에서 보쟈...♥ 사랑해 ~♡ 진짜루 샤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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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11 18:11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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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11 18:43
밍쏙!! ㅜㅜ 요즘 못들어왔었네 ㅜㅜㅜ 이제 꼬박꼬박 들어올게!!! 보고 싶다 우리 만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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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11 18:51
ㅠㅠ 민석이가 너무 귀여워서 현실 비명을 참을 수가 없어 ㅠㅠ
신고들어오겠다. 끊어서 지르긴 했어. 아 김민석......
시우민아 너무 보고 싶어요. 오늘 조금씩 사진 영상 나와줘서 정말 기뻐.
고맙고 항상 감사해. 내 앞에 나타나줘서. 같은 하늘아래 존재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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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11 18:56
오빠 사람이 수능을 다 치고 나니까 하나 문제가 생겼는데요...
그냥 24시간이 시우민이에요; 저 어쩌죠;;;;;;; 근데 문제가 내 절친들도 다 오빠 팬이라.. 만나면 다 엑소 얘기밖에 안해요..
대학 가야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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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11 19:09
사랑해 민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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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11 19:21
김민석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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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11 19:21
민석아 날씨 무지 춥다.. 밖에 나갔다가 깜짝! 놀랬어;ㅅ;
우리 민석이 아프면 안되니까 꽁꽁 싸매고.. 따숩게 입고 다니기!
항상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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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11 19:22
민석아 추운거 싫어하는데 추워져서 오또카지..ㅠㅠ
11월인데 벌써 이렇게 춥다..후 ,,ㅠㅠ
뜨뜻하게 입구다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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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11 19:34
오늘도 귀여운 민석이!!!! 날씨 추우니까
꼼꼼히 따뜻하게 입어라 ㅠㅠ .. 너무너무 걱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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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11 19:56
천사같은 민석아
오늘도 정말 정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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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11 20:13
예쁜 민석아 보고싶옹!!
오늘 날씨가 엄청엄청 추운데 뭐하고 지냈나 궁금하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춥다고 하니 밖에 나갈거면 꼭꼭 두껍게 챙겨입고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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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11 20:14
민석아~ 항상 응원하고 있어....그리고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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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11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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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11 20:45
사랑하는 민석아
항상행복하고 좋은일들만 가득하길 바랄꼐^^
항상응원할께
많은사람들한테 사랑받는 시우민김민석이 되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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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11 20:50
오늘밤~
민석이 생각나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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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11 20:51
민석아~~ 무대위의 널 실제로 볼수있다니ㅠㅠ~너무설레서 벌써부터 잠이 안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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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11 20:51
우민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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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11 20:56
사랑해사랑해사랑해 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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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11 21:10
민석아 사랑해♥ 오늘 너무 춥다 ㅠㅠ 옷 따뜻하게 챙겨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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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11 21:18
민석오빠 안녕하세요ㅎㅎ
어제 런닝맨 매우우우ㅜ우우아쉬웠어요ㅠㅠㅠㅠ
광탈이라니ㅠㅠㅠㅠ 아쉽지만 다음주에 감옥 기대할게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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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11 21:21
민석오빠ㅠㅠ 실기준비때무네ㅠㅠㅠ전시회준비때메ㅠㅠㅠㅠㅠㅠㅠㅠㅠ힘들어죽겠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빠사진보니깐진짜힘나요ㅠㅠㅠㅠㅠㅠㅠ진짜내삶의활력소이신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존재자체가비타민이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종강와서 맘편히오빠사랑할텐데ㅠㅠ 그래도 오빠덕에 힘나용사랑해항상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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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11 21:21
민석오빠 오늘 아침 영하 1도였는데ㅜ옷은 따뜻하게 입었죠??
감기걸리지말고 몸조심하세요~ 사랑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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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11 21:44
오늘도 너의 생각에 즐거운 하루를 보냈어~ 고마워~ 항상 고마워 하는거 알지?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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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1.11 21:51
오늘 왜이렇게 많아... 배부른 소리해서 미안해. 나 공부해야해 소근소근
근데 눈을 못 떼겠어... 핑계도 있는거 맞는데 사실도 있어. 알잖아.
머글킹이란 단어도 모르던데 모르는거야? 안알려줌?
시우민 김민석 보고 싶어. 오늘도 이 작은 창에서 외친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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