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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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0.13 00:18
민석아 오늘도 건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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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0.13 00:19
보고싶다 민석아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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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0.13 00:30
귀여운 민석아!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해~ 옷 잘 챙겨입고 댕겨 끄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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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0.13 00:31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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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0.13 00:36
민석아 오늘 사진 보는데 멀더라...ㅠㅠ...그래도 오늘도 예뻐서 감동했어ㅠㅠㅠ싸랑해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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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0.13 00:36
밍석아!!!!!!!! 사랑해!!!!!!!!!
실물로 빨리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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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0.13 00:40
오늘 아니 어젠가? 많이 추웠을텐데
사진보니 웃고 있어서 다행이에요♥
감기 안걸리게 몸 살뜰히 챙기고
언제나 응원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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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0.13 00:42
항상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민석이에게
민석아 오랫만에 사랑해방에 들어와서 너에게 몇자 남겨
항상 제일가까이 내인생에서 밀착되있지만
어떻게보며는 너는 제일 먼.. 그런사람같아 너로인해 한없이 기쁘지만
어느날은 너무슬프기도해 그런날이 너가 제일 멀게 느껴지는
그런날인거 같아
무대위에 있는 너의 모습은 너무나도 빛나는데
그밑에서 한없이 너를 부르는 내모습은
어둡기만 한거 같아
그래도 깜깜한 밤하늘이 있기에 반짝반짝 별이빛나는것처럼
내가 우리가 있기에 오빠가 그렇게 빛난다고 난 그렇게 생각해.
오빠의 반짝임을 위해서는 한없이 어두워질게
사랑해 내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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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0.13 00:43
민석아!!!!!!!!!!!!!!!!!!!!!!!!!!!!!!!!!!!!!!민석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 아주많이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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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0.13 01:09
일교차가 넘심하다
감기안걸리게조심해
오늘은 이만자야지
팬싸하느라 노곤할텐데
오늘밤푹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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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0.13 01:10
민석아, 요즘 민석이 니 사진 보는 재미로 산다.
하나같이 이쁘게 나와서 하드가 터져나갈 지경이야
요즘 날씨가.. 일교차가 너무 심해서 감기는 걸리지 않을까 걱정이야
즐겁게 일하고 항상 건강 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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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0.13 01:13
오늘도 집에 도착해서 노트북 전원 켜자마자 시우민을 검색했구나...
오늘 하루종일 도서관에 있다가 집에 와서 민석이를 보니까
말그대로 힐링... 공부 스트레스 다 날아가는 거 같아..ㅎ
이 기운 그대로 올 에이 받고 민석이한테 모든 영광을 돌릴거야
내 엔돌핀 민석이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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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0.13 01:20
매번 돌아오는 주말은 평일에 못한 오빠앓이를 다 몰아하는날
쉬는날마다 행복하게 해주는 민석오빠~~♡ 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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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0.13 01:23
민석아 어제 추운데 싸인하느라 고생많았어!! 오늘은 집에서 푹쉬어!!!!! 아프지말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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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0.13 01:29
민석아 오늘 추웠지ㅠㅠ 푹쉬고 좋은꿈꿔♡ 꿈에서 만나 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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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0.13 01:29
더웠던적이 언제있었냐는듯 어느샌가 날씨가 쌀싸해졌어요.
민석씨 몸 건강 챙기시구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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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0.13 01:33
공부하다가 너무 힘들어져서 우리 민석이 사진을 봤어.
인간관계에 지쳐서 다 놓아버리고 싶을 때면 핸드폰을 들고 민석이사진을 찾아봐.
웃고 싶을 때면 만두넷에 들어와서 민석이 영상을 보고.
존재만으로도 나한테 힐링이 되어줘서 너무 고마워.
오늘도 덕분에 웃으면서 잠들 수 있을 거 같아.
오늘도 고마워 민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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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0.13 01:36
민석민석아~
싸인회이야기를 들었어.
난 아무리해도 안되는 그 싸인회, 뭐가 잘못일까? 내 바람이 부족한걸까? 아니면 널 생각하는 마음이 부족한걸까.
한번씩 이런 날이 오면 내가 왜 이렇게 불가능한것에 매달릴까 하는 자괴감이 들어.
많은 걸 바라는 게 아닌데. 그냥 보고싶은 마음 뿐인데
이런 마음이. 천천히 스며들다 태산을 훔치는 파도같이 날 흔들어.
자괴감이 커져만 가.

너의 회사, 네가 속한 그 회사가
조금만 더 우리를 아껴줬음 하는 건 욕심일까?

널 아끼는 만큼. 널 생각하는 만큼
날 보는 너의 주변의 시선에
많이 무너지게 되는 하루야.

민석민석아~ 그래도 너의 웃음 하나. 말 하나에 많은 위로와 행복을 느껴.
더 이상 바라는 건 욕심인 줄 알면서.
너를 사랑하는 나도. 이 마음만큼의 대우를 바라게 돼.
널 사랑하고 널 아끼는 마음을 품은 날.
조금은 어여삐 봐주세요 하는 작은 마음.

오늘은 투정이다. 민석민석아.
네가 보지 않음을 알기에 하는 투정이야.
너에겐 네 마음이 조금이라도 아플 수 있는 말은 할 수 없을테니깐.

오늘 널 볼 수 있는 자리였던 사인회는
나에게 너무 잔인했어.
절대 건널수 없는 다리처럼. 너와 나의 세계가 다름을 피부깊숙히 느낄수 있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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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0.13 01:44
알라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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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0.13 01:47
민석이뿐이야.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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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0.13 01:48
시험끝날때까지 조금만 안녕해요~!!!!
ㅠㅠㅠㅠㅠ
나의 활력소....
잘자용~~~빠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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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0.13 01:56
민석아 날씨가 엄청 추워졌다! 여기는 벌써 입김도 나와~ 감기걸리지 않도록 항상 건강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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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0.13 02:00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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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0.13 02:06
민석아 1일 1사랑해 하러 왔어. 하지만 난 아침에 눈뜨면 또 말하러 오겠지. 좋은건 여러번 말하는거니깐.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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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0.13 02:12
오늘도 사랑할꺼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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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0.13 02:20
자러가기전에 한번더 사랑할래~ 사랑해 김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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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0.13 02:40
민석아 잘자고 좋은꿈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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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0.13 02:51
늦은 시각 잠에들엇겟지? 편안한 밤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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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0.13 02:54
항상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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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10.13 02:54
시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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