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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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07.10 00:23
우미나ㅏㅏㅏㅏㅏ 누나 외로워...ㅠㅠ 그래도 니가 있어 다행이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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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07.10 00:30
오늘도사랑해!!내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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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07.10 00:44
사랑한다 매일 보고싶다 항상 이렇게 있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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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07.10 00:45
민석아 오늘도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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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07.10 00:49
김민석 사랑해♥언제나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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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07.10 00:59
민석아 나 너가 너무 좋아 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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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07.10 01:00
민석아~ 오늘 사랑한다고 못해줘서 미안해!
항상 응원하고 있으니깐 아프지말고 건강해야돼! 꼭꼭!!!
정말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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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07.10 01:08
민석군 보고싶어요!!!! ♥ 잘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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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07.10 01:09
민석아 오늘도 사랑해!
매일매일 보고싶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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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07.10 01:13
매일매일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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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07.10 01:17
오늘 하루도 끝! 민석아~ 오빠..ㅋㅋ 오빠라고 부르고 싶어ㅠㅠ 항상 응원할게! 잘자구~~ 내 꿈에 좀 나와주라~ >_<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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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07.10 01:21
민석아.. 오늘 너의 새로운 모습은 하나도 보지못했지만 과거의 너를 보는것도 난 정말 좋다..♥
내일 어머나와 고음으로 다시만나자! 스릉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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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07.10 01:27
민석아~ 오늘은 어제보다 더 너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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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07.10 01:28
민석아 여기 만두넷시인들은 같이놀면 참웃기고 재밌어ㅋㅋ 이런사람들만나게해준 너에게 다시한번 감사해용♥ 민석아 너정말많이 사랑받고있어 알고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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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07.10 01:47
안녕!!!! 오늘도 수고했어 잘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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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07.10 02:05
오빠... 오늘은 일찍 자게 해줘어 ㅠㅠㅠㅠㅠㅠㅠ 새벽만 되면 왜 자꾸 보고싶은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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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07.10 02:21
매일매일 너를 생각해
항상 너를 응원하는 우리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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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07.10 02:27
김민석 너무너무 사랑해♥ 매일했던 약속처럼 어제보다 오늘 더 오늘보다 내일 더 김민석을 사랑하는 내가 될게^^ 항상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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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07.10 02:30
오빠 ㅠㅠㅠㅠㅠㅠㅠ 내일시험인뎅 오빠가 보고싶은밤이다...★ 오빠는 지금 자구잇게찌? 내일 스케줄있나? ㅠㅠ 암튼 푹자구♥ 내꿈에나와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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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07.10 02:35
민석아 오늘 니가 부상을 입고 무대위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봤어 그런 니가 참 대견스러우면서 지켜보기가 힘들더라 부상입지말고 항상 건강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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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07.10 02:44
민석아~! 오늘 넘넘 힘든하루였는데 우리민석이보면서 힐링힐링♥ 내 삶의 활력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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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07.10 03:17
민석아 이제 자야겠다 ㅠㅠ 오늘은 그나마 자제중! 좋은꿈꾸고 있으려나~ 수요일은 널볼수있어서 행복해 ㅎㅎ 잘자구 오늘 하루도 슈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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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07.10 03:25
얼른 자야되는데 민석이생각하느라 아직 못자구있었엉...ㅎㅎㅎㅎ 민석아 잘자구~ 오늘은 주간아이돌하는날이야!!완저기대기대~ 오늘도 힘차고즐거운하루되자! 자른머리 얼른 보구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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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07.10 03:35
민석아 널 앓느라 잠을 몬자겠어 ㅜㅜㅜㅜㅜ 흑 많이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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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07.10 03:59
우민아 내가 지금 널 앓이 하는게 느껴지니? 오늘도 덕질 하느라 내 하루의 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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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07.10 04:04
민석아 사랑해.... 보고싶다ㅠㅠㅠㅠㅠㅠ
지금쯤 자고있겠지? 민석이 덕분에 정말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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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07.10 04:17
민석아 오늘 하루 즐겁게 잘 보냈어?
보고싶다 민석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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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07.10 05:26
민석아 오늘이 내 생일인데 널 직접 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게 정말 기쁘다. 오늘 많은 사람들이 축하해줬는데 여태까지 나는 내 생일에 대해서 무감각 했어. 그렇게 중요한 날이 아니라고 생각했었거든. 여태까지의 내 인생에 대해서 나는 좀 비관론자였어. 어쨌든 태어났으니 이렇게 있는거겠지 하고서 남들도 다 같은 생일을 갖고있고, 나는 별 특별할게 없는 똑같은 사람이였으니까.

내 인생에서 전환점이 될 일이 불과 한두달 전에 일어났었는데, 정말 내 인생에서 끝이 나길 빌고 또 빌었던, 꼴보기 싫었던 툭 튀어 나온 못이 쑥 빠지니까 그저 좋을줄만 알았던 나는 예상치 못하게 전혀 엉뚱한 곳으로 빠지게 되었어. 내가 품고 있었던 화살이 전혀 다른 곳으로 쏠리게 되니까 나도 나 자신을 제어하지 못했고. 상담도 찾아가서 받게 되었어. 그런데 그렇게 해도 나는 전혀 답이 없는것 같이 느껴졌어. 자살하면 이 악순환이 멈출까. 하는 생각도 했었어.

정말 지옥같던 생활들 중에서 널 보게 되었어. 너의 수많은 모습들을 보고 나니, 나도 너처럼 열심히 살아야겠다. 좀 더 널 보고싶다.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 너는 참 대단한 사람이라고 매번 생각해. 전혀 답이없다고 나도 나 스스로를 포기 했었는데 너는 불과 한두달만에 날 이렇게 긍정적으로 변하게 만들었어.

그 후로 맞는 오늘인 내 생일이 처음으로 특별하게 느껴졌어. 널 볼 수 있다는 것도 특별하고. 오늘은 참 좋은 날이구나 하고 생각해. 오늘은 너와 나 모두가 행복한 나, 행복한 너가 되었으면 좋겠다.

항상 사랑한다 민석아. 언제나 네가 행복한 너가 되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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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07.10 07:36
민석아 오늘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안좋은 일이 있어서 울면서 하루를 시작했어. 거기에 날씨도 꿀꿀해서 기분이 축축 쳐지게된다. 그래도 너 생각하면서 힐링하고 있는 중이야~ 오늘 너 보면서 속상한 마음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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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3.07.10 09:07
민석아!!!!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밥 많이 묵엉!! 이쁜이 내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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