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
시럽 2019.07.17 16:56
시우민 보고싶어
?
시럽 2019.07.17 16:58
오늘도 너에게 다정한 하루였길 ♡
?
시럽 2019.07.17 17:00
오늘도 시원하고 따뜻한 하루가 되길 바래 사랑해 민석아
?
시럽 2019.07.17 17:01
민석이는 오늘도 좋은 하루보내 나는 오늘도 민석이 덕분에 너무 행복한 하루야
?
시럽 2019.07.17 17:03
민석이 덕분에 근사하고 행복한 매일매일, 내가 행복한 만큼 민석이도 좋은일들만 가득한 하루가 됬으면 좋겠어 >.<
?
시럽 2019.07.17 17:20
민석아 날이 너무 더워져서 걱정이다ㅠ 아프지말고 몸 조심히 건강하게 행복하자 너무 보고싶은 콩알이 오늘도 사랑해
?
시럽 2019.07.17 17:36
민석아 좀 있으면 오스트 나온다 기다려져>.<
?
시럽 2019.07.17 17:44
곧 오스트 나와ㅠ 민석아 보고싶어ㅠㅠㅠ
?
시럽 2019.07.17 17:45
아 오늘 오스트 나오는구나 정신 빼놓고 살다 기억났다 ㅜㅜ 하 삶 연장한다 시우민 보고 싶어
?
시럽 2019.07.17 17:48
울 콩알이 꿀목소리만 기다리고있었지~ 얼른 나와라ㅠㅠㅠ 듣자마자 눈물터지겠네ㅠㅠ 아이구ㅠㅠㅠ
?
시럽 2019.07.17 18:05
민석아 노래 너무 좋다... 너는 진짜 휴식기 동안도 휴식기가 아닌 열심히 일하다가 갔구나...... 너무 고맙기도 하고 한편으로 미안하기도 하고ㅜㅜ 눈물난다ㅜㅜ 오랜만에 듣는 너의 목소리가 너무 반갑고 설레게 하고 고맙고 그러네..! 좋은 선물 남기고 가줘서 고마워! 사랑해!
?
시럽 2019.07.17 18:06
드디어 오스트 듣고있다! 너무 기다렸어ㅠㅠㅠㅠㅠ
?
시럽 2019.07.17 18:07
민석아 선물 고마워 ㅠㅠ
이렇게 받기만 해도 되는지...ㅠㅠ
많이 보고싶어 민석아
?
시럽 2019.07.17 18:10
민석아 고마워 정말 너무 고맙고 사랑해
?
시럽 2019.07.17 18:12
시우민 너란남자ㅠㅠㅠ 감동만 주는구나ㅜㅠ
love you 3000
?
시럽 2019.07.17 18:14
노래 너무 좋다 민석아ㅠㅠㅠㅠㅠ
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
?
시럽 2019.07.17 18:15
노래 너무 좋아 민석아 좋은 노래 너무 고마워ㅠㅠ
?
시럽 2019.07.17 18:19
솜사탕 같은 목소리ㅠㅠㅠㅠㅠㅜ노래해줘서 고마워 민석아ㅠㅠㅠㅜ보고싶어ㅠㅠㅜ
?
시럽 2019.07.17 18:21
민석아 노래 너무 좋다ㅠㅠㅠㅠㅠㅠ 이런 선물 또 받게 되다니ㅠㅠㅠㅠ 진짜 보구싶어...
?
시럽 2019.07.17 18:22
우리 요정 목소리덕분에 정말 귀호강하네ㅠㅠㅠㅠㅠ 민석아 노래선물 고마워 ㅠㅠㅠㅠㅠㅠㅠ
?
시럽 2019.07.17 18:25
노래 하는 민석이 목소리 정말 좋다ㅠㅠㅠㅠㅠ 오늘 따라 더 생각나고 보고싶네
?
시럽 2019.07.17 18:26
우리 공주 목소리ㅠㅠㅠㅠㅠ들으니까 너무너무 좋다ㅠㅠㅠ행복ㅜㅜㅜ
?
시럽 2019.07.17 18:28
울 콩알 목소리 너무 좋아 항상 사랑해 노래해줘서 고마워 ㅠㅠㅠㅠ
?
시럽 2019.07.17 18:29
아ㅜㅜㅜㅜㅜ목소리 너무 달달해ㅜㅜㅜㅜㅜㅜ누가봐도 로맨스ㅜㅜㅜㅜㅜ좋은 노래 들려줘서 너무 고마워ㅜㅜㅜ
?
시럽 2019.07.17 18:29
목소리 들으니까 더 보고싶어ㅠㅠㅠㅠㅜㅜ고마워 민석아 ㅠㅠ
?
시럽 2019.07.17 18:32
ㅠㅠㅠㅠㅠ보고싶다민석아ㅠㅠ
?
시럽 2019.07.17 18:43
목소리들으니까 더 더 보고싶어 ㅠㅠ민석아ㅠㅠㅠㅠㅠㅠ
?
시럽 2019.07.17 18:44
천상계 목소리ㅠㅠㅠㅠ사랑해 민석아ㅠㅠ
?
시럽 2019.07.17 18:50
민석아ㅠㅠㅠㅠ 목소리 들으니까 더 보고싶다ㅠㅠㅠㅠㅠㅠ 노래 너무 좋아ㅠㅠㅠ 사랑해ㅠㅠ
?
시럽 2019.07.17 19:18
요즘 날씨가 너무 습하고 덥다... 민석이는 에어컨 길만 걸었으면 좋겠다..
오늘 퇴근 내내 노래 반복해서 계속 듣고왓어 ㅜㅜ오랜만에 목소리 들으니까 너무 행복해...민석이 너무 보고싶다 ㅜㅜㅜㅠ
Board Pagination Prev 1 ... 1816 1817 1818 1819 1820 1821 1822 1823 1824 1825 ... 1919 Next
/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