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
시럽 2017.02.14 17:23
민석아~ 많이 보고싶어 좋아해요♥
?
시럽 2017.02.14 20:07
민석이가 보고싶은 저녁 보고싶어 보고싶어 보고싶어어어
?
시럽 2017.02.14 21:55
보고 싶어요~~~
?
시럽 2017.02.15 11:24
봄이 오고 있나봐.
출근길에 홍매화꽃을 봤어. 꽃을 보니 민석이 생각이 나고
나는 행복해지고^^ 오늘도 행복하다 민석아♡
?
시럽 2017.02.15 16:55
오늘 하루도 민석이가 행복하길 사랑해
?
시럽 2017.02.15 20:53
매일매일 행복한 김민석이 되길 바래요. 사랑해!
?
시럽 2017.02.16 09:35
웃어도 예쁘고 웃지 않아도 예쁘고
눈을 감아도 예쁘다.
오늘은 네가 꽃이다.
-오늘의 꽃-

민석아, 오늘도 네가 꽃이다♡
?
시럽 2017.02.16 10:57
운명 그리고, 영원
-세월의 돌

영원히 새겨질 내 마음 속 한 자락의 꿈

오늘도 하나의 꿈이 되어줘서 고마워 민석아
?
시럽 2017.02.17 10:13
아침에 일어나 어제 하루를 떠올리니 머릿속 가득
네 웃는 얼굴만 떠올라서 내 입꼬리도 한껏 올라가 버렸지
민석아, 오늘도 행복해♡
?
시럽 2017.02.17 22:13
민석아 내일 스케쥴 잘하구 오늘 하루도 좋은하루가 되었길바래! 항상 고맙고 사랑해 ♡
?
시럽 2017.02.17 22:39
네게는 찰나였을 뿐인데
나는 여생을 연신 콜록대며
너를 앓는 일이 잦았다.

환절기,서덕준

민석아 오늘 갑자기 또 날이 추워졌어 감기 조심해!
?
시럽 2017.02.17 22:42
오늘 날씨가 참 좋았는데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나의 빛 민석아.
내일도, 내일 모래도, 몇 년 뒤에도 항상 너의 곁에 머물러 지켜줄테니 너는 늘 아프지말고 예쁘게 빛나길.
사랑해, 민석아.
?
시럽 2017.02.17 23:23
민석이가 제일 좋다
?
시럽 2017.02.18 00:56
지켜줄게 민석아 지켜줄게 시우민 평생이고 옆에서 지켜줄게
?
시럽 2017.02.18 22:29
왜이리도 징검돌을 허투루 놓으셨나요
당신 마음 건너려다 첨벙 빠진 후로
나는 달무리만 봐도
이제는 당신 얼굴이 눈가에 출렁거려
이다지도 생애를 휘청입니다

휘청, 서덕준

눈을 감아도 뜨고 있어도 항상 아른거려
오늘도 너무 멋지고 예뻤어!
좋은 무대 보여줘서 고마워
?
시럽 2017.02.19 22:24
사랑해 너의 모든 모습을
?
시럽 2017.02.20 14:02
민석아 사랑해 언제나 너의 곁엔 우리가 있다는사실을 잊지마
?
시럽 2017.02.20 17:18
생각해 보니, 민석이 너를 처음 본 순간 귓가에서 누가 속삭여 줬던거 같아
"심장을 뛰게 하는 행복은 어떤것인지 알고 싶지 않나요?
꽃은 핍니다. 활짝 웃으세요!
당신이 행복해질때가 되었습니다 " -메리대구공방전 中-
그때부터 내내 행복해. 사랑해 민석아♡
?
시럽 2017.02.21 19:12
민석아 사랑해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됐었으면 좋겠어
?
시럽 2017.02.21 22:06
민석아 보고 싶어 이제 하루만 있으면 볼 수 있겠지?
?
시럽 2017.02.21 23:56
이따 본다 ?? 보고싶어
?
시럽 2017.02.23 02:39
민석아, 오늘 무대 너무 고마웠어, 슈나잇!
?
시럽 2017.02.23 18:42
민석아 오늘도 보고싶어 사랑해♡
?
시럽 2017.02.23 18:47
항상 민석이편
?
시럽 2017.02.24 01:17
민석아 지켜줄게
?
시럽 2017.02.24 01:31
소중한 우리 민석이 항상 행복하고 웃음 가득한 일만 있었으면 좋겠어
?
시럽 2017.02.24 02:49
지켜줄게 시우민
?
시럽 2017.02.24 09:45
민석아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 ♡
?
시럽 2017.02.24 13:49
민보싶
?
시럽 2017.02.24 21:13
오랜만에 연대수에서 노래를 부르는 너의 모습을 봤는 때 영상을 본 순간 또 울컥했어
노래해줘서 고맙고, 좋은 것만 보고 들어 민석아
Board Pagination Prev 1 ... 1745 1746 1747 1748 1749 1750 1751 1752 1753 1754 ... 1919 Next
/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