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
시럽 2016.01.19 15:29
민석아 사랑해 ㅜㅜㅜ 아프지마 ㅜㅜ
마음이 찢어진다 ㅜㅜ 많이 다친거 아니어야 할텐데 ㅜㅜ
?
시럽 2016.01.19 15:31
오빠 아프지마요...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 아프지마세요오빠ㅜㅠㅠㅠㅠㅠㅠ
?
시럽 2016.01.19 15:37
제발...큰 부상 아니길ㅠㅠㅠ
사랑해 민석아
?
시럽 2016.01.19 15:45
내가 대신 아팠으면 좋겠다 민석아....
?
시럽 2016.01.19 15:59
민석아 아프지마ㅜㅜㅜㅠㅠ진짜제발ㅜㅜㅜㅜㅜㅜ심한거아니게해주세여ㅠㅠㅠㅠ
?
시럽 2016.01.19 16:01
진짜 속상해서 미쳐버릴거같아 너무 진짜 너무너무 속상해 ..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있길래..
잘 촬영하겠지 싶은 마음보다.. 다쳤으면 어쩌나 했는데..
진짜 심장이 내려 앉는다..

아무일 아니길.. 날씨도 추운날.. ... 너무 마음이 아파..
아무일아니라고 안괜찮으면서.. 안그래도 스케줄에 힘들텐데..

무리하게 노력하는 너 모습을 아니깐.. 더 마음이 아프다...

연초에 액땜했다생각하고.. 제발 .. .. 다쳤을때 관리가 더 중요해.. 무리하지말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시럽 2016.01.19 16:04
너무 속상해서 지금 일이 하나도 안잡혀.. 제발 크게 다친거 아니길ㅠㅠㅠㅠ
?
시럽 2016.01.19 16:13
정말정말 속상하다. 민석이 다친것도 속상하고 민석이 잘못이 아님에도 민석이가 미안하다라는 마음을 가질까봐 그것도 속상하다..
네 잘못이 아닌일로 미안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치료 잘받고 큰 부상이 아니길 빌게..
민석아 사랑해♥
?
시럽 2016.01.19 16:27
민석아 제발 아프지마.......건강하기만 하면 바랄게 없는데ㅠㅠㅠㅠ
?
시럽 2016.01.19 16:43
그 누구도 함부로못하는 소중한존재인 너인데
부상당했다는 소식듣고 얼마나놀랬는지..
밖에있다가도 생각나서 너무슬프고 우울하고그래서
그냥 집에왔는데도 충격이가시지않아..
올해초부터 이렇게 다치는 널보니 내마음도좋지않아...
치료잘하고 얼른나아서 웃는모습보고싶어..
뒤에서 걱정해주고 눈물흘리는거밖에 못하는나라서
더 답답하다진짜ㅠㅠ... 얼른다좋아지길바래민석아
오늘도사랑한다많이많이..
?
시럽 2016.01.19 17:14
민석아 아프지말고 행복하자 엑소엘이랑 엑소랑 꽃길 꿀길만 걸으면서, 영원히
?
시럽 2016.01.19 17:17
민석아 안녕.
네가 다쳤다는 소식을 들은 순간부터 일이 손에 잡히지가 않네.
너무 깜짝 놀라서 온몸이 떨린다는게 뭔지 오늘 제대로 알았어...
네가 다쳐서 아파하고, 업혀 나갔다는 말을 듣자마자 눈물이 펑펑 쏟아지더라.
하루종일 네 생각을 하며, 네 걱정을 하며 몇번을 울었는지 몰라.
네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쏟아지는데...
내가 너를 참 많이 좋아한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달았어.
내가 너에게 바라는건 단 하나야 민석아.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마음도 몸도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
너를 위해 해줄 수 있는게, 아픈 너를 위해 내가 해줄 수 있는게 그저 울어주고 걱정해주는 것 뿐이라는게 너무 속이 상한다.
아프지마 민석아.

너무 보고싶다.
사랑해 민석아.
?
시럽 2016.01.19 17:22
민석아 아프지말자ㅜ민석아ㅠ제발ㅠㅠㅠㅠ민석아ㅠㅠㅠㅠ
?
시럽 2016.01.19 17:44
내 모든걸 바쳐도 아깝지 않을 만큼 사랑하는 민석아
정말 할 수만 있다면 민석이 아픈 거 내가 다 가져오고 싶은 마음이 오늘따라 더 간절해요
뼈에는 이상없다는 말에 안심하게 만드는 이 상황이 너무 싫다 진짜
나을 때까지 푹쉬고.. 빨리 낫길 내가 매일매일 기도할게ㅠㅠㅠ 사랑해ㅠㅠㅠㅠ
?
시럽 2016.01.19 17:48
민석아 푹 쉬어 ㅜㅜ 빨리 나아야해 ㅜㅜ
아 너무 속상해서 정말 아무것도 손에 안잡힌다 ㅜㅜ
그저 아깝고 아까운 우리 아이돌인데 ㅠㅠ
?
시럽 2016.01.19 18:33
마음이 너무 아파 속상해 너가 아픈게 제일 싫어 나는..민석아 집에서 푹쉬고..아무 걱정같은거 하지 말고 건강만 챙기자..사랑해 천사야
?
시럽 2016.01.19 18:35
다쳤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걱정 하느라 다시 와준 민석이..
진짜 너무 너무 무섭구 속상하고 맘이 아팠는데
오히려 밝게 얘기해줘서 힘난다
다치지 말고
푹 쉬어
?
시럽 2016.01.19 18:38
민석아 마음이 너무 예쁜 민석아..
아프지말고.. 그와중에 팬들 먼저 걱정하는 거 보면서
너무 많이 눈물이 난다.. 사랑해 민석아 진짜루..
?
시럽 2016.01.19 18:53
민석아 오늘 너가 다쳤다는 소식 듣고 너무 속상했어..가슴이 무너져 내리는 줄 알았어..
그런데 그와증에 돌아와서 우리 걱정해주는거 보고 정말 감동했어..
너라는 사람은 참 좋은 사람이고 감동을 주는 사람이고 예쁜사람이라서 너무 고마워...
다리 다친거 얼른 나았으면 좋겠어 우리걱정은 하지 말구.
밥 꼬박꼬박 잘먹고 잘쉬었으면 좋겠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건 건강이란 걸 알지?? 빨리 나아ㅠㅠ
항상 사랑하고 응원해 고마워 소중한사람아!
?
시럽 2016.01.19 19:24
오늘 너 생각만하면서 하루를 보낸거같아ㅠㅠㅠㅠ 다치지않기만을 바랬는데 ㅠㅠㅠㅠㅠ 너무슬프더라ㅠㅠㅠ
얼른 낫도록 기도할게ㅠㅠㅠㅠㅠ 사랑해ㅠㅠㅠ 할말이 진짜 많은데 쓰려고하니깐 뭐라해야할지모르겠어ㅠㅠㅠㅠ 건강해야해ㅠㅠㅠ
?
시럽 2016.01.19 19:34
민석아 나는 너한테 인생배팅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시럽 2016.01.19 20:15
오늘 하루종일 너무너무 속상했지만 제일 속상한건 너라는 걸 알기에
이제 속상해 하기 보단 너의 다리가 빨리 낫고 앞으로는 좋은 일만 있을 거라고 생각 하기로 했어!!

민석아 오늘 하루 너무너무 고생했고 오늘도 네가 제일 멋있었어!!
사랑해!!! 빨리 낫자!!!
?
시럽 2016.01.19 20:37
민석아, 매일이 그렇지만 오늘은 더욱 너로 가득찬 하루였어. 제발 다치지만 않기를 간절히 바랬는데 다쳤단 소식에 정말 맘이 찢어지더라. 가장 슬픈건 네가 팬들한테 미안해할까봐.. 그게너무 걱정되더라 끝까지 팬들 먼저 생각하는 민석아, 우리 걱정은 조금 내려두고 푹 쉬었으면 좋겠다 너무너무사랑해 민석아♥
?
시럽 2016.01.19 21:25
민석아 너의 말 한마디, 한마디는 항상 날 감동시켜. 모음 한 자에도 사랑이 담겨있고, 배려가 있으니까. 오늘 누구보다 훨훨 날고 싶은 날이었을 텐데 너가 다쳐서 참 속상해. 하지만 그보다 너의 다친 몸이 하루빨리 회복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나는 계속해서 응원할게. 너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가 꽃길만 걸을 수 있도록. 좋은 밤 되기를♥
?
시럽 2016.01.19 22:13
민석아 오늘 하루가 무척 길다 그치?
너의 부상 소식에 하루종일 일이 손에 안잡혔어
팬분들 앞에서 밝게 웃으며 괜찮다고 인사하는 너를 보며
민석이를 응원하길 정말 잘했다 참 좋은 사람이다 다시 느꼈어
사랑하는 민석아 오늘도 정말 수고했어 푹 쉬고 빨리 낫자
?
시럽 2016.01.19 22:20
오늘 다쳤다는 소식 듣고 너무 마음이 아팠는데.. 오히려 팬들 걱정하는 천사 같은 내 사랑 때문에 추운 날에도 따뜻하게 보낸 거 같아! 빨리 나았으면 좋겠다.. 항상 사랑해
?
시럽 2016.01.19 23:20
민석아 사랑해 많이 좋아해 늘 응원할게
?
시럽 2016.01.19 23:29
민석아 사랑해 진짜진짜 사랑해
?
시럽 2016.01.20 00:37
내가 너를 참 많이 좋아하나보다. 잘자 사랑해
?
시럽 2016.01.20 01:14
우리천사! 항상 고맙고 사랑해♡
어서 낫기를 매일매일 기도할께
좋은 꿈꾸고 많이 많이 사랑해♡
Board Pagination Prev 1 ... 1680 1681 1682 1683 1684 1685 1686 1687 1688 1689 ... 1919 Next
/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