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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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5.04.25 01:14
사랑해~~~~
몇천번을 말해도 질리지않아
오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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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5.04.25 01:21
민석아~
피곤하고 힘든 일상에서 너를 알고 응원하기 시작했을 때부터 매일매일이 너로 가득하고 행복한 하루야^^
너에게 늘 고맙고 사랑한다고 말해~ 아! 어제 1위 축하해^^!!

매일 봐도 보고싶은 민석아~
건강하고 행복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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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5.04.25 05:03
민석아 하고픈말 참 많고 전하고 싶은 이야기도 많지만 결국은 다같은말이네
오늘 더 사랑할게!!
민석아 내가 겁나게 사랑한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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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5.04.25 11:36
오늘 꿈에 너가 나왔어 민석아.
너무 행복한 꿈이라서 깨기 싫었는데 눈치없는 알람이 울리더라구...
알람형아... 센스 황이다....
오늘 하루 나도 너도 행복하게 보내자.
알랍알랍 김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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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5.04.25 16:14
오늘도 스케줄 잘하고 있어?? 매일매일 보고싶어서 무의식적으로 민석이 사진찾아보고 그러는거같아.... 그만큼 일상적이고 나에게 당연한 일과가 된거같아!! 이 사랑이 조금이라도 전달되기를...오늘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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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5.04.25 16:46
그냥 김민석이 좋다. 엑소의 맏형으로써, 팬들의 시우민으로써 노력하는 네가 너무 좋다.
김민석 좋아해, 고마워, 미안해, 사랑해. 지켜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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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5.04.25 19:58
오빠 오늘 라됴 너무너무 잘했어~~~~ 오늘 하루종일 두근두근하면서 기다리다가 들었는데 얼마나 웃고 행복했는지몰라
오늘 라됴를 통해서 오빠란 사람을 더 잘 알게된것같아서 너무 좋아.
오빠가 엄마카와이? 할때 나도모르게 육성으로 꺄악소리냈어ㅠㅠㅠㅠ 집에 룸메있는데 어쩌지?!!!!ㅠㅠㅠㅠ
1시간이 이렇게 짧고 강렬한 시간이었네.... 오빠 연기나 솔로! 앞으로의 활동들이 너무 기대돼 곧 일어났으면 하는 그 미래에서도 오빠를 지지하고 응원할꼬야!!
녹음한날 정말 수고많았어!!! 지금 푹 쉬고 맛난것도 먹고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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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5.04.25 21:57
항상 노력하는 우민이오빠 많이힘들어도 참고견디는 모습 너무 보기좋아요ㅜㅜ너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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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5.04.25 22:18

지금 나비 소녀 듣고 있는데 가사가 왜 이렇게 공감이 될까요
오빠를 향한 제 마음을 표현한 노래 같아요
"너는 뽐내 우아한 자태
오! 난 몇 번이고 반하고
사랑은 이렇게 나도 모르게
예고도 없이 불시에 찾아와"
최근에서야 반하게 됬지만 늦게 반한만큼 더 많이, 더 열심히 좋아할게요 :)
이런 말은 부끄럽지만 사...사..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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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5.04.25 22:25
봐도봐도 질리지 않는 그대
그 매력은 도대체 어디서 끝이 나는 걸까요
오늘 하루는 잘 지내고 있나요?
매일매일 행복하고 즐겁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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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5.04.26 00:38
좋아하는 마음이
쌓이고
쌓여서



하고 터져버렸다.

빛이 되어준
너에게 오늘도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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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5.04.26 04:28
"하고 싶었는데 못한 얘기는 항상 안했어요 저는.."

이 말을 듣는 순간 나도 모르게 울컥..그만 눈물이 났어요ㅠㅠㅠㅠㅠ
참..우리 오빠 이렇게 속깊고 좋은 사람이였지...새삼 느낀거 있죠ㅎㅎ
오빤 말의 중요성을 너무 잘아는 사람이라 항상 신중하고 다정다감한 모습 정말 보기 좋아요.
앞으론 오빠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이렇게 오빠맘 먼저 알아채고 헤아릴 수 있는?그런 그릇이 큰 팬이 되고싶다고 다짐했어요.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그런 사람이 내 하나뿐인 별이라 정말 자랑스럽고 행복합니다.
앞으로 오빠가 연기든 노래든 기회만 된다면 다 해보고 싶다는 말도 참 고마웠어요ㅠㅠㅠㅠㅠ
오빠 곁에는 항상 이렇게 든든하게 빛내주는 우리가 있으니까 절대 겁내지 말고 자신있게 도전해봐요 우리!!
한걸음한걸음 욕심내지 않고 가다보면 분명 더 좋은 결과 있을거라 믿구ㅎㅎ
항상 나에겐 오빠가 최고의 남자, 최고의 사람이니까 잘할거라 믿고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오늘 라됴에서 좋은말 예쁜말 많이 해줘서 정말 행복했고 앞으로도 오빠를 위해 열심히 빛날게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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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5.04.26 13:38
우리 민서기어빠의 반짝거림이 나를 위로해 주는구나 ㅠㅠㅠㅜ 항상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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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5.04.26 13:42
시우민서기 ㅜㅠ 우리아들 ㅜ.ㅠ
우리 26개월아들
어제오늘 푹한 날씨에
땀흘릴 우리 아들이 걱정되는구낭..ㅠㅠ
여름이 다가오지만,
너의 미모는 더욱 빛을 발하겠징
오늘도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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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5.04.26 22:42
민석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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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5.04.26 22:59
너덕분에 늘 행복해
고마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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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5.04.26 23:01
오늘도 내일도 보고싶어 민석아...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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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5.04.26 23:47
오빠한테 빠진건 오늘로 딱 일주일되었는데.... 체감은 한 1년쯤 된 거 같고 막 그래요..ㅠㅠ
오늘 팬싸 후기 보니까 소규모여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기분 좋아보이고 그랬다니 괜히 기분이 좋네요!
진짜 가끔은 유치원 선생님 같다가도 가끔은 오빠같고 매력이 정말 수백만가지라 어떻게 말할 수가 없는 오빠..ㅠㅠ
좀 더 빨리 오빠를 알지 못한게 아쉽고 그래요! 근데 앞으로도 오빠를 볼 날이 많이니까 더 많이 응원할게요!
Call me baby 활동 열심히 하고 요즘 날씨가 더웠다가 쌀쌀했다가 자기 멋대로인데 아프지 말고 몸 잘 챙기고..
오빠가 신촌팬싸에서도 말했듯이 다 먹고 살자고 하는건데!!! 건강이 최고 중요한거 알죠?
고맙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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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5.04.27 00:17
민석아 힘내 오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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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5.04.27 02:43
민석아♡♡
오늘 기분 좋아보여서 나까지 기뻤어 ㅎㅎㅎㅎ
항상 오늘만 같았으면 좋겠다..
이제 좀 있으면 해뜰텐데 ㅠ.ㅠ 오늘이자 내일도 좋은하루 보내구 ㅎㅎ 언제나 응원할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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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5.04.27 03:25
민석아 난말야
널 알게된 후로 하루하루가 벅차고 이렇게나 행복한데...넌 어떠니?
돌아올 너의 대답이 두려워 함부로 물을 수 조차 없구나ㅠㅠㅠ
팬이라는 이유로 난 너의 모든 상황을 알진 못해ㅜ답답하지만 단지 많이 아프겠구나..많이 힘들겠구나...남몰래 눈물흘릴뿐ㅠㅠㅠㅠㅠ
그래서 솔직히 너의 아픔이 어느정도일지조차 가늠하기 힘들지만 내가 너에게 해줄 수 있는건!!
변함없이 이렇게 너의 곁에 항상 함께해주는거..같이 아파하고 같이 울고웃고 그냥 이렇게말야
항상 넌 우리에게 고맙다 감사하다 수백번 말해도 모자라지만 계속 같은 말만 반복하는거 같다며 속상해 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아ㅠㅠㅠㅠㅠ
민석아 네 입에서 나온 말이잖아..그럼 그 순간부터 그 말엔 진심이 담겨.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특별해지지.
나도 너에게 고맙다 미안하다 수백번도 더 말했지만 고마운건 고마운거니까~정말 고마워..
시우민해줘서, 내 별이 되어줘서 고마워
앞으로 더더 아끼고 더 사랑할게
민석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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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5.04.27 13:58
민석아 보고싶다ㅠㅠ
너무 보고싶다 민석이
오늘도 화이팅하구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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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5.04.27 14:54
민석아 내일이 마지막 음방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아쉽당
항상 많이 보고싶어 너한테 부끄럽지 않은 팬이 되기 위해서
오늘도 열심히 화이팅하려구!!!
많이 많이 사랑해 내새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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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5.04.27 21:23
매일매일 니 사진을 들여다보는데도
항상 보고싶다
너는 내게 그런 사람이야
정말 사랑하고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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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5.04.27 22:42
민석아 내일이 콜미베이비 마지막 방송이라니 8ㅅ8
아쉽다 더더더더더 많은 무대 보고싶은데 ㅠㅠ
약 한 달 간의 시간 동안 무대 위에서 보여준 너의 성장된 모습에
무척 행복하고 즐거웠어♡ 고마워 민석아 사랑해!! 내일도 슈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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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5.04.28 00:49
오늘은 너의 귀여운 목격담을 들었어
예쁜 사과머릴 하고 있었다지
네 기분이 좋아보였대서 그게 제일
좋았어
널 많이 좋아하고 사랑한단다
사랑해 민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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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5.04.28 02:03
민석아 오늘도 니가 많이많이 보고싶다.
항상 네 덕에 행복해.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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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5.04.28 02:06
민석아...나 떨려서 잠이 안와....미칠거같애.....
왜냐구....? 왜긴왜야ㅠㅠㅠ
애타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우리 민석이 단독예능!!
크라임씬이 드뎌 D-1이잖아ㅠㅠㅠㅠㅠㅠ
저는 지금 이 순간이 감덩입니다~~~
우리 인기가수 시가수~~너무너무 기대된다 >.<!!
많이 긴장하구..부담도 됐을텐데 이렇게 한걸음 한걸음 용기내줘서 너무 고마워ㅠㅠㅠ
앞으로도 네가 걷는 길이라면 그 길이 어떤길이든 언제나 함께할거야!!
그니까 민석아 넌 우리만 믿고 하고싶은거 다해!!!우리가 지켜줄거니까ㅠㅠㅠㅠㅠ
내가 매일밤마다 달님보고 기도하는거 아니?ㅠㅠㅠ우리 민석이 잘되게 해달라고 말야...
간절한 나의 맘이 너에게도 닿기를...내가 많이 사랑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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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5.04.28 08:43
민석아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낼수있길바래~맛있는것 많이 먹고!!사랑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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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5.04.28 09:47
아...오빠는 너무할 정도로 치명적이야.
나를 이만 덕질에서 구출해쥬ㅓ

그럴리없겠지맘 헿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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