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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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10.12 02:44
민석아 모든건 네가 원하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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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10.12 03:29
오빠
비온뒤 땅이 굳는대잖아요,
다 잘될거에요. 오빠 열심히 살았잔아요. 다 잘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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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10.12 06:44
그렇게 꽃길만 걷게 해주고 싶은데 내 마음먹은대로 되지 않는구나.
꽃길인 줄 알았는데 가시가 듬성듬성 난 길이구나.
그렇담 내가 그 가시들을 다 쳐낼게. 너는 꽃길만 계속 걷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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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10.12 07:38
화려한 연극은 계속 되고 너또한 한 편의 시가 된다는 것
지금 내가 너에게 가장 해주고 싶은 말.
난 다 떠나서 그냥 네가 행복해졌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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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10.12 08:23
잘지내고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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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10.12 09:15
사랑해 민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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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10.12 09:15
나는 정말 민석이가 너무 너무 좋아ㅠㅠ

내가 바라는건 민석이가 행복해지는거야

힘내구 민석이를 사랑하는 사람이 많구 항상 응원하고 있다는거 알아줬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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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10.12 10:37
민석아 언제나 응원하고있어 더응원하고 힘이되줄거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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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10.12 11:14
지금 내가 너의 감정을 알지는 못하지만, 너를 응원하는 사람이 많다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어
네가 늘 행복하기를 바라, 사랑해 민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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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10.12 11:27
알고있지?
네가 매번 공연때마다 보고있는 슬로건의 그 문구들이 장난일지라도,
항상 그 속에는 널 생각하고 있다는걸
알아주었으면 좋겠어.
사랑해,
내 처음이자 마지막일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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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10.12 11:28
그냥 너의 모든걸 믿고
뒤에서 묵묵히 응원할게~
응원하고 있는 팬들이 많다는 것만 알아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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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10.12 11:58
민석아 우리가 너의 친구가 되어주고, 벽이 되어주고, 비가 올땐 우산도 되어 줄 거고, 너와 같이 기쁨도 나눌 거고, 힘들면 업어 줄 수도 있어.
그러니깐 힘내. 지금 네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밝게 웃는 모습을 빨리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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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10.12 12:28
민석이 밥은 먹었어 ♥? 사랑둥이 그냥 나는 너가 아프지만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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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10.12 12:29
아이야 아이야
널 사랑하는 마음에 온전히 행복과 환희만 가득하길 바랬는데
걱정따윈 부족한 내 믿음탓이라 여겼는데
나는 지금 왜이렇게 아픈지 모르겠다
네가 아플가바 네가 걱정이 되는구나
지나온 시간 감정들이 부정되진 않았으면 하는구나 그럼 네가 더 힘들테니
지금 어떤 감정들 속에 있든 오롯이 받아내고 잘 걸어가길 바래
널 사랑하는 사람들이 네 옆에 있어
우리의 사랑이 위로가 되고 응원이 될 수 있길 마음으로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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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10.12 13:08
민석아
네가 감내해야 할 것들이 또 늘었구나
네가 느낄 모든 고통과 슬픔을 대신 느껴주고만 싶다
그냥 나는 너를 사랑하고 또 사랑하기로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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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10.12 13:41
오늘 하루도 행복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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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10.12 13:46
사랑해 민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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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10.12 13:57
시우민아 민석아 너를 좋아해서 너무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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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10.12 14:04
이젠 아무런 생각도 나질 않아 그저 네가 많이 보고싶다 민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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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10.12 14:07
민석아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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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10.12 14:14
민석아 너는 지금 뭐하니?ㅠㅠㅠ 요즘 니 생각이 너무 많이난다....
네가 항상 행복하길 바라..
만약 힘든일이 있더라도 항상 니 뒤에 팬들이 있다는걸 알아주고
혼자라는 생각에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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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10.12 14:38
민석아보고싶어흑흑...지방사는나는언제쯤널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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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10.12 15:43
민석아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너의 불행 내가 가져가면 안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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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10.12 16:21
민석아
항상 응원하고 있어!
나는 너를 알게된게 너무 행복하고 자랑스러워^^
언제나처럼 밝게 웃어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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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10.12 16:32
민석아 지금 뭐하고 있을지 궁금해.. 너를 응원하는 팬들이 이렇게나 많 이 있으니, 항상 힘내고 열심히 활동해주길 바래 많이 고맙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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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10.12 16:34
난 무조건 니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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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10.12 16:38
니가 가는 그 길이 슬프지않길.. 우리가 꽃길을 만들어 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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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10.12 16:40
우리민석이 오늘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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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10.12 16:48
민석아 보고싶어
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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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10.12 17:05
1년 전에도 좋아했고 어제도 좋아했고 오늘도 좋아해 민석아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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