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사랑해
보고싶다 보고싶다
끝까지 따라갈께

사랑해
항상 응원해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너인데
못보고 있는 지금은 정말 정말 보고싶다
진짜 많이 사랑해 항상 응원할게

세상에서 오빠가 제일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무대 위에서 즐거워하는 모습 그거 하나면 전 충분해요. 사랑해요.

우리 민석이 내가 지켜줄란다
늘 그 자리에 있어줘서 고마워
나도 영원히 너의 뒤에 있을게
영원이란거 참 힘들고, 지키지 못할 약속 하는거 아니라지만 ㅎㅎ
사랑한다 민석아

사랑하는 나의 오빠~ 오늘 하루도 오빠덕에 웃으며 시작했어요. 우리 또한 오빠에게 그런 존재였으면. 맛점하고 기운내서 오늘두 빠샤!!! ♥

나 지금 유자차 마시면서 브로콜리너마저-유자차 듣고 있는데
네 생각이 너무 나는거 있지~~~~~
우리도 노래가사처럼 이 차를 다 마시고 꼭 봄날로 가자ㅎㅎ
우리는, 나는 너의 봄날을 계속 응원할거야.
네가 행복해졌음 좋겠어. 항상 네편이라는걸 잊지마.
사랑해

늘 아름다운 민석아!
오늘도 많이 사랑해~!!

민석아 행복해야해~~~

민석아 아무데서나 밤에 라면먹고 다니지말고 눈부어 ㅠㅠ 그리고 넌 최고라는거 잊지말고.

보고픈 마음 호수만 하니 눈 감을 밖에

보고싶어 사랑해

민석아 나는 항상 네 편이야 사랑해♥

보고싶고 또 보고싶다
항상 사랑해

민석아
사랑한다!!!!!!!!!!!!!!!

항상 니뒤에 있을게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네.
어제부터 지금까지 그냥 기분이 롤러코스터를 타는거 같아.
내가 이런데 너는 오죽할까 싶어...
하지만 항상 뒤에서 응원할께.
네가 좀 더 많이 웃고 행복할 수 있었음 좋겠어.

네가 아픈게 아니라면, 힘든게 아니라면 다 괜찮은데
다른 무엇보다 네가 지금 어떤지 알 수 없다는게 가장 힘들다
내가 바보 멍청이가 되어도 좋으니 네가 아프지 않았으면 한다.
너는 모든걸 알고 있었기를, 상처받지 않았기를.

멀리서 빈다 , 나태주

어딘가 내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꽃처럼 웃고 있는
너 한 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 번 눈부신 아침이 되고

어딘가 네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풀잎처럼 숨 쉬고 있는
나 한 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 번 고요한 저녁이 온다

가을이다, 부디 아프지 마라

민석아 사랑해 진심이야
니가 내 손 놓기 전 까지 난 니 손 못놓는다
우리 영원을 한번 만들어 보자
사랑해

민석아 사랑해
진심을 담아 너에게 직접 전해주고 싶은 말이다

네가 느낄 그 수많은 감정들
나는 절대 알 수가 없어서 미안해
그럼에도 불구하고
염치없이 네 곁에 있어서 미안해

그렇지만
정말 미안하지만
내가 대신 슬퍼해주면 안될까
정말 미안하고 미안해

수면 위로 떠다니는 가벼운 말들
그저 네 손짓 한 번으로 걷어내고 나면
그 속엔 맑은 진심이 보이지

쉽게 찾아내지 못해도 괜찮아
나는 너라는 물 속에서
흔들리지 않고 자릴 지킬테니

너는 언제나 이대로 흘러가길.

네가 웃기만을 바라고 행복하기만을 바라는데
그게 참 쉽지 않은 일이라는걸 새삼 깨닫는다
민석아 아프지말라고 하는건 지나친 내 욕심이겠지

네가 너무 보고싶다
슬픈 얼굴을 하고 있을까봐 걱정되고 또 걱정되지만
그 슬픈 얼굴이라도 보고싶어

민석아 넌 내 아이돌이야
무대에서 빛나는 니가 좋아
계속 여기서 응원할게

다른 거 없고, 내가수님 다시 볼 수만 있으면 그걸로 좋아요. 오빠 언제나 응원해요! o(^_^ ^_^)o

민석아 진짜 진짜 사랑해.

밍서가~~~~~~ 라면먹고 가~~~~~~
네가 좋아하는 걸로 말만 해~~~~
널 위해 김치 겉절이도 담가놓을 수 있어~~~~~~~~
밍소가~~~ 라면에 넣을 달걀을 위해 닭도 키울 수 있어~~~~~
사랑하니까!!!!!!!! 시우민 사랑해!!!!!!!!!!*_*

민석아 지금 니 마음이 어떨까..생각하면 너무 안타깝고 미안하고 ㅠㅠ
하지만 널 믿고 사랑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다는거 늘 생각하고 또 힘냈으면 좋겠어!! 사랑해♥♥

컴백 날짜는 그대로라니 진짜 힘들겠다 안무 동선이며 뭐며 다 다시 짜야할텐데ㅠㅠㅜㅠㅠ화이팅ㅠㅜㅜㅠㅠ

민석아 온 맘을 다해 네가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다.
앞으론 웃을 일만 있을거야.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