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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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8.26 20:40
민석이가 너무 좋다
힘든 일이 있어도 민석이만 보여 싹 풀려버리네
나에게 힘을 줘서 항상 고마워 민석아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하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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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8.26 20:41
보고싶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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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8.26 20:42
민석아 보고싶다ㅠㅠㅠ 근데 902014에서 뭐 한거야??!!궁금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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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8.26 20:47
민석아ㅜㅜㅜㅜ 오늘하루잘지냈니 ㅜㅜㅜㅜㅜㅜ 나는 오늘...치킨을먹었어... 내입앗엔 네네스노윙이 짱인거가타... 너가 오물오물거리며 치킨먹는모습이 생각난다..........8ㅅ8...
그리고 잠 한숨 자다가 카페로 나왔어 이제 곧 개강이라 이런 호사도 조만간 누릴수없겠지?? 그전에 너 덕질...좀 더 본격적으로 하고... 그리고나서 개강을 맞이하려고해..아..개강생각하니 슬픈데
민석이 생각하면서!!!힘!!!!내야지!!!!!!!!!보고시퍼!!!!사랑해!!!!!!!!근데 자꾸 쇼타임에 나온 치킨오물거리며 먹는게 생각이나서 약간 심장이 두근두근한다...큽..

내가 사실 공부도해야돼.. 우리민석이는 벌써 돈을 벌지만 나는 곧 졸업이거든^_^... 사실 이것도 내 나이에 비하면 많이 늦은건데
민석이 생각하며 많이 공부할게!!!! 민석이 얼굴 예전처럼 많이는 못보겠지만 집약적으로ㅜㅜㅜㅜㅜㅜ많이볼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석이 생각하며 힘낼게!
널 생각하면 하루가 더욱 충만해져. 민석이도 있는데,나도 열심히 살아야지 하면서. 고마워!! 이러다가 여기에 편지쓰겠다 오늘 남은하루도 잘지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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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8.26 20:50
민석아~ 오늘도 잘지냈어?
난 갑자기 비가 너무 많이와서 잠깐 카페에 앉았다가 방금 집에들어왔어ㅋㅋ
너도 밖이라 비 많이 맞은건아닌지 혼자 걱정하고 있었어...
넌 연습하고 있었겠지?
오늘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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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8.26 20:51
오랜만에 글 남기네. 잘 지내고 있지?
낮에는 덥더니 오후에는 비가 내리더라구.
네가 더위를 많이 타잖아. 얼른 여름이 지나갔으면 좋겠다 싶었어.
그래도 널 볼 기회가 생겨서 요즘 무대위에 네 모습을 멀리서나마 봤는데
응원할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참 좋아
이번주에도 널 볼 수 있다는 사실에 힘내서 일하고 있어!!
아프지 말고 건강히 지내고 자주 볼 수 있으면 좋겠다.
우리 오래오래 함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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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8.26 20:52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민석아~
방금 예고 보고 금요일이 며칠 남았나 손꼽아 봤어.
TV에서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 고맙고 기쁘다.
너의 모든 걸 응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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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8.26 21:02
902014 너무 기대된다....
대체 몰한거야!!ㅋㅋㅋㅋㅋㅋ
으으으. 본방사수할게요.
항상 열심히 하는 그대...
항상 응원하고 있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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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8.26 21:02
민석아.. 많이 사랑해.. 너무 좋아 너무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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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8.26 21:10
민석아 내가 많이 사랑해
오늘도 보고싶었어 항상 건강해야돼 워아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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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8.26 21:12
시우민 워아이니

날이갈수록 더 좋아지는 민석아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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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8.26 21:15
민석아 나는 내일 제주도로 떠나는데 너를 만나기 십분전마냥 엄청 설레서 잠도 안온다ㅠㅠ 무슨뜻인지 알겠니? 그냥 진짜 마구마구 설레서 기쁘다는 얘기야. 날씨가 안좋을것같지만 그래도 오랜만의 여행을 즐기다오려구. 민석이도 시간이 되면 여행같은걸 많이 다니면 좋을텐데.. 환경이 도와주질 않겠구나.. 항상 사랑해 민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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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8.26 21:19
오늘이더예쁜너를위해산다♡
진짜사랑하고
롯콘에서보자♡
항상너의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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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8.26 21:24
민석아 누가 뭐라해도 나는 항상 우리 민석이 편이야~
너의 뒤에서 항상 든든하게 받쳐주는 멋진 팬이 될게!!
더욱 더 높은 곳에서 빛나줘 민석아~
민석아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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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8.26 21:29
민석아
누나가 요즘 취업해서 열일하는 바람에 널 너무 신경쓰지 못했어ㅠㅠㅠ 미안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넌 나의 비타민이야ㅠㅠㅠㅠ 상사한테 깨져도 널 보며 힘내고 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래기 더더더 쑥쑥 크자. 누나가 열일해서 우래기 승승장구 할 수 있게 도와줄게ㅠㅠㅠㅠㅠㅠㅠ
너의 행복이 나의 행복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민석아 어서 티비에서 널 보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 죽어가는 누나를 살려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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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8.26 21:34
민석아 진짜 보고 싶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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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8.26 21:36
민석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고싶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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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8.26 21:36
민석아 보고 싶다ㅠㅠㅠㅠ금요일이 빨리 왔으면 좋겟어ㅠㅠㅠㅠㅠ
늘응원하구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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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8.26 21:40
민석아~ 네 존재 내게 넘 힘이 된다!!!
고맙고 사랑해~~ ^^
앞으로의 네가 더더욱 기대되고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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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8.26 21:46
오늘 하루도 끝나가넹 8ㅅ8
하루가 정말 빠르다 이렇게 가다보면
새앨범 나오는날도 금방오겠지?
아 너무 기대돼 언넝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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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8.26 21:50
민석아 항상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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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8.26 21:58
오랜만의 만두넷이여서 그런지 뭔가 기분이 이상하당 ㅎㅎㅎ 민석아 항상 좋아하고 많이.아껴♥♥건강잘챙기구 !!사랑한다 민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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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8.26 22:05
오늘 민석이가 더욱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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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8.26 22:05
민석아 금요일만을 기다리면서 3일을 보낼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 ㅠㅠㅠ
어서 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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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8.26 22:06
어제도 오늘도 사랑합니다~내일도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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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8.26 22:11
민석아 오늘 하루도 잘 보냈니?

난 오늘 외근갈래?라는 과장님 말 듣고 일찍 퇴근할 줄 알고 나갔는데...
지금 들어왔어...6시 반 퇴근인데..그래도 저녁밥 맛있는거 먹고 와서 참 다행이야 ㅎ
잠실이랑 올림픽공원들렸다가왔는데 .. 너가 생각나더라고.. 히히히히히힣
그래서 혼자 피식피식 웃었어 :)

밥먹고 집에 오는데- 비가 갑작스럽게 많이 와서 차가 많이 막히더라.. 사고도 많이 났고... 가을장마라고 하더니.. 그런가봐..
작년이랑 재작년에도 추석에 비가 많이 왔던거같은데 .. 빨리 가을이 왔으면 좋겠는데 말야.. ㅋ

금요일에 가로수길에일 땜에 가야하는데.. 널 혹시라도 볼 수있을까? 하고 생각하면 . . 괜히 막 기분이 좋아..
너가 자주 가로수길에 간다면서! 혹시나하는 기대감이 오늘도 소소하게 행복해.. 엠넷도 챙겨볼 수 있게 일찍집에 들어갈게 ㅋ
어차피 다음날 새벽에 일나가야해서.... 일찍들어가야하지만... 방황하고싶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지...ㅋㅋㅋㅋ 많이 아낀다.. 나의 연예인 소중한 시우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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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8.26 22:13
민석아 만두넷의 또 다른 시작이구나 너무너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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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8.26 22:15
하.... 예고편만 봐도 이렇게 좋은데 금요일이면 널 큰 화면으로 볼수 있다는거니??
행복해 죽을거 같다ㅠㅠㅠ 이주연속 네가 방송에 나와ㅠㅠ
지금 이순간이 감동입니다를 말하던 네가 엊그제 같은데 엠씨라니(비록 엠씨인듯엠씨아닌엠씨같은 프로지만...)
엑소 이름달고 첫화에는 네가 나오지도 않는다는 소리에 분노했었는데 네가 이리 예쁘게 나온다면 끼워팔기면 어떻고 노잼이면 어떻겠니ㅠㅠ

민석아 예쁜 내새끼야
늘 그렇게 웃고 늘 그렇게 행복해해줘
그게 내 행복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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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8.26 22:21
민석아 보고싶어!!!!!!
일단 금욜에 너나오는 방송 기대중이야 얼른보고싶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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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8.26 22:32
비가 오니까 더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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