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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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8.25 10:16
민석아! 좋은 아침이야!
오랫만에 글을 남겨보네~
날이 쌀쌀해지는걸 보니 이제 여름도 끝이 오는것 같다~
감기 조심하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일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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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8.25 10:16
민석아 비가 온다~
그래서 민석이가 더 보고 싶어ㅠㅠ
민석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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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8.25 10:17
흐린 날이지만 민석이를 생각하면 화창한 날보다 더 눈 부신 날처럼 느껴진다.
오늘 하루도 모두가 행복한 하루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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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8.25 10:22
새로운 한주가 시작됐네ㅠㅠ 월요병이 도져서 힘들지만ㅠㅠ
민석이 네 생각하면서 힘낼게! 민석아 너도 즐겁고 행복한 한주가 되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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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8.25 10:22
민석아
항상 응원하고 있어
오늘도 좋은 일 가득하길!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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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8.25 10:25
언제 어디서나 응원할께 멋진 민석이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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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8.25 10:27
민석아 날씨가 꾸물꾸물하니까 더보고싶다ㅠㅜ 집에서 잘쉬고 있겠지?
언제나 몸조심하고 밥잘챙겨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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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8.25 10:30
오늘 하루는 얼마나 바쁠지.
너의 일거수 일투족을 알 순없지만
하루하루 얼마나 치열할지 대강 짐작만 하곤해.
언제나 성실한 너이니까
안심을 하면서도 건강은 괜찮을지 걱정도 된다.

오늘 하루도 바쁘겠지만 즐겁게 보냈으면 좋겠다.
매일매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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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8.25 10:31
오늘 하루도 힘내고 비오는데
거기도 비와?? 감기걸리지
않게 조심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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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8.25 10:34
ㅜㅜ보구싶어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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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8.25 10:35
민석아, 무엇을 하든지 항상 너를 응원해.
뒤에서 믿고 응원하는 우리가 있으니
높이 날아갈 날을 위해서 열심히 준비하길,
너의 날개를 활짝 펼치길 바래.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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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8.25 10:45
드디어 집으로 돌아왔다♥
감회가 새롭구나
처음부터 시작한다는 건 설레♥
우리가 처음 만났을 때로 돌아간 느낌이야
오늘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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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8.25 10:45
감덩입니다~~~
민석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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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8.25 10:45
민석아! 나 드디어 만두넷으로 돌아왔어!
8월의 첫날 너에게 짧은 인사 남기고 떠났는데.. 돌아와보니 벌써 8월 마지막주구나. 시간 참 빠르다.
예상보다는 그리 무덥지 않은 8월이었지만 우리 민석이는 더워서 많이 힘들었지?
힘든거 잘 참고 항상 열심히해줘서 정말 자랑스럽고 고마워♥
새롭게 시작하는 월요일! 우리 민석이 좋은 하루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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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8.25 10:46
민석아!!!!!!!!!!!!!!!!!!역시 집이 좋다...8ㅅ8
지금 이순간이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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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8.25 10:47
감덩입니다~~~ㅠㅠㅠㅜ 드디어집으로 돌아왔다~~~ 민석아 여긴 지금 비가 엄청 내린다~ㅠㅠㅠㅠ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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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8.25 10:48

민석앙~~~~?리뉴얼된 집으로 돌아왔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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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8.25 10:48
무슨 날이든 뭘 하든 너 생각만 난다
하루하루 바쁜날이지?
건강도 챙기면서 활동 잘 하고 오면 좋겠다
시우민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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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8.25 10:49
드디어 돌아왔구나 진짜 집으로 왔어 감격이야 ! 민석아 ! 늘 힘내고 응원할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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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8.25 10:50
밤새 계속 비가 내리더니 오늘 서늘한 기분까지 들어
민석아 항상 바쁜 스케쥴로 피곤할텐데 감기 조심하고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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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8.25 10:50
흑ㅠㅠㅠ무슨 꿈이었냐면...너가 솔로로 나와서 노래를 부르더라고...너무 좋아서 꿈인 줄 알면서도 현실인 것 같이 너무 기분 좋더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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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8.25 10:53
민석아 보고싶다 정말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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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8.25 10:59
오늘 비가 정말 많이 내린다
비가 와서 내 몸과 마음도 쳐지지만
네 생각을 하며 오늘 하루도 힘차게 보낼게!!!!
민석이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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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8.25 11:03
봐도봐도 보고싶은 민석아~ 비 오는데 쉬고있으려나??
콘서트 끝내고 돌아와서 피곤하겠다.
밥 잘 먹고 푹 쉬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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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8.25 11:06
민석아ㅠㅠㅠ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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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8.25 11:08
사랑해 민석아♥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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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8.25 11:13
천둥번개가 치면서 엄청나게 비가 내리는 월요일.
오늘도 네 생각이 많이나.
1분 1초 소중하게 보낼 너를 응원할께~
나도 네 덕분에 매순간이 소중하고 더 열정적으로 보낸다^^
널 알게 돼서 기쁘고 행복해~
민석아 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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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8.25 11:14
리뉴얼 된 두넷에 보내는 첫번째 메세지^^
민석아 정말 사랑해. 하루하루가 민석이 덕에 행복하고 사랑이 넘치는 걸 느껴.
정말 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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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8.25 11:16
월요일부터 보고싶다 울민석이ㅠ_ㅠ♥
일하기시러~~~~~~~~~~~~~~~~~~~~~~살려줭
그래두 너 생각하면서 오늘 하루 버텨야지...................
민석아 너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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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2014.08.25 11:22
민석아~~~~~
어느순간부터 자주 부르게 되는 너의 이름
너무 진짜 많이 좋다~
너의 이름
민석아????????
오늘도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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