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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오늘에서야 과제끝내고 진짜 방학시작했어8ㅅ8 보고싶다ㅠㅠㅠㅠDate2014.06.25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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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내일도 힘낼게 ! 널 생각하면서 !Date2014.06.25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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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사랑한다는 말을 함부로 꺼내기 벅찰만큼.Date2014.06.25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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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과거 영상들 숙숙보는데 예나 지금이나 너무 이뻐ㅠㅠ 영상보니까 더 보고싶다!!!! 흡.. 오늘부터는 더워진다니까 건강 조심하구 남은 콘서트도 잘해낼꺼라 믿어?? 사랑해!Date2014.06.25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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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축구 봤어?? 이번 월드컵은 정말 변수가 많다. 재밌으면서 왠지 씁쓸하기도 하고 그래. 암튼 골맛꿀맛 기다리면서 더 챙겨보게 되는거 있지?! 히힛 하 정말 보고싶다.. 꿈에라도 나와주면 참 좋겠다!!! 사랑하는 민석아 굿밤♥Date2014.06.25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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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뿌린다는 그 향수를 뿌려보고 혼자 음악을 들으면서 걷는데,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서 그런지 내 기분도 참 살랑살랑 거리더라. 사소한 걸로도 날 설레게 하는 사람이 바로 오빠 너에요~♥ 고마워~♥Date2014.06.25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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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난! 널 좋아해! 너무너무 좋아해! 세상에 좋은말 좋은것이 모두 너인것같아!Date2014.06.25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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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뭐 하세요? 잠이 안 오네요 T^T... 매 순간 문득 떠오르는 오빠가 너무 좋아요. 사랑해요. 어떻게 매 순간 내 머리 속에 비집고 들어오는거에요?Date2014.06.25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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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보고싶다..♡ 사랑해♥Date2014.06.25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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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바빠 누나가 너무오랜만에 찾아왔네. 우리민석이. 별일없이 잘지내고있니? 누나는 민석이가 늘 웃을수있길. 행복하길바래. 늘 사랑한단다.Date2014.06.25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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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민석아 잘 지내고 있는 거 맞지? 보고싶어서 죽겠다 아주ㅠㅠDate2014.06.25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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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그치고 오랜만에 새벽 공기가 상쾌하다. 민석이 니가 생각나. 오늘밤도 네 침대 머리맡에 예쁘게, 예쁘게 평화가 깃들길.Date2014.06.25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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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소쿠 내사랑 내귀요밍 내애긔 사랑행 뿅뿅Date2014.06.25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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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너무 보고 싶다ㅠㅠ 슈랑해!Date2014.06.25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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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오늘하루도 잘자고 좋은꿈만 꾸고 내일도 좋은하루돼~ 보고싶다 ㅠㅅㅠ 꿈에라도 나와죠~Date2014.06.25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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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보고 싶다 ㅠㅠ 다이어트 중인데 오늘은 운동했어. 다행히 운동은 재밌어서 좋아. 먹고 싶은 음식을 참는 게 제일 힘들어. 그럴 때마다 민석이 너도 잘 참았고, 음식 앞에서 시크 해지라는 너의 말을 떠오려 봐. 사실 비밀인데.. 여기 치킨넷이야. 여기...Date2014.06.25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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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보고싶어ㅠㅠDate2014.06.25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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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우리보고싶은민석이.. 보이진않지만 활동중이지도않지만 존재만으로 힘이되는민석이 샤릉해!Date2014.06.24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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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아! 오늘은 어떤 하루를 보냈니? 힘든일 있거든 너무 혼자서 해결하려고 하지말고 너의 곁에는 우리가 있다는거 잊지마~ 오늘도 사랑해!Date2014.06.24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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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멋져 너Date2014.06.24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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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 때문에 살아^^Date2014.06.24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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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같은 민석아! 내가 아니 우리들이 너의 봄이 되었으면 좋겠어 사랑해Date2014.06.24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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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좋아해 우주만큼 좋아해Date2014.06.24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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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보고싶어! 너에게 우리의 이 간절한 마음이 닿기를..! 길가다 우연히 마주쳐도 말 한마디 못 건네보고 지나치겠지만 그래도 널 보고싶다 사랑해Date2014.06.24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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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민석아 민석아 민석아!!!!!!!!!! 하루종일 민석이 생각에 민석이 이름 부르고 싶어서 입이 근질근질 이젠 마음껏 부를꺼야!!! 민석아 민석아!!!!!!!시우민!!!!!!!!Date2014.06.24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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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둥이 왜이렇게 보고싶은지 모르겠다ㅠㅠ 오늘 하루도 나의 힘이 되어줘서 고마워 내일도 나의 하루를 부탁해 예쁜 민석아Date2014.06.24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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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다 감고도 갈 수 있느냐고 비탈길이 나에게 물었다 나는 답했다 두 발 없이도 아니, 길이 없어도 나 그대에게 갈 수 있다고 첫사랑 - 김현태Date2014.06.24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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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보라색 오동꽃 핀 저 화사한 산 하나를 들어다가 "이 산 너 다 가져"하고 네 가슴에 안겨주고 싶다. 오월 - 김용택Date2014.06.24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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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처음 내 눈에 들어온 순간 저만치 멀리 떨어져 있었지만 나는 갑자기 세상이 환해지는 것을 느꼈다 눈이 멀었다 - 이정하Date2014.06.24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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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오늘 하루는 어땠어? 나는 굉장히 기분 좋은 하루였어 너도 그랬길 바라 사랑해!Date2014.06.24 By시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