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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잘 지내고 있지 무슨 일이 있어도 끝까지 널 응원할게 절대 안 놓을게 사랑해Date2014.10.11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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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너가 하는 모든일을 응원할께Date2014.10.11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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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네가 아프지 않길 슬프지 않길 바라. 앞으론 입동굴 환하게 드러내며 웃는 날만 있을거야.Date2014.10.11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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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나는 절대 여기서 지치지 않을거야 너를 위해 깔아줘야할 꽃길이 아직도 너무나 많이 남았다 민석아 정말로 사랑해 너를 보고, 너만 보고 달려갈게 너를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나하나 차근차근 해나갈게 민석아 정말 사랑해 너가 행복하면 ...Date2014.10.11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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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뒤에서 버팀목이 되어줄게 항상 사랑하고 감기조심 몸 조심해!!Date2014.10.11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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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민석이만 마음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Date2014.10.11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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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어떤길을 어떻게 나아가든 난 너를 응원해. 사랑해Date2014.10.11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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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 잘챙겨먹고 항상 든든한 팬이 있다는걸 잊지마ㅠDate2014.10.11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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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응원할게Date2014.10.11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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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사랑해♥Date2014.10.11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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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힘들지 않았으면 해, 몸관리 잘하면서 쉬고 있었으면 해 잘 지내고 있어 알았지? 오늘도 응원할게 사랑해Date2014.10.11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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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사랑해 항상 너를 바라보고 응원하는 우리가 있다는걸 잊지 마 ^^♡Date2014.10.11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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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방에 오랜만에 오네 민석아 너는 지금 무엇을 보고있을까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나는 그저 너가 너무 힘들지않았으면 좋겠다 너가 괜찮다면 나도 괜찮은거야.. 민석아 사랑해Date2014.10.11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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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힘든 일이 있어도 난 항상 네 편이라는걸 가슴 한 구석엔 잊지 않고 있었으면 좋겠다! 민석아 사랑해♡ 화이팅!!!!!Date2014.10.11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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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사랑해 너만 보고 달려간다 너뿐이야 정말 항상 사랑해 민석아Date2014.10.11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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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온 맘을 다해 네가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다. 앞으론 웃을 일만 있을거야. 힘내.Date2014.10.11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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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날짜는 그대로라니 진짜 힘들겠다 안무 동선이며 뭐며 다 다시 짜야할텐데ㅠㅠㅜㅠㅠ화이팅ㅠㅜㅜㅠㅠDate2014.10.11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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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지금 니 마음이 어떨까..생각하면 너무 안타깝고 미안하고 ㅠㅠ 하지만 널 믿고 사랑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다는거 늘 생각하고 또 힘냈으면 좋겠어!! 사랑해♥♥Date2014.10.11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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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서가~~~~~~ 라면먹고 가~~~~~~ 네가 좋아하는 걸로 말만 해~~~~ 널 위해 김치 겉절이도 담가놓을 수 있어~~~~~~~~ 밍소가~~~ 라면에 넣을 달걀을 위해 닭도 키울 수 있어~~~~~ 사랑하니까!!!!!!!! 시우민 사랑해!!!!!!!!!!*_*Date2014.10.11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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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진짜 진짜 사랑해.Date2014.10.11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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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거 없고, 내가수님 다시 볼 수만 있으면 그걸로 좋아요. 오빠 언제나 응원해요! o(^_^ ^_^)oDate2014.10.11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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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넌 내 아이돌이야 무대에서 빛나는 니가 좋아 계속 여기서 응원할게Date2014.10.11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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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너무 보고싶다 슬픈 얼굴을 하고 있을까봐 걱정되고 또 걱정되지만 그 슬픈 얼굴이라도 보고싶어Date2014.10.11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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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웃기만을 바라고 행복하기만을 바라는데 그게 참 쉽지 않은 일이라는걸 새삼 깨닫는다 민석아 아프지말라고 하는건 지나친 내 욕심이겠지Date2014.10.11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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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위로 떠다니는 가벼운 말들 그저 네 손짓 한 번으로 걷어내고 나면 그 속엔 맑은 진심이 보이지 쉽게 찾아내지 못해도 괜찮아 나는 너라는 물 속에서 흔들리지 않고 자릴 지킬테니 너는 언제나 이대로 흘러가길.Date2014.10.11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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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느낄 그 수많은 감정들 나는 절대 알 수가 없어서 미안해 그럼에도 불구하고 염치없이 네 곁에 있어서 미안해 그렇지만 정말 미안하지만 내가 대신 슬퍼해주면 안될까 정말 미안하고 미안해Date2014.10.11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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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사랑해 진심을 담아 너에게 직접 전해주고 싶은 말이다Date2014.10.11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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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사랑해 진심이야 니가 내 손 놓기 전 까지 난 니 손 못놓는다 우리 영원을 한번 만들어 보자 사랑해Date2014.10.11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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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빈다 , 나태주 어딘가 내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꽃처럼 웃고 있는 너 한 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 번 눈부신 아침이 되고 어딘가 네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풀잎처럼 숨 쉬고 있는 나 한 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 번 고요한 저녁이 ...Date2014.10.11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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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아픈게 아니라면, 힘든게 아니라면 다 괜찮은데 다른 무엇보다 네가 지금 어떤지 알 수 없다는게 가장 힘들다 내가 바보 멍청이가 되어도 좋으니 네가 아프지 않았으면 한다. 너는 모든걸 알고 있었기를, 상처받지 않았기를.Date2014.10.11 By시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