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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항상 건강 잘 챙겼으면 좋겠다ㅠㅠㅠㅠDate2014.11.09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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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사랑해!!!!! 보고싶다~~Date2014.11.09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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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길~! 사랑해 ♡Date2014.11.09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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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모습의 널 기다리면서 예전 모습을 곱씹어 보는 것도 행복이라는 걸 느끼는 요즘. 네가 있어서 힘이 난다.Date2014.11.09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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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졸업 기획서 다 썼다! 물론 복수전공 졸업 논문이 남았지만.. 그래도 중간중간 네 얼굴 보면서 하니까 힘이 났어 사랑해 민석아ㅠㅠㅠㅠ 진짜 진짜 보고싶다Date2014.11.09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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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자기전에 너가 생각나서 글쓴다 지금 너는 뭐하고있을까~ 정말정말 보고싶다Date2014.11.09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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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떳떳한 팬으로서 항상 널 지켜줄거야Date2014.11.08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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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이가 매일매일 행복했으면 좋겠어 사랑해~Date2014.11.08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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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한 걸음 물러서서 너를 응원할게. 고마워.Date2014.11.08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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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우래기 잘 지내?? 오늘 하루 지나가기 전에 그래도 너나 우리에게 의미있는 11월 8일이란 날이 다 지나가기 전에 너에게 한글자 남길수 있어서 다행이야... 생각해보니 이렇게 또 시간이 지났다..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그리고 더 오랜 시간이 지난 후...Date2014.11.08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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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Date2014.11.08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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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와서 남겨 취준생이라 너무 바빠서 못와써 미안해 민석아ㅠㅠ 그래도 네 생각은 매일매일 하고 있다는거 잊지마 핸드폰 배경화면인 네 사진보면서 하루하루 힘내구있어 늘 고맙구 사랑해 건강챙기구 감기 걸리지마ㅠㅠㅠㅠDate2014.11.08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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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부끄럽지 않은 팬이 될게~ 사랑한다 너무 보고싶다Date2014.11.08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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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사랑해~Date2014.11.08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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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오늘 모 했니 ㅎㅎ 날씨 추워지는데 감기 걸리지 말구 항상 행복해야해. 언제나 사랑한다 :) 너무너무 보고싶어 ㅜㅜㅜㅜDate2014.11.08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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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민석아. 사랑해Date2014.11.08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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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정말 너를 알게되서 너무 항상 감사해. 살다보면 행복한 일들보다는 힘겨울때가 많은데, 너를 보면 그 힘겨운일들이 희석되고 내 인생에 좋은 밑거름이돼. 이겨내게 해줘서 행복한 감정을 더욱 많이 느끼게 해줘서 너에게 항상 고마워. 너와 함께하는 ...Date2014.11.08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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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고마워 민석아Date2014.11.08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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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사랑해♥Date2014.11.08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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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사랑해 민석아Date2014.11.08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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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함께 가자 ♥Date2014.11.08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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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x1990032620120408Date2014.11.08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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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 바빠서 잘 못 들어오고 사진도 많이 못 보지만 항상 너를 생각하면 웃음이나. 점심은 맛있게먹었어? 오늘 하루도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는 날이길♥Date2014.11.08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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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너무나 보고싶은 하루다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 걸 느낄때마다 웃기게도 너의 빙결 능력을 떠올리며 웃게된다 이렇게 너에 관련된 조그마한 것도 날 웃게 한다 오늘 하루 너도 나도 모두가 행복하자Date2014.11.08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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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너의 앞길에 햇살만 가득하길.. ^ㅡ^Date2014.11.08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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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때문에 매일매일이 행복해♥Date2014.11.08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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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오늘 하루도 화이팅 ♥ 난 감기 걸려서 쿨쩍쿨쩍하는데 감기 걸리지 않도록 옷 따뜻하게 입고 맛나고 따뜻한 음식 먹어요 "♡"Date2014.11.08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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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따라 더 보고싶다.......Date2014.11.07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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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너무보고싶다 매일매일 널 보고싶고 사랑하고 있다 사랑해 영원히 널 사랑할께 포에버☆Date2014.11.07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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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가 연이은 실패로 내 미래에 확신이 없고 자신감도 많이 떨어져 있는 우울한 상태거든.. 정말 다 놓아버리고 자유롭게 되는대로 살고싶다가도 민석이 너 보면서 힘내고있어 ㅠㅠ 나한테 민석이 너는 그런 존재야.. 힘든 현실 속에서도 그냥 너의 존재 ...Date2014.11.07 By시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