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1. 민석아 오늘도 사랑해
    Date2013.09.06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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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민석아 나 사랑해 방 오늘 처음들어와봤어 그동안 하고싶은 말 많았는데 마음속에 꾹 참아뒀는데 오늘은 안쓸수가 없겠다 너 아픈거 보니깐 진짜 너무 가슴이 아파 너는 내가 어디사는 몇살인지 뭐하는 사람인지 내 이름이 뭔지 아무것도 모르겠지만 이런 아무...
    Date2013.09.06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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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김민석 사랑해♡
    Date2013.09.06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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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민석아~ 그동안 네 덕분에 얼마나 행복했는지 몰라. 하루의 시작과 끝을 너와 함께하면서 보냈어. 잠시 공백기를 가지겠지만 그 동안 너는 또 얼마나 바쁠까. 가장 큰 바람은 네가 건강했으면 하는거야. 아프지말고, 밥도 꼭꼭 잘 챙겨먹고. 나도 내 생활에 충...
    Date2013.09.06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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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민석아 가슴이 아려오고 ..매순간 생각나고.. 괜한 웃음이 나고.. 내 마음을 보여 줄 수 없어서 이 말 밖에 할 수 없네.. 아주 많이 사랑해 사랑해
    Date2013.09.06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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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민석아...
    Date2013.09.06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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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민석아 사랑해.
    Date2013.09.06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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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말로 표현 못할만큼 사랑해! 말하지 않아도 우리 마음 충분히 알고있지? 우리 사랑둥이♥
    Date2013.09.06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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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민석아 사랑해♥
    Date2013.09.06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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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민석아 아픈거 어떠니... 니가 아프니까 괜히 나까지 아프려그래....ㅠㅠ 오늘 힘없이 추는거 보고 많이 놀랐어 원래 저런애가 아닌데 하면서.... 우리 민석이 빨리 낫자. 사랑해!
    Date2013.09.06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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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민석오빠! 세달동안 쉴틈없이 달렸으니 이젠 푹 쉬고 건강 회복하길 바라요!! 100일동안 활동하는 오빠를 쭉 볼 수있어서 행복했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Date2013.09.06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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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너무너무 사랑하는 민석아 정말 100일동안 숨가쁘게 달려왔구나 우리. 그동안 정말 너무 수고많았고 너무 잘해줘서 고마워 민석아... 너덕분에 얼마나 행복한 시간들이였는지 니생각에 얼마나 하루가 빨리 지나갔는지...정말 고마운 마음뿐이야 정말 사랑하는 ...
    Date2013.09.06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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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사랑해 매일 말해도 모자랄만큼 정말 많이!!!! 표현해주고 싶은데.. 어떻게해... 사랑해♥
    Date2013.09.06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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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우민이오빠! 진짜 남자친구 그이상으로 좋아하는 거 같아 처음엔 웃을때보이는 잇몸이 그렇게 좋앗는데 이젠 손꾸락움직이는 작은 행동하나하나에도 이쁘고 멋져 모든게 다 좋아 어떡해..ㅜㅜㅜ 나처럼 오빠 좋아하는 사람 정말 많으니까 앞으로 아프지말고 건...
    Date2013.09.06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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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너가 있어서 행복해 민석아 사랑해 ♥x326
    Date2013.09.06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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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아프지마!
    Date2013.09.06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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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오늘 힘들어하는 모습보면서 활동 오래했으면 했던 이기적인 마음이 너에게는 버겨웠을수도 있겠구나 했어. 항상 좋은 모습 보여주려고 힘들게 노력하는 너를 모르고 말이지.. 앞으로는 언제든지 어디서든 널 응원하고 영원히 네편이 되어줄게 민석아 사랑해♥
    Date2013.09.06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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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민석아! 오늘 하루도 수고 많았어~ 많은 사람들이 민석이를 걱정해주고 사랑해주니깐 금방 나을꺼라고 믿어! 좋은 꿈꾸고 정말 사랑해♥
    Date2013.09.06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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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민석아 수고많았어ㅠㅠ 항상 응원할게! 사랑해~
    Date2013.09.06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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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민석아 ㅜㅜ 사랑해...
    Date2013.09.06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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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벌써 보고싶어 오빠야..ㅠㅠㅠㅠㅠㅠㅠ아프지말구요ㅠㅠㅠ
    Date2013.09.06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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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아프지말고 건강하세요!! ㅠㅠㅠㅠㅠ 사랑해
    Date2013.09.06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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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안녕 민서기오빠?? 그대를 위해서 시를 써봤어~^ㅇ^ 제목: 행운 시인: 시인 저 하늘의 햇살은 너만 비추나 너 그렇게 눈부셔도 돼? 끝~~ 왜이렇게 감동적이지?ㅠㅠ 오빠를 생각해서 그롱가 아무튼 백번천번 사랑해~♡
    Date2013.09.06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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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사랑해 사랑해 ㅠㅠ 정말~
    Date2013.09.06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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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민석아 보고싶어 사랑해!
    Date2013.09.06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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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사랑하는 민석아 너는 충분히 모든 사람들의 사랑을 받을수 있는 그런 멋진 아이야! 항상 열심히 하고 행복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살았으면 좋겠어... 아픈거 같은데... 힘내길 바랄께^^ 아무것도 못해주는 마음만 읽어줄수 밖에 없는 팬이라서 너무 미안하고.....
    Date2013.09.06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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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하늘만큼 땅만큼 우주만큼 사랑해~♡
    Date2013.09.06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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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민석아 벌써부터 너무너무 보고싶어ㅠ 이 나이에 나도 이렇게 될줄 몰랐는데 어느순간부턴가 너를 너무 좋아해 버렸어.. 니가 있어서 내 여름이 진짜 행복했어 니가 있어서 웃었구 니가 있어서 내 시간들이 반짝반짝 빛났어 언제나 어디서나 응원할께 지켜볼께...
    Date2013.09.06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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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민석오빠 음..어 오늘은 마지막 방송이였고 오빠가 오늘 조금 힘들고 아픈날이였어요 그래도 무대위에서 반짝반짝빛났어요! 이번 여름에 오빠를 좋아했는데 여름에 너무 좋았던것같아요 방학내내 눈뜨고 감을때까지 계속 생각했어요~ 앞으로도 오는 가을 겨울 ...
    Date2013.09.06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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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민석아 언제나 널 응원할께 얼른 다시 보자!! 기다릴께 아프지 말고 사랑해♥
    Date2013.09.06 By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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