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글에 어마어마하게 쌓여서 로딩도 길어지고 해서 보기 불편했을 텐데
쇼케이스 글 두개 페이지 넘어가서 아예 새 글 하나 파서 이전 거 좀 가져오고 새로 뜬 것도 같이 쪘어~
근데 워낙 사진이 많이 떠서 죄다 스압이네..8ㅅ8
제목은 나태주 시인의 '아름다운 사람'의 한 구절이야
시 읽자마자 민석이가 생각났는데 시인들은 어떨는지..8ㅅ8
짧지만 좋은 시야 시인들도 읽어봐! ㅎㅎ
[전문]
아름다운 사람
눈을 둘 곳이 없다
바라볼 수도 없고
그렇다고 아니 바라볼 수도 없고
그저 눈이
부시기만 한 사람
출처
Make A Bun (?http://19900326.net/ )
3 o'clock ( http://3o-clock.com )
326days (?http://twitter.com/326days )
어여쁘소서 ( http://twitter.com/be_adorable0326 )
ADONIXIU (?http://twitter.com/adonixiu )
CHARMING XIUMIN ( http://chaxiu.tistory.com/ )
Platinum Boy (?http://0326-0408.net/ )
꽃그늘 (?http://twitter.com/xiumin0326net )
For you Chen (?http://twitter.com/ForyouChen )
MY PRECIOUS (?http://twitter.com/myprecious326 )
XD (?http://twitter.com/hohoji25 )
CECICELA (?http://twitter.com/cecicela0326 )
민석아, 누나야 (?http://xiuminnun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