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un 2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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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이 향한 마음 불태우느라 누나는 아직도 못자고 있어☆★ 우리 민석이가 언젠가는 이 게시판의 글을 볼 날이 왔으면 좋겠어~민석이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는 거 꼭 알아줬으면 좋겠어! 그러면 우리 민석이도 힘내서 더 열심히 활동할 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