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un 2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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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직접적으로 오빠에게 쓴다고 생각하면서 글 쓴 적이 한번도 없어서 그런지 남몰래 꾹꾹 눌러놨던 맘이 폭발하네요. 지금 이순간 오빠는 뭘하고 있을까요, 점심은 먹었나요? 오빠에게 이마음을 전달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루에도 수백번 수천번 오빠 생각하고 저장해 놓은 몇백장의 사진을 하루에도 몇 번씩 보고 또 보고... 정말 오빠는 사랑이에요. 김민석은 사랑이에요!!ㅠ.ㅠ시우민 사랑해요 민석오빠 진짜 사랑해요 짱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