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un 2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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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오늘하루도 너무 바쁘게지나가버려서 너의생각잠깐하고나니 벌써 일도끝나고 퇴근하는 시간이더라 너만보면 시간이 너무빠르게 지나가버리고 너만생각하면 가슴이 막 떨려 처음 연애하는 기분이야 널보면 너로인해 항상 웃게되고 기뻐 민석아 너무 고맙고 사랑해 언제든지 널보면서 이렇게 항상 웃을수있었으면 좋겠어 이마음 변치않고 영원히 사랑할게 요즘들어 아침엔 춥고 낮엔 덥고 저녁엔 쌀쌀하던데 몸관리 잘하고 아프지말고 누나는 만두넷 조금 하다가 씻고 자야할거같다 민석이도 잘자요 그리고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