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un 2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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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석이 지금쯤 코~자고 있니? 누나는 오늘도 민석이로 새벽을 불태우려고 해^0^ 민석아 사랑해! 너를 몰랐을 땐 내가 어떻게 살았을까? 요즘 내 인생의 반 이상이 너로 꽉 차 있는데ㅠㅠㅠㅠㅠㅠ 우리 민석이 잘자! 좋은 꿈 꾸고 체력 보충 잘해서 항상 건강하게 활동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