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un 3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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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이 덕분에 하루하루가 행복하고 내일이 기다려져~!!
나도 열심히 운동하고 음식앞에서 시크해지고 있어!!!!
앉으나 서나 자나 깨나 민석이 생각에 하루가 너무 짧은 것 같아
언제나 나에게 힘이 되고 웃음을 주는 민석이에게 나도 보탬이 되고싶어
무슨일이 있어도 네 편이 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