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Jul 0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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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렇게까지 멋질수있나 아름다울수있나 잘생길수있나 귀여울수있나 섹시할수있나 하고 하루에 수십번씩 고민고민.. 인간맞아여?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모든게 오빨 알기위해서 행해진게 아닐까 하는 운명론자적인 생각두 하구있는 요즘 ㅠㅠ
이글만 쓰고 저는 더 노력하러갑니다ㅠㅠ
저도 더욱더 발전하는 닝겐 되겠습니다ㅠㅠ
항상 지켜봐오면서 누구보다 더 노력한거 알고있으니까 요즘이 더 행복해요!
오빠는 저보다 더 행복하게찌만 ㅠㅠ
행복해요저는매일매일!!!!!!!!!!!!!!!!!!!!!짜증나도 행복해서 짜증나고 슬퍼도 행복해서 슬프고 하는기분 아려나ㅠㅠ?
나 복에겨운 수니인가바ㅠㅠ전부다 감사합니다ㅠㅠ